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첩 증거조작 논란’ 새 국면
2014. 3. 1. 22:41ㆍ진실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 ‘간첩 증거조작 논란’ 새 국면
동아일보입력 2014.03.01 03:02수정 2014.03.01 09:34
[동아일보]'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증거자료로 각기 제출된 국가정보원 측과 변호인 측 문서의 관인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두 문서에는 똑같이 중국 삼합변방검사참(세관)의 관인이 찍혀 있지만 유모 씨의 북한 출입국 사실과 관련해 정반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문서의 관인이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둘 중 하나는 위조됐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증거조작 논란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을 지휘하는 윤갑근 대검찰청 강력부장은 28일 "대검 디지털포렌식센터(DFC)로부터 두 문서의 관인이 동일하...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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