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7. 20:28ㆍ인물
전국민 필독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2부
글이 엄청 깁니다 천천히 보세요.
각각 조회수 1만 이상인 베스트글 20개가 하나의 흐름을 향해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현실을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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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너무 많게 되면 화면이 엉망이 돼 복구불능이 되나 보더라고요)
많은 분들은 처음듣는 내용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상 잘 안보이는 부분이 혹시 생기거나 하면 제가 수시로 확인,바로잡아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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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생애
현대에서의 업적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야망의세월 드라마 작가가 지어낸 뻥이었고 서울시장 때의 업적이라는 것(청계천,대중교통개편,시청앞광장조성 등) 도 모두가 쇼였고 사기였고, 현대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때의 실적도 전부 개판이었다. 대선 때의 선거운동도 사기였고 공약도 평생 살아온 삶도 해온 말도 다 사기였다. 아래에 전부 다있다!
보라 삶 자체가, 평생이 사기인 이 자들을~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튀겨놓은 수많은 '뻥' 들과 신화같은영웅담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풀려지고 과장되어 결국 '샐러리맨의 신화' 를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어 놨다. 드라마 한 편으로 시작 된 잘못된 사실들이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머릿 속을 지배했다는 것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슬프게도 이명박 신화는 나연숙 작가의 손 끝에서 조작 된 철저한 '픽션' 에 불과했고, 지금 우리는 그 신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부딪혀가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사실은 [야망의 세월] 에서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지금 문화부장관이 되어 있고, 14년 동안이나 방송작가 일을 그만뒀던 나연숙 작가는 'MB의 시대' 에 TV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그간 방송사에 묻혀 있던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은 이명박정권의 등장과 함께 케이블에서 재방송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야망의 세월] 의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야망의 세월] 을 만들어 냈던 세명의 '주인공' 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역사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절로 쓴 웃음이 나온다.
http://blog.daum.net/sun871028/11300972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나오고, 그건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 것처럼 나오니...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자격도 못 됐다.
-정주영회장 회고록中에서-
- 이명박이 현설건설 사장이던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때 현대건설 직원을 무려 3천명 정리
-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 소위 통합구매실이란 것을 만듬 ->자신의 가족들에 한해서 입찰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치부함 ( 이 자가 어련했겠습니까 이제는 인천공항, 의료보험, 전기, 가스 등 모든 국가사업을 국민의 생사와 직결되는 사업을 이런 식으로 말아먹으려 하니 ......)
그런데 여러분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이와 관련해서 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이런 방송만 볼 것입니다
↑ 작가 나연숙의 1982년 모습. (경향신문)
↑ 야망의 세월(왼쪽)과 보통 사람들. (경향신문)
↑ 에덴의 동쪽. | MBC 제공
'야망의 세월''영웅시대' 맥 이어… MBC 270억 쏟아부은 대작
이명박을 띄운 희대의 사기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을 기억하십니까. 그 작가인 나연숙이 14년만에 이명박의 당선과 함께 돌아와 또 이명박을 위한 사기극을 만들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그것은 전두환의 땡전뉴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더 간교하고 교묘한 것 이어서 잘 드러나지 않았지요.......그 드라마는 다음과 같은 경악할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MBC가 270억 원을 쏟아부은 대작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연출 김진만·최병길)은 대한민국 '창세기'에 관한 드라마다. 대한민국이 '건국 60년'의 신생국가 (이명박은 정부의 다른 예산을 다 삭감하면서도 2008년 광복절을 건국60주년 행사라고 해서 총리실 산하에 두고 크게 신경을 쎴습니다. 건국60주년이라는 말이 갖는 개같은 의미를 아시나요? 이 자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이름 그대로 뻣속까지 츠기야마 아키히로입니다)고, 1919년 수립된 임시정부와 백범 김구를 역사에서 말소 시킨 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삼는다(바로 뉴라이트의 국부입니다. 이 자가 6.25전쟁때 서울시민들을 별 일 아니라며 안심시키고는 대전으로 친일파 수하들과 함께 피신하고 북한군 남하를 저지한답시고(지 살겠다고) 한강철교를 폭파하여 다리위에 있던 그 수많은 국민들을 죽게 만든 바로 그 자입니다.이 자가 바로 정치깡패를 동원하고 국수먹고 고무신받고 찍어주는 그 정치문화를 시작한, 그 부패하고 부패한 자유당을 세우고 이끈 그 자입니다. 이 자가 바로 불교를 탄압하고 자기 세력하에 두기 위해 전국사찰에 깡패를 보내 기존의 승려들을 몰아내게 하고 절들을 자기 영향권하에 두었던 바로 그 자입니다. 이 개독놈이 바로 친일개독을 규합하고 그 지지속에 선거를 당선, 개독들이 오늘날 이런 개같은 것들이 되게한 바로 그 자입니다. 김영삼, 이명박과 같은 장로대통령의 원조입니다. 그 터를 닦은....그 만행과 악행과 추잡함을 열거할 수 없는 천하의 개색기입니다.
