2012. 8. 15. 20:43ㆍ과수관리
이제사 비사업용토지의 양도세 중과제를 폐지한다고 합니다.
국회의 결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고향을 떠난 수 많은 소유주와 합법적으로 농지/산지를 매입한 국민들의
온전한 재산권 행사를 위해 불합리한 세제는 하루 빨리 폐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토지시장은 현재 지방도시의 개발과 귀농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조경수의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며
모든 부동산투자의 시대적 흐름이 자본이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가수익을 노리는 임대사업 쪽으로
진화하는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으로 조경수/관상수의 재배 및 유통사업 하실 분 찾습니다.
참여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천 평 이상의 토지(임야 또는 농지(밭, 과수원)를 소유하고 있는 토지만 임대 하실 분.
2. 임야를 소유하고 나무재배 및 유통에 관심있는 분.
3. 직접 토지(준보전산지/보전산지 = 임업용산지)를 매입하여 조림사업 하실 분.
4. 농업회사법인과 공동으로 저가의 임야(1만평 이상)를 매입하여 삭벌(또는 개간) 후 나무를 키워 판매하실 분.
※ 각항 공히 충남 지역일 것.
이런 점이 좋습니다.
1. 놀리는 땅 활용해 부가수익 발생.
2. 토지의 가치증대.
3. 지식과 직업에서 노후생활 안정성.
4. 투자의 3대 쟁점 수익성/안정성/환금성 확보.
또한 건강에도 좋겠죠...??
현 시점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수종은...
향토수종으로 이팝, 산수유, 산딸, 팥배, 주목, 측백, 벚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스트로브잣나무와 소나무 등으로
일부수종은 물량이 달리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나무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팝나무
산딸나무
팥배나무
느티나무(펌)
배롱나무(백일홍)
공작단풍
반송 15점.
요놈은 금강송으로 감정가 1억2천~!! 믿기 힘들죠? 서산에 있는데 이 농장의 사장님이 5만평 이상의 농장에
3~40년 키우신 이 조경수들은 돈으로 환산이 힘들 정도입니다..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면 남보다 먼저 눈을 뜨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또는 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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