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7. 11:20ㆍ건강정보
◈ '뇌경색'과 '뇌출혈'의 차이를 아시나요?
자궁 때문에 두통.소화불량이 //두통 증상별 찾는 진료과.
우리가 흔히 뇌졸중이라고 말하는 증상은 두 가지로 나뉜다. 바로 뇌경색과 뇌출혈이다.
뇌졸중이라는 말로 통합되어 언뜻 같은 말로 오인할 수도 있지만, 사실 뇌경색과 뇌출혈
은 원인이 반대인 병이다.
먼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생기는 병이다.
뇌혈관은 주로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막히게 된다.
혈관이 막히면 평소 혈관을 통해 혈류를 공급받던 뇌 조직에 혈류 공급이 끊기는데, 일정
시간 내에 다시 혈류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 조직이 서서히 괴사하게 된다.
↑ [헬스조선]헬스조선 DB
뇌출혈은 이와 반대로 뇌혈관이 터져서 피가 혈관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급격한 온도변화 때문에 수축된 혈관이 혈압을 버티지 못해 터지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 때문에 특히 평소 고혈압 환자들은 뇌출혈 발생 가능성이 2~10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
과거에는 뇌경색보다 뇌출혈의 발생이 더 잦았지만, 현재는 뇌경색이 전체 뇌졸중의
80%를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직장문화 때문
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뇌경색으로 병원에 온 사람이 치료 중 뇌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도 종종 있고, 뇌출혈로 쓰러진 사람이 뇌경색이 생기는 경우도 많으므로, 어느 한 쪽
도 여겨서는 안된다.
≪====================≫
◈ 뒷골 땅기다 망치로 맞은 듯한 두통, 뇌출혈 의심해야
-원인마다 증상 다른 두통-
⊙ 근육긴장성 두통 - 오전보다 오후에 많아, 온찜질 하거나 근육이완제 처방
⊙ 운동성 두통 - 편두통 있거나 골프·수영하는 젊은층에서 많이 나타나, 냉찜질하면 증상 완화
⊙ 뇌혈관 출혈 - 갑자기 극심한 두통 동반, 증상 바로 사라져도 즉시 정밀검사 받아야....
◇ 원인 1: 스트레스-오전보다 오후
아주대병원 주인수 교수는 "뒷골이 땅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긴장성 두통"이라며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분비된 젖산이 뒷목 근육을 뭉치게 해서 생긴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의 축적과 관계있기 때문에 아침보다 피
로가 누적된 오후에 심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선병원 신경과 조광철 과장은 "근육긴장성 뒷골 두통은 집에서 온찜질을 하면 어느 정도 풀어진다"며 "증
상이 심한 경우 병원에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나 근긴장이완제를 처방받거나 7~8㎝의 바늘로 압통점을 찌르
는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보톡스를 놓아 근육 수축을 방지하기도 한다.
뒷골이 땅기는 증상은 목디스크와 헷갈리기 쉽지만 구별법은 있다.
주 교수는 "디스크는 대개 한쪽으로 치우쳐 눌리기 때문에 한쪽 팔이나 손가락 한두 개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고 말했다. 양팔 또는 양손 전체에 증상이 나타나면 디스크와 관계없는 단순 혈액순환장
애 가능성이 크다.
- ▲ 뒷골이 땅기는 증상은 대부분 일종의 두통이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자세로 근육이 뭉쳐 뒷골이 땅기는 두통이 생긴 여성이 근막을 풀어주는 국소마취제를 맞고 있다.
◇ 원인 2: 심한 운동-골프·수영
과도한 운동을 해도 뒷골이 땅긴다.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면 갑자기 체온이 올라가고 혈관이 확장돼 혈류량이
늘어나면서 뒷골이 땅기는 증상을 유발한다. 이를 운동성 두통이라고 한다. 일시적으로 숨을 참거나 자세를 빠
르게 바꾸는 운동인 골프·수영을 할 때 흔히 나타난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운동성 두통은
평소 편두통이 있는 사람 또는 교감신경이 잘 흥분하는 젊은층에서 많다"고 말했다. 증상이 나타나면 15~30분간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냉찜질을 하면 혈관이 순간적으로 수축돼 증상을 빨리 없앨 수 있다.
◇ 원인 3: 뇌혈관 출혈-벼락두통
흔하지는 않으나, 뇌혈관 출혈 등이 뒷골 두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경우 '벼락 두통'을 동반한다. 벼락 두통은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은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뒷목뿐 아니라 이마 등 머리 어느 곳에서든
생길 수 있다. 벼락 두통의 90%는 분명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1차성 두통이지만, 뇌출혈·뇌동맥류 등으로 인한 2차
성 두통인 경우도 있다. 주 교수는 "2차성 벼락두통은 곧바로 실신이나 언어장애, 신체마비 등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곧 나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증상이 사라진다고 해서 소홀히 넘기면 반드시 본격적인 발병이 다시 찾아오므로
뒷골 땅김과 벼락 두통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 여러 증상과 함께 오는 두통, 어느 과에서 진료받을까?