굳이 1961년 탄광촌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는 자명하다. 이승만과 윤보선의 '원죄'의 시대를 지나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 새로운 '사회 기강'을 세우고 새마을 새나라를 향한 초석을 닦은 기념비적인 때다. 그 '이름'을 2008년까지 명실상부하게 빛내고 계신 '국부(國父)'의 데뷔 첫 해인 것이다.
아버지는 가도 '유훈'은 남으리
'에덴의 동쪽'의 시원(始原)에는 군사쿠데타의 엄혹한 시절에 '감히' 노동운동을 했던 아버지 이기철(이종원 분)이 있다. 당시로서는 출현 불가능한 '학출'이라는 SF적인 이력에, 결혼 따로 사랑따로의 플라토닉한 자유연애까지 즐기는 시대의 선각자(?)다. (이 나연숙 작가라는 자는 참으로 왜곡이 전문입니다!!)
황지 광업소장 신태환(조민기 분)이 신(神)보다 더한 권세로 전체 탄광촌을 지배하고, 그 악마적인 권력자와 1 대 1로 대결할 정도의 막강한 지지를 받는 광업소 노조위원장 이기철은 '운동'은 않고 아들에게 '설교'만 한다.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모두 품을 수 있어야 사나이"라는 모호한 범애(汎愛)주의자 기철은 아들을 결국 원수 앞에 무릎 꿇는 우유부단한 인간으로 키우고 만다. 과거 청산은커녕 덥석 화해와 용서부터 하고 보자는 역사 왜곡의 기틀은 그렇게 유훈이 된다
(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 나연숙 작가 이 자들이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다.)
착한 유전자 VS 악한 유전자
이 드라마에 리얼리티를 기대하는 건 '기획' 의도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사북 사태 이후 전두환 정권에서 '달래기' 차원에서 만들었던 탄광촌의 온수 샤워장이1961년의 것으로 둔갑하는 것쯤은 애교다. 돈이 없어 차라리 애가 사산되기를 바라는 광부의 아낙 춘희(이미숙 분)가 버젓이 '산부인과'에서 재벌가의 따님인 광업소장 부인과 나란히 출산하는 '리얼리티'도, 당시 서울에서도 희귀했던 젊은 한국인 신부(神父)가 깡촌에서 사목하고 있는 모습도, '간호사 선생님'이 갓난아기를 바꿔치기할 수 있게끔 병실과 뚝 떨어진 '신생아실' 또한 모두 1980년대 이후의 것이다.
그렇다. 이 드라마의 주요 디테일과 미장센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백 투터 퓨처'의 소산이다. 배우들의 극중 나이가 20년 이상 젊어졌듯이 극중의 리얼리티도 20여 년 후의 것에서 따왔다. 주인공 동철(송승헌 분)의 전성시대가 1981년으로 설정된 것을 보면 드라마의 본격무대도 지금으로부터 20년이상을 훌쩍거슬러 오른다. 촌스럽고올드패션이라고?
