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1. 20:20ㆍ좋은글
맑은 봄향기와 행복을 가득담아
우리님들께 보냄니다,,
이런친구 하나있다면,,,
거을과같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그림자같은 같은친구 하나 더 있었으면
끝을볼수없는,,
우물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
나쁜마음 가졌을때
넌즈시 능청떨며 바로 잡아주는 친구
숨긴 마음가졌을때
"너 이랬구나" 금방 웃어주는 친구
가끔은 "넌 참 좋은친구"라고 추겨 세워주며
위로해 주는친구 친구란 별건가,?
부담스럽지않은 가지런한 마음으로
서로를 향해 미소 지어줄수 있다면
그건 무족건 꼭 필요한 친구인것을,,,
이런친구 하나 가졌다면
삶의 중간정검 필요없이
잘살고 있는 증거이니까,,
자유로울수 있고,, 언제나 기억에 남으며,,, 항상 생각할수있고.,, 같이있으면 줄거우며, 힘들땐 의지할수있는 존재,,, 우리는 그것을 이렇게 부른담니다,, "친구"
주말휴일 오늘하루도
가족들이랑 행복한 시간 함께하시길바라면서
봄햇살처럼 아름다운 미소랑 웃음이함께하는
멋진 휴일 되세요,,
삶은
작은것들로 이루워진다.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라,
미소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채운다,
간혹 가슴 앓이가 오고 가지만
다른얼굴을 한 축복일뿐
시간이 책장을 넘기면
위대한 놀라움을 보여 주리라,,,
나는행복합니다,
우리님들께서도 행복하세요,,^*^
우리님들 차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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