두통은 전체 인구의 70~90% 정도가 일 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두통은 원인이 다양해 증상별로 각기 다른 과를 방문해야 한다. 두통의 증
상별로 어떤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본다.
◆ 두통과 함께 속이 메스껍다면? - 소화기내과
확실한 병태생리적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통과 소화불량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평소 과식을 하
는 식습관이 있거나 소화불량이 잦은 경우라면 식사 시 혈액순환이 위장관 쪽으로 많이 몰리게 되어 상
대적으로 뇌혈류 순환이 감소하게 된다. 이 때문에 식후 졸린 증상이나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편두통과 함께 메스꺼움, 반복적 구토, 역류,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면 소화기내과 질환
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구토, 속쓰림과 같은 위장관 증상에 앞서
두통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TIP. 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에 주의할 것
특정 음식이나 음료, 식품첨가물 등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치즈, 초콜릿, 핫도그 같은 기
름진 음식과 아이스크림, 와인, 맥주, MSG(식품 제조·가공 시 맛과 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
가물), 아스파탐(설탕의 약 200배의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 등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커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다가 중단하는 경우에도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두통 치료에 사용하는 진통제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고, 이것이 또다시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지나친 약물 복용에 의존하기보다는 바른 생활 습관으로 두통을 다스리는 것이 좋다.
◆ 두통과 팔다리 마비가 함께 발생한다면? - 신경과
두통은 누구에게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전에 없던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두통 때문에 숙면을 취하
기 어려운 경우에는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또 평소에 편두통을 자주 호소한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뇌졸중으로 인한 두통은 구토나 팔다리 마비와 감각 이상, 발음이나
시야 장애 같은 신경학적 이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TIP. 만성 두통은 반드시 진료받을 것
평소 자주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어떤 종류의 두통인지 신경과 의사에게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조짐편두통(시야 장애 등의 조짐현상을 수반하는 편두통)인 경우는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 합병증을 유발
할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긍
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면 두통을 피할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와 숙면을 생활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 뒷목이 심하게 조이면? - 신경정신과
측두부나 후두부, 뒷목 부위가 심하게 조이는 통증이 나타난다면 긴장성 두통일 가능성이 있으니 신경정신과에
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긴장성 두통은 신경성 두통, 스트레스성 두통 등 정신적 요인과 관련된 두통
을 말한다. 통증은 보통 양쪽에 같이 나타나는데, 10~15% 정도는 한쪽에만 나타날 수도 있다.
일단 긴장성 두통이 시작되면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면서 몇 주 또는 몇 개월 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오전보다는 주로 오후에 악화되고 하루 일과가 끝날 때쯤이면 호전되는 경향이 있다.
TIP. 스트레스를 즐길 것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이 최선이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 커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도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오히려 삶의 자극제로 받아들이는 자세다. 꾸준
한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업무 시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목과 어깨 운동을 자주 해 위축된 근육을 풀어준다. 명상이나 요가, 복식호흡
을 꾸준히 하면 근육 이완과 긴장 완화에 효과가 있다. 약물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를 사용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두통과 함께 불안감이나 우울감이 동반
되는 경우에는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
◈ 두통, 소화불량‥알고보니 자궁이 문제
직장인 손모(29)씨는 몇 년 사이 자주 체하고 배가 팽창된 느낌이 드는 등 소화장애를 느낄 때가 많았다.
한의원에서는 “위가 약해서 그렇다”고 해서 한약도 몇 채 지어먹어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그러던
중 손씨는 최근 다른 이유로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자궁암이 발견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소화기 병인 줄만 알았던 것이 자궁 때문에 걸린 병이었던 것이다.
◆소화장애, 두통 등… 알고 보면 ‘자궁’이 문제일수도
자궁은 여성의 생식에만 관련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강상태에 따라 위나 장 관련 질환, 빈혈 등과도 관계가 있을 수 있다.
임경택 관동의대 제일병원 부인종양과 교수는 “여성에게 있어서 자궁은 제 ‘2의 심장’이라고도 불릴 만큼 중요한 장기이다.
자궁은 여성의 몸 상태와 호르몬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곳이고, 미세한 모세혈관들이 빽빽이 몰려 있는데다가 다른
중요한 장기와도 연결돼 있기 때문”라고 말했다.
실제로 오하이오 의대 연구진이 50명의 여성 편두통 환자와 그렇지 않은 여성 52명을 대상으로 비교·연구한 결과, 편두통 환자
의 경우 63%가 월경과다증을 경험한데 반해 대조군은 37%가 월경과다를 경험했다. 또 편두통 환자는 월경으로 인해 옷을 적시
는 비율이 35%로, 대조군의 8%보다 높았으며 자궁내막증의 유병률도 편두통 환자의 경우 40%였지만 대조군은 약 4%에 그쳤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의 데비스 스미스 박사팀의 연구결과에서도 자궁암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궁암 진단 1~3 개
월 전부터 위장 장애 증상 및 골반 통증 현상이 다른 그룹들에 비교하여 더 흔하게 발생했다.