목적은 따로 있다. 60대를 30, 40대로 '회춘'시켜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60년으로 축소시키는 데 그 소임이 있는 것이다. '에덴의 동쪽'은 월남전과 열사의 사막을 넘어온 '건국60년' 세대, 이명박 대통령과 지금의 사회지도층이 '한창' 일하던 40대 시절의 향수에 복무하는 드라마다. 그들의 청춘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게 곧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다.
한마디로 100% 어용 목적으로, 정부의 똥꼬를 빨기 위해 만들어진 왜곡드라마입니다. "야망의 세월"이라는 월산명박을 모델로 뉴라이트 유인촌이를 주인으로 국가와 민족을 파탄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희대의 사기드라마를 썼던 년이 또다시 돌아와 또다시 이명박이에 대해 국민을 속이는 것이지요 (가히 친일파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까요?)
여러분 나연숙 작가라는 자를 좀 알립시다. 이토록 국가와 민족에 대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스타를 그냥 허술히 대접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스타면 스타답게 좀 널리 알립시다!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MBC가 오랜만에 화색이다. 250억을 쏟아 부은 [에덴의 동쪽] 의 1, 2회가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타짜] 라는 막강한 경쟁작이 있지만 송승헌을 필두로 워낙 출연진이 빠방한데다가 중견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도 커서 잘만 하면 보기 좋은 싸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에덴의 동쪽] 을 보다 보면 송승헌보다 더 눈에 띠는 '이름' 하나가 있다. 바로 [에덴의 동쪽] 의 작가 '나연숙' 이다.
'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 "송승헌이 아프면 나도아파
그녀는 "주인공 송승헌에게 가장 애착을 느낀다. 녹화 현장에서나 방송되는 것을 볼 때나 그 사람이 아파하면 내가 아프다"며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 나연숙 작가를 처음 만나는 이들 대부분은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난 스케일의 작품을 쓰는 그녀를 보며 놀라고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소녀다운 순수함을 지닌 모습에 또 놀라게 된다.
새 밥줄 송승헌이가 무던히도 애착이 갔던 모양이지요......이런 자들의 예외없는 특징이 저런 말을 천성적으로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것이지요 아직 다른 것들처럼 이력서가 안 나와서 그렇지...저것만 친일파면......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과 함께 환상의 친일파 트리오가 되겠네요....
소녀다운 순수함? 카악 퉤........이 나연숙이란 작가만 아니었어도 무고한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나가고 고통당하고 나라가 풍비박산이 나지않았을텐데.......이 자만 아니었으면 MB라는게 없었을텐데.....한 작가의 뻥이 나라를 완전 말아먹었네요.....
청계천사기극 때 내몰리고 자살한 상인들, 용산참사로 죽은 사람들, 쌍용차 사태로 죽고 죽을 사람들, 그 수많은 원혼들은 원통해서 어떻게 할 지...... 실업으로, 부도로, 탄압으로, 완전 바뀌어버린 세상으로 고통받을 절대다수 국민들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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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을 청계천 사기극
(대선 표 모을때까지만 멀쩡하면된다!)
청계천 오픈 절반의 사기가 아니라 100% 사기
MBC 뉴스에서는 청계천을 미완의 복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게 자세히 보고
있자니 미완이 아니라 아예 대국민 사기극이다.
5천 6백만명이 다녀갔다는 청계천..
첫째
상류를 복원한 게 아니라 한강물을 양수기로 퍼올려 돌리는 인공 강이다.(물론 그 과정에서 정수하는데 드는 비용과 전기는 모두 서울 시민들의 지갑을 털었다.) 이것이 바로 청계천의 핵심이다. 즉 잠깐 지나가는 행인들이나 관광객은 비용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서울시민들이 이 보는 비용이 만약 이 생태복원아닌 잠깐의 눈요기를 위해 자기 돈으로 나간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누구도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직선 하천.
