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속 암종양, 종양에 특효 까마중 복용방법

2012. 12. 4. 19:43주말농장

몸속 암종양, 종양에 특효 까마중 복용방법항암 야생초/ 약이 되는 야생초

 
종양을 없애는 까마중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정종(疔腫)

까마중을 절구에 갈아 술로 복용한다. [보제방(普濟方)]

2, 뾰족한 끝부분이 나오지 않는 옹(癰)

까마중을 짓찧어 바른다. [경험방(經驗方)]

3, 등에 생기는 모든 옹저 악성 종기

하마(蝦蟆:두꺼비) 1마리를 까마중줄기잎과 함께 짓찧어 바른다. [수진법(珍法)]

4, 나력

까마중, 복숭아나무껍질을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참기름에 개어 환부에 바른다. [귀주초약(貴州草藥)]

5, 수포창인 습창

까마중의 새싹을 짓찧어 바른다. [본초강목(本草綱目)]

6, 타박상, 염좌로 인한 부종 및 동통

신선한 까마중 한줌, 연수(連鬚), 총백(蔥白) 7개를 잘 게 썰어 술지게미 적당량과 함게 짓찧어 환부에 바르되 1일 1~2회 바꾼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7, 멎지 않는 토혈

인삼 1푼, 까마중 20그램을 짓찧어 고운 체로 쳐서 가루로 만들어 1일 8그램씩 깨끗한 물로 개어 수시로 복용한다. [성제총록(聖濟總錄), 인삼산(人蔘散)]

8, 혈붕부지(血崩不止)

까마중 37.5그램, 불지갑(佛指甲) 20그램을 달여 복용한다. [귀주초약(貴州草藥)]

9, 이질

까마중 30~40그램 신선한 것은 60~80그램, 흰설탕 30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江西民間草藥)]

10, 급성 신염, 부종, 소뇨(少尿)

신선한 까마중, 신선한 원화(芫花) 각 20그램, 목통(木通) 8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하북중약수책(河北中藥手冊)]

11, 만성 기관지염
(임상보고)
까마중 전초(건조품) 37.5그램, 도라지 12그램, 감초 3.75그램을 1일 복용량으로 하고 당의정을 만들어 1일 3회로 나누어 복용하며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하고 각 치료 기간의 간격을 5~7일로 한다. 969례를 치료한 결과 총유효율이 87.5%, 현저한 효율이 56.14%였다. 관찰에 의하면 단순형이 천식형보다 효과가 좋았고 지기침 멈춤, 가래 삭임 효과가 평천(平喘), 소염 효과보다 좋아 10일 이내에 75%의 병례에 치료 효과가 있었다. X-선 및 담(痰)세포의 관찰에 의하면 폐문리(肺紋理)의 확대, 기둥 모양 상피 세포 및 염증 세포가 치료 후 정도는 다르지만 개선 또는 감소되어 병변 조직의 회복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이외에 까마중 열매로 만든 팅크제를 1일 3회, 1회 10~20ml 복용하고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하여 52례를 치료한 결과 1~3치료 기간 경과 후 47례가 단기 치유되었다. [중약대사전]

12,
각종암(임상보고)
신선한 까마중 전초 75그램(마른 것은 37.5그램), 신선한 반지련(半枝蓮: 채송화) 150그램(마른 것은 75그램), 지치 20그램을 1일 2회 달여 복용시켜 악성 포상기태 4례를 치료하였는데 모두 치유되었다. 절제 수술,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까지 병용하여
자궁암, 난소암, 간장암 등 여러 예를 치료하였는데 이것도 정도는 다르지만 효과를 보았다. 이 외에 까마중 만을 80~120그램을 달여 복용시켜 섬유 육종 1례를 치료하고 1년간 계속 관찰을 하였는데 재발하지 않았다. [중약대사전]

13, 지양(止
: 가려움증을 그치게 하는데)(임상보고)
신선한 까마중의 전초(뿌리를 제거) 75그램(마른 것은 37.5그램)에 물 800ml를 가하여 15~20분간 달여 1일 한 첩을 오전과 오후 두 번에 나누어 복용시킨다. 피부병 병력의 장단에 따라 투약 기간은 7~25일로 일정하지 않다. 확산성 습진 50례를 관찰하였는데 모든 환자는 광범성 피부 손상이 있었고 가려움증이 격렬하였다. 이전에는 칼슘제 및 프로카인 정맥 주사, promethazine, diphenhydramine의 복용에 의해 일시적 안정 작용밖에 얻을 수 없었지만 까마중을 복용시킨 후에는 피부 수종이 점차 없어지고 가려운 증세도 경감되었다. 가려움을 멎게 하는 효과가 현저한 7례는 복약 후 3~4시간 가려움을 멎게 하는 작용이 유지되었고 소변이 약간 증가되었으며 수면 상태도 좋아졌다. 항소양 효과가 있었던 25례는 복약 후 2~3시간 동안 가려움증이 경감되었고 수면도 비교적 잘 취할 수 있었다. 항소양 효과가 약간 있었던 10례는 복약후 가려움증이 약간 경감되었다. 무효는 8례였다. 실제 사용해 본 결과에 따르면 본품에는 부기를 가라앉히고 가려움을 멎게 하며 미약한 흥분 작용이 있어 일종의 비진정성 항소양약이므로 야간에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낮에 정신 상태가 불안정해서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며 피부 손상 범위가 넓고 피부 수종이 있어 가려움증이 있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상당히 좋다. 또한 이 가려움을 멎게 하는 작용은 비특이성으로서 진통제의 작용과 유사하며 대증(對證) 치료 작용밖에 없으므로 본품의 사용 시에는 병인을 확실히 밝혀 종합 치료하여야 한다. [중약대사전]

14, 이질, 부인의 백대, 남자 배뇨 곤란하면서 소변색이 뿌연 증상

신선한 까마중 뿌리 30~37.5그램(마른 것은 20~30그램)을 반 공기로 달여 복용한다. 1일 2회 식전에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15, 고환염

까마중의 신선한 뿌리와 등용초(燈籠草) 각 37.5그램, 청피압단(靑皮鴨蛋) 2알을 물에 삶아 탕과 알을 복용한다. [천주본초(泉州本草)]

16, 풍치충통(風齒蟲痛)

까마중 뿌리를 달여 입 안을 헹구어 낸다. [천주본초(泉州本草)]

17, 등에 생긴 옹저가 창(瘡)으로 된 경우

까마중 뿌리 37.5그램, 간 사향 1푼을 쓰는데 먼저 까마중 뿌리를 짓찧어 체로 쳐서 분말로 만들어 거기에 사향을 섞어 다시 갈아 창에 바른다. [본초도경(本草圖經)]

18, 급성 편도선염
까마중 익은 열매 12그램을 달여 입에 머금고 입 안을 헹구고 뱉어 버린다. [하북중약수책(河北中藥手冊)]

19, 치질(치핵)

깜또라지(까마중) 전초를 태워서 들깨기름에 개어 치핵 국소에 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