임경택 관동의대 제일병원 부인종양과 교수는 “여성이 생리를 할 때는 원래 복통이나 설사, 두통 등을 겪는 경우가 있지만 월경
때가 아닌데 이런 복부 통증이나 복부팽만, 두통 등이 같이 나타난다면 자궁질환이 있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자궁의 이상신호, 어떻게 알아볼까?
자궁의 이상은 월경과 대하 분비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정상적인 월경주기는 28(21~35)일 정도(첫번째 월경 시작일과 두 번째 월경 시작일 사이 간격)이며 보통 2~7일간 지속된다. 만약
규칙적이던 월경 주기가 갑자기 달라지거나 월경을 하는 기간이 길고, 월경 시 덩어리가 많아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자궁에
서 이상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냉대하증도 자궁의 이상신호로 볼 수 있다. 대하는 자궁 등에서 분비되는 투명한 액체로, 보통 깨끗하고 흰색, 혹은 회색깔을 나타
내며 점액성을 띠며 냄새가 없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이 대하가 분비될 때 심한 가려움이 느껴지거나 생선썩는 냄새, 효모 썩은
냄새 등이 나타나면 자궁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피부에 트러블이 나타나거나 허리통증이나
생리통 등이 심해지는 경우도 자궁이상신호로 볼 수 있다.
◆ 자궁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은?
자궁은 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돼 있는 민감한 장기이다.
몸에 꽉 끼는 거들, 청바지 등은 모세혈관의 혈관을 압박하고 혈류 흐름을 막을 수 있다. 심할 경우 자궁 모양이 변하면서 일부 구부
러질 수도 있고, 자궁 울혈이 생기면 근종 등이 생길 수도 있다.
꽉 끼는 옷은 통풍도 방해하기 때문에 세균이 증식하기도 쉽게 만든다.
따라서 몸을 조이는 옷은 되도록 피하고 하복부에 주기적으로 따뜻한 찜질을 해 주고 반신욕을 해 주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한
다. 또한 찬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흡연 역시 자궁에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치므로 멀리 하는 것이 좋다.
자궁질환이 심할 경우 출혈 등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병원을 찾아 자궁경부암, 질암 등으로 판정받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30대 이후라면 2년에 한번, 40대 이후라면 1년에 한번 정도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성관계를 경험한 바 있는 여성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정기검진을 받고, 가능하다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도 맞는 것이 좋다. 현
재 자궁경부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백신은 엠에스디(MSD)의 ‘가다실’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서바릭스’이다.
특히 가다실의 경우 자궁경부암을 98% 예방하면서도 기타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 사마귀 등도 예방 가능하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9세 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접종 가능하며, 최초 접종 후 2개월 뒤 한번, 6개월 뒤에 한번씩 총 3번 접종을 하면 된다
≪====================≫
◈ 소화 잘 되는 자세, 몸매 교정 효과까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소화 잘 되는 자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제시된 '소화 잘 되는 자세'에는 고양이 자세· 반가부좌· 쟁기자세· 활 자세 등
이 있는데 모두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소화 기능 역시 높여주는 자세다
-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소화 잘 되는 자세
게시된 글에 따르면 소화 잘 되는 자세 중 '쟁기자세'는 소화 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척추 교정에도 도움을 주는 자세라고 전해진다.
쟁기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을 바닥에 댄다. 숨을 들
이마시며 다리를 90도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발끝이 바닥에 닿
도록 한다. 자세를 2~3분간 유지한다. 내쉬는 호흡에 등과 허리, 그리고 다리 순으로 천천히 바
닥에 내려놓는다.
활쏘기 직전의 활모양을 연상케 하는 '활자세'는 소화 기능을 도울 뿐 아니라 등과 어깨, 척추를
곧게 피는 데도 효과적이다. 활 자세는 이마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구부려 양손으로 발목을 잡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 올린 후 이마부터 천천히
상테를 위로 일으켜 세운다. 자세를 20~30초간 유지한다. 처음 자세로 돌아와 편하게 호흡하면서
마무리 한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갑상선 관리를 위한 발바닥의 굳은살 제거 방법 (0) | 2014.03.07 |
---|---|
◈ 중년 불면증, 호르몬 불균형·스트레스 원인.판단력 저하·우울감·치매 등 유발 (0) | 2014.02.19 |
◈ '갑상선암 환자 왜 많은가 했더니'..급증원인 논란 (0) | 2014.02.17 |
◈ "고혈압약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0) | 2014.02.03 |
[스크랩] ♧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0) | 201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