둘째
하천 침수를 막으려고 하천 아래에 방수재를 놓고 그 위에 돌을 쌓고 그 위에 물을 흘리는 것이니 이게 하천이 아니라 거의 어항이다. 3900억 짜리 어항. 그러니 자체 정화기능을 가진 하천이 아니다. 국민의 혈세로 이런 장난을 하고, 등 따숩고 배부른 일부 시민들을 위한 인공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 쉽게 말해 시장보러갈 돈을, 쌀과 반찬을 살 돈을 놀이공원 가라고 속이는 데 강요(또는 속임수에 넘어간) 당한 것이다.)
강이 스스로 정화를 못하고, 하천의 기능이 없으니 정수기로 퍼나를 때 돌아왔다고 좋아라 하던 물고기들이 비가 오면 옆 하수도에서 내려오는 물로 떼죽음을 당하는 판이다. 이게 무슨 하천이란 말인가? 불쌍한 생명들 정수한 인공 호수로 유인해서 죽이는 것밖에 더 되는가?(지나가는 관광객의 눈속임이 핵심이었던것!)
셋째
오로지 인간의 눈에 편하게 하기 위한 전시행정일 뿐이다. 오로지 이명박 개인의 대통령 출마를 위한 행동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화재 복원도 이게 다 뭔가?
넷째
이러한 상황이니 2년전에 예상한 돈보다 무려 4배나 더 들어가는 유지관리 비용은 누가 다 내고 있는가? 시민들의 안전과 교육과 복지에 써야할 돈을 서울시장 개인의 가짜 위업을 위해 계속 써대야 하는가? 그러면서 그곳에서 살고 있던 상인들은 다 몰아내버리고 이게 무슨 시민을 위한 업적인가?
(보이는가? 복지예산을 삭감하고 서민지원예산을 삭감하고,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예산은 다 삭감하면서 대운하니 4대강이니 청계천에서 봤던 재미를 다시 반복하고자 하는 이 자의 의도가...그 잘 운영되는 자랑거리인 인천공항이나 없으면 서민들은 당장 죽는 의료보험 등 꼭 국가운영하에 있어야 하는것도 다 민영화를 하자는 이 자의 의도가? ....국민이니 나라니 이런건 어차피 안중에도 없었던 자임이 보이는가? 재산기부한답시고 재단을 만들때는 몇 백배의 이득을 뽑을 데를 그동안 충분히 연구를 한 것이고...물론 재단 자체도 돈을 불리고 한번씩 애들한테 장학금주며 생색내는 수익사업으로 한 것이다) 이명박이 움직인 모든 곳에는 이면 동기가 있다.
추가자료 썩어가는 '청계천 신화' 고발합니다
★★★★★뭐라고? 청계천 복원되 물고기 많다는게 사기라고?
헐!!! "청계천 물고기 사기극 들통나!! "난리가났네요!!!
== 목적이 있으니 하는 짓이다. ==
▶이명박시장서울시 경제성적
소위3대업적이라는거
모두가 쇼였고 사기
였다!!(아래를 보라!)
서울시장 당시 3대 업적의 실상 (청계천, 대중교통개편, 시청앞 광장조성)
이 3대업적이라는 거
전부가 쇼였고,
사기였고, 개소리였다!!!
■ 청계천
○ 청계천의 경제적 손실 (관리비용)
2007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74억 3천만원
2008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85억원 예정 -뉴시스 윤지애 기자-
○ 환경파괴심각 (모든것은 대선을 위한 눈속임이었다!!)
"콘크리트와시멘트등 인공구조물에 한강물10만톤을 전기로끌어다쓰는 대형어항"
"집중호우뒤에는 물고기떼죽음", "청계천 생물종수 43% 외래종",'부영양화'심각
집중호우시 평균 BOD 90ppm(청계천 평상시 1ppm) - 매일경제,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KBS, MBC 등 보도 조명래 교수 등 환경전문가
다수 의견 환경운동연합 하천위원회 등 각종기
청계천, 파괴가 아닌 진정한 복원으로
이명박시장은 '망언'을 사과하고 올바른 복원계획을 수립하라 004-03-15
"청계천에서 문화재로서 비중있는 것은 수표교와 광교뿐이다"
"요즘 신문에 나는 그대로 썼던데, 아니 그것보다 자세하게 썼더라.
