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성군
2009. 10. 21. 17:47ㆍ시사
투표로 복수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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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권여사님 ~~!!
뒤에는 든든한 빽 노/영/동이 함께 합니다
더이상 지켜 드리지 못했다는 말로 우리 서로 아파 하지 맙시다 실천 합시다~~~!
우리는 언젠가 다시 나올 제2의 노무현, 제3의 노무현에게 당신도 노무현처럼 하면 우리가 지켜
주겠다는 마음으로 노영동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노무현적 가치와 정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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