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0. 23:30ㆍ카테고리 없음
몸이 쇠약하여 병적으로 나는 땀을 다스리는 처방. 홍화 1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뽕잎을 가루내어 한번에 3-6g씩 하루 한번 끼니 사이에 밥물로 먹는다. 7일간 계속 먹는다. 검은콩 15g, 부소맥 10g, 오매 1개를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이 약은 현훈증에도 쓴다. 부소맥 50g, 찰벼뿌리 50g을 물 한사발을 두고 달여서 반사발이 되면 이것을 2번에 나누어 먹는다. 쑥 7g, 오매 5개에 물 두 사발을 부어 한사발이 되도록 달여서 자기 전에 복용한다. 적당한 양의 옥수수대심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먹는다. 이 약은 산후에 허하여 땀이 날 때에도 쓴다. 물 위에 뜬 밀을 볶아 가루내어 하루에 10g을 3번 나누어 끼니 사이에 밥물로 먹는다. 적당한 양의 뽕나무잎을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하루에 2번 미음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 이렇게 며칠간 먹으면 낮는다. 도노 1개를 오매 2개와 파뿌리 5-6개를 함께 섞어 끓인 물을 매일 3번씩 마신다. 백복령 30g, 애엽 40g을 물 500ml에 달여서 하루에 3번으로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부추를 달걀과 함께 쪄서 먹는다. 마황뿌리 15g, 황기 15g, 모려 15g을 가루내어 한번에 5g씩 하루에 2번 먹는다. 황기 30g을 물 500g에 달여서 하루에 2번 나누어 거기에 모려분 15g을 넣어 빈속에 먹는다. 적당한 양의 부소맥을 불에 누렇게 닦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끼니 뒤 1시간 후에 먹는다. 허약하여 식은땀이 자주 나는 데는 황기 25g, 백출 15g, 방풍 10g을 물에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허약하여 식은땀이 자주 나고 입 안이 마르는 데는 오미자, 맥문동, 사삼 각각 1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먹는다. 땀이 몹시 나는 데는 옥죽 15g, 방풍 15g, 황기 15g, 사삼 1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먹는다. 땀이 몹시 나는 데는 백작 25g, 산조인(닦은 다음 짓찧는다) 20g, 오매 20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갑자기 가슴, 등, 양쪽 옆구리가 찌는 듯이 아프며 식은땀이 흐르는 데는 부추를 뿌리째 깨끗이 씻어 즙을 짠 후 약간의 생강즙을 섞어 한 컵씩 복용한다. 원지 10g, 사삼 15g, 오미자 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2번 먹는다. 밥을 먹으면 곧 땀이 나는 증세에는 돼지간을 잘게 썰어 기왓장 위에 놓고 구워 말린 다음 가루내어 흰죽물에 개어 오동나무 열매 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빈속에 50알씩 먹는다. 22) 소주. 식초 소주로 몸을 문지른다. 잘 때에 식은땀이 나는 데는 자기 전에 식초를 가슴, 등, 옆구리, 겨드랑이 등에 바른다 출처//다음카페-창원공업고등학교 13회. 글//정재철 황골산의 치료사례 사타구니의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식은땀은 돼지 부랄을 10~20여개 정도 삶아 먹거나 구워 먹으면 신기하게 깨끗이 났고 재발도 없습니다.(36세 때 지인의 권유로 먹고 낳은 사례 입니다)
1) 홍화
2) 뽕잎
3) 검은콩, 부소맥, 오매
4) 부소맥, 찰벼뿌리
5) 쑥, 오매
6) 옥수수대심
7) 물 위에 뜬 밀
8) 뽕나무잎
9) 도노, 오매, 파
10) 백복령, 애엽
11) 부추, 달걀
12) 마황뿌리, 황기, 모려
13) 황기, 모려분
14) 부소맥
15) 황기, 백출, 방풍
16) 오미자, 맥문동, 사삼
17) 옥죽, 방풍, 황기
18) 백작, 산조인, 오매
19) 부추 즙
20) 원지, 사삼, 오미자
21) 돼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