그걸 본인이 썼겠나"
('토지'의작가 박경리씨가 지난 6일 동아일보기고를 통해 "서울시의청계천복원공사는 조경만 강조했을 뿐 역사복원과 거리가 멀다"라고 지적한 데 대해)
위 내용은 지난 3월9일 '미디어다음'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이명박시장의말이다 현재 청계천에서 소중한 유물과 유구들이 잇달아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나온 이 말은 다시 한번 시민단체와 역사문화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였다.3월15일 경실련, 문화연대, 민주노동당서울시지부 등 13개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한 연대회의'와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 분과' 는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시장이 이러한 '망언'에 대해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은 현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청계천파괴공사'를 막고 올바른 계획을 수립할것을 촉구하였다.
서울시는 청계천을 파괴하고 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강내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중앙대 교수)은 "이명박시장과 서울시는 청계천을 복원한다고 해놓고 이제는 도리어 파괴하고 있다"며 이명박시장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강내희 집행위원장은 "이명박시장이 아직도 개발주의 시대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해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주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분과위원장이 상기된 어조로 발언을 시작하였다. 그는 서울시가 '시민의 동의를 얻고 있는 창구'라고 이야기하는 시민위원회의 위원이자 이명박시장이 "직접 쓴 글이 아닐 것"이라고 지목한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의 딸이기도 하다.
김영주 위원장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복원되지 못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무척 괴로웠다"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서 느낀 고충을 토로하였다.(본래 이명박은 애초부터 시민같은 건, 문화재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다!)
김영주 위원장은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 그리고 시민들이 어렵게 복원사업의 대의에 동의하고 협조해 주신데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지금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서울시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의 죄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서울시민들을 볼 낯이 없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청계천을 올바른 모습으로 복원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이명박시장, 양윤재 본부장은 더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라
강찬석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양윤재 본부장이 '지금 시급히 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홍수가 나서 문화재가 파괴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양윤재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을 강한어조로 비판하였다. 강찬석 위원장은 "건축설계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지금 공사현장 밑에는 하수관로가 묻어져 있는데 여기에 우수관로까지 매설하고, 공사구간 중간마다 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 홍수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화재 훼손
청계천공사과정 중 호안석축 등 발굴 출토 되었던 문화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림.
청계천유적’보기를 돌같이 하라?
▲ 전문가들은 청계천이 하루만 단전 되도 심각한 오염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청계천은 거대한 '시멘트 연못'일 뿐"
어처구니없게도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복원 사업 때문에 이제 청계천의 어디서도 청계천의 오랜 역사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은 본질적으로 시멘트 옹벽에 갇힌 시멘트 수로이다. 조경업자들이 열심히 풀을 기르고 옮겨 심어서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시멘트 옹벽 사이에 여러 풀들을 심어서 옹벽을 그럴 듯하게 치장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다. 그저 돈이 필요할 뿐이다.
■ 대중교통개편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경제적 문제
○ 서울시의 버스업계 지원금 변화추이
버스체계 개편
2004년 상반기 482억원 ────────→ 2004년 하반기 816억원
2005년 2221억원
2006년 1950억원(결국은 시민들 혈세)
○ 버스요금 20%이상 인상
개편이후 3개월간 버스업계 수백억원 적자 - 오마이뉴스 김연기 기자,
MBC <신강균의 사실은...>
○ 사업자 선정과정의비리 (국민은 죽어나건말건 요금올리고 뒷구석에서 얼마를 챙겼을지 ...이명박이가 한 짓 중 안 드러난 게 얼마나 많을지.......)
