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5. 19:59ㆍ진실
내 국적은 일본" 이승만 美체류시절 자필 국적표기 충격 뉴시스 노창현 입력 2013.10.05 10:04 1차대전 징집카드 자필 작성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제1차 세계대전 징집카드.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제1차 세계대전 징집카드 뒷면.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1933년 뉴욕 입항기 기록.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이와 관련, 뉴욕한국일보는 이 서류는 '제1차 세계대전 징집 카드(U.S. World War I Draft Registration Cards)'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영문 이름'(Syngman Rhee), '생년'(1875년) 등과 일치하는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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