교통정보반에 인사발령된 담당직원 2명 모두 한달전 계약직으로 선발된 LG산하 벤처회사 간부출신 - MBC
삼성SDS(삼성 컨소시엄) 관계자들 사업자 선정 과정 및 결과 믿을 수없어 - 한겨례21
"이명박 시장의 조카사위가 LG벤처투자 대표이사" - 오마이 뉴스, 한겨례21
■시청앞 광장조성
▶시청앞 광장 유지비용
상암동 월드컵 공원의 14.5배,여의도공원의9.8배 - 동아일보황태훈기자
시청앞 광장을 일장기모양으로 조성하여 일부시민단체 분노및찬반논란 서울시측 일장기 논란 의도는 없었다 해명
청계천, 대교통개편 반대 및 광장디자인 변경, 시장직 퇴진요구 등 여러 이유로 시청앞에서 시민단체 촛불시위가 끊이지않자 2004년 11월 잔디훼손을 이유로 시청앞 광장의 '모든 정치집회 금지'를 발표
서울시가 해외취재비를 댄 까닭은?
당연히 조중동과의 유착 때문입니다!
-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中 -
서울시 재정적자폭 사상 최고로 늘림
서울시 땅값 2배 가까이 상승 지자체 1위
서울시 물가 상승률 지자체 1위
서울시 부채 상승률 지자체 1위
서울시 경제성장율 지자체 중 꼴찌
놀라운 김윤옥 ..... ..전편 동일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 이것은 후임자라는 오세훈도 마찬가지이다
(이 자는 그냥 이명박이처럼 되고 싶은 것 밖에 없는, 정말 하는 거라곤 시민들 추모못하게 서울광장 폐쇄하는 이런 거 밖에 못하는 전형적인 꼴통 마인드...강금실장관이 거의따논 당상이었는데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이 뼈다귀를 인물 반반한 거에혹해서 막판 몰표를 찍어준 골빈 것들은 지금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하다)
[ ★,경악]오세훈시장 부인 2년동안 해외여행경비 3000만원소요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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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보면 자세히 나온다
다시 청계천으로 좀 돌아와서 ~~~~
청계천을 제대로 복원하려면 아예 바닥부터 새로 드러내야 하고. 강제로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하천을 만들어야 한다. S자로 만들어야 하며 자체 정화가 가능한 하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다 새로 뜯어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도의 돈은 이미 들어간 돈이 0원이 되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그 운영비용은 새로 짓는 것보다 더 든다.
즉 이 비용은 어차피 낭비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운영을 계속하나 다시 하나 그 비용은 천문학적인 액수가 들어갈 것이고 이것을 기획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칭찬>은 받고 그 자리에서 책임은 지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한국의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벌어질 수 있었고 이런 것을 할 생각을 했는지. 이런 것을 왜 막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하다.(모든 것은 대선에 맞추고자 하는 것이었고 한탕하고 튀자는 뜻이었다. 당선만 되면 다 끝이니까. 그것이 이 자의 삶의 방식이니까. 무식하고 무식한 시민, 국민들은 그걸 그냥 놔뒀던 것이고... )
이런 정도의 기획으로 경부운하를 할 생각이라면 그것이 잘못 되었을 때 모든 책임은 결제도장을 찍은 자신이 해야 할 것이다. 청계천... 정말 보면 볼수록 겉치례, 거짓말, 돈범벅 한국 문화를 알 수 있게 한다. 지금 청계천 앞에서는 서울 시민들의 대대적인 시위가 있어야 할 참이다.
청계천 복원 사기극의 실체
역사에도 나와 있듯이 청계천은 건천, 즉 비가 올때만 물이 흐르는 하천이다. 이명박은 청계천을 복원한다면서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인공 분수를 만들었다. 물값만 1년에 15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청계천 사업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하는 비밀은 '비용과 혜택의 분리'라는 눈 속임에 있다. 청계천이라는 인공 분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유지 비용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반면, 그 혜택은 관광객과 주변 부동산 소유자들로 이원화 되어 있다. 한 마디로 청계천은 비용이 숨겨진 사업이다. 잠깐 와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세밀하게 수익과 비용을 비교하겠는가?
청계천과 같은 사기는 언제든 가능하다. 서울시가주택단지의 땅을 사들여 공원화시키는건 또다른 청계천 만들기다(서울숲이 바로이거다!!) 아마 효과도 비슷할거다. 시민들이 비용에 대해 인식하기 전까지는 계속 당하기만 할거다.
이명박은 청계천 사기로 재미본 경험을 대운하 사업에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다. 문제는 두 사업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거다. 150억과 수십조의 차이뿐만 아니라 국토 자연을 복원 불가능하게 해친다는 거..
비슷한 점도 있다. 주변 부동산 값의 폭등... 아마도 이것 때문에 이름을 바꿔서라도 계속 추진할 거다. 나중에 정권 바뀌면 주변 부동산 소유에 대해 지극히 철저하게 조사해서, 부동산 가격 상승때문에 대운하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 자들에 대해서는, 특별법을 제정 공개총살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국고에 귀속시켜야 한다.
국민과 언론이 무식해서 사기에 날마다 당한다. 민자유치 사업도 모두 사기.
모든 것은 투표일 전까지만 멀쩡하면 된다! 10여년전종로 국회의원
선거 때 부정을 저지를 때도 그랬고, 대선 때도 그랬다. 현대 건설에
있을 때도 그랬다. (정주영회장은 이명박이에 대해 "종놈으로도
쓰지 마라"고 했다고한다.현대건설이 부도가 난것도 다 이 자의 탓..)
시장에서 쇼하고 나서는...
이 자는 청계천 공사시 청계천 상인들에게도 역시 똑같이 대했다.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공연. KBS 〈뉴스9〉는 “이들의 공연에 먼저 김윤옥 여사의 눈에 물기가 비쳤고 애써 참아내던 이 대통령도 끝내 손수건을 꺼내 눈가를 닦았다”고 전했다. 관련 내용이 방송전파를 타게 된 이유 - 20일이 장애인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쳐다보는 장애인 무슨 생각?..... " %까고 있네..." ?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들은 “지난 5년간 장애인이 70만 명이나 늘었는데도 올해 장애복지예산은 지난해보다 400억 가까이 줄었다”며 “장애인복지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상파 방송3사 중 MBC 에만 보도됐다.
용산참사
서민지원예산 삭감
복지예산 삭감
비정규직 양산
희망근로
본인은 병역면제 까지는 좋았는데 ...그런데.....
뉴욕타임즈"이명박 대북강경노선, 부시의 골칫거리"
(국민들은 언제든지 총알받이...정말 꼴깝도 이정도면 기네스북 수준이다)
이 병역면제 한마리 때문에 올라간 국제사회에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신용도 하락, 국방안보비용 증가, 개성공단개발 무산 손실(중국,베트남대체 생산기지) 등의 경제손실을 합치면? 만원짜리로 에베레스트 비롯한 전세계 5천미터이상 고봉이란 고봉은 다 높이만큼 쌓고도 한참 남겠네....미꾸라지 한 마리가 동해 서해 남해 세 바다를 흐려놓는구나 (참 너는 사해로 알고 있지....ㅎㅎㅎ 국토가 삼면이 바다인지 사면이 바다인지도 모르는게 군통수권자? 헐)
너의 존재자체가 바로 역사의 과오야...씻을 수 없는 과오
주가는 지금 1400 이다 (참여정부때는 2000 이 넘었다)
국민소득 4만불 간다고 했냐?
지금 1만6천 불이다 ( 참여정부때는 2만 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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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다이아 여사가 멀리 보는 안목 있는 건 알겠는데 이건 알고 있는지
몰라....같은 자리에 있었나 참....이거 좀 말려주지...얘들이 무슨 죄야...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모여들었던 민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명박 정부가 가진 정책과 공약 실천에
반대하는 반정부적 성격을 띠면서 진행되고 있다.
사과하고 나서는
참배하고 나서는.....
김윤옥 "李대통령, 작은 눈 매력적이고 멀리보는 안목있다" 너도 안목있다. 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걸 손에 넣는 딱 맞는 콤비를 고른걸 보니. 그리고 니들 둘 다 다이아 보는 안목 있는 것도 만천하가 다 안다.
한나라당 박순자의원님 훌륭하십니다 [펌]
따님결혼식에 축의금 내려고 50M나 늘어서있었다니 대단하군요.수금하신 자금이 엄청나겠네요.국회의원 자리를이용하여 와랑자랑하게 결혼식했으니 아무거리낌없는 공개적인 정치자금 두둑하게 마련했겠네요.그런데 갑자기 윤에사무총장이신 반기문총장님이 생각나네요.그분은 참으로 바보십니다.그분으로말하면 박순자의원은 그분의발뒤꿈치도 못다라가는 국제적인 거물이십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아들을 남들모르게 몰래 조용히 결혼시키셧습니다.박의원님처럼 떠들썩하게했다면 거금을 거둬들였을텐데 바보짓이지요? 우리정치인들의 그한심한 작태에 울고싶습니다.과시하고픈 허황.본연의 임무는 망각하고 명예만을쫒는 정치인들.반기문총장님같은 분이 이나라에 가득할 그때가 우리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모든 개수작 중에서 가장시급하게 막아야 할것 중 하나가 의료보험민영화입니다.
미국은 한국의 의료보험을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5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의료보험이 없어 죽을 병이 아니면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가계에서 가장 지출 부담이 큰 것이 의료지출입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만은 누구도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모두의 일입니다. 의료보험이 민영화되면 현재 의료보험재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자들이 민영으로 빠져나가고 텅텅 빈 재원은 서민들을 지금처럼 싼 값에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지 못합니다. 이 문제만은 다같이 참여해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소한 질병도 죽을 병으로 키우게 되고, 결국 우리모두다 크나큰고통을 받습니다
자 그런데 전편에 넣었어야 될 핵심내용 중에 빠진거 하나를 좀 넣겠습니다.
탄핵소추안에 서명한 의원들 명단
탄핵에 참여한 국회의원 명단
김종호, 김학원, 안대륜, 이인제, 이한동, 정우택, 정진석, 조희욱 (이상 자민련 8명)
정몽준 (국민통합21)
강숙자(민주국민당)
<편집자주> 인터넷참여연대는 탄핵안 표결에 참가한 의원 명단을 입수하여 공개합니다. 이 중 두명은 반대 표결을 했습니다.
한나라당 (144명중 129명)
강성구, 강신성일,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강창희, 고흥길, 권기술,
권영세, 권오을, 권철현, 김광원,김기배, 김기춘, 김덕룡, 김동욱, 김락기,
김만제,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성조, 김영구, 김영선, 김용갑, 김용균,
김용학, 김용환, 김원길, 김정부, 김정숙, 김종하, 김진재, 김찬우, 김학송,
김형오, 김황식, 나오연, 남경필, 도종이, 맹형규, 목요상, 박근혜, 박세환,
박시균, 박원홍, 박종근, 박종희, 박 진, 박창달, 박헌기, 박혁규, 박희태,
서병수, 서상섭, 서청원, 손희정, 송광호, 송병대, 신영국,신영균, 신현태,
심규철, 심재철, 안경률, 안상수, 안택수, 양정규, 엄호성, 오경훈, 오세훈,
원유철, 원희룡, 유한열, 유흥수, 윤경식, 윤두환, 윤여준, 윤한도, 이강두,
이경재, 이규택, 이근진,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성헌, 이승철,
이양희, 이연숙, 이원창, 이원형, 이윤성, 이인기, 이재선,이재오, 이재창,
이주영, 이한구, 이해구, 이해봉, 임인배, 임진출, 임태희, 장광근, 전용원,
전용학,전재희, 정갑윤, 정문화, 정병국, 정의화, 정창화, 정형근, 조웅규,
조정무, 주진우, 최병국, 최병렬,최연희, 하순봉, 함석재, 허태열, 현경대,
홍문종, 홍사덕, 홍준표, 황우여
(이 중 몇 명은 아래 사진명단에 빠져있네요)
새천년민주당 (62명중 53명)
강운태, 고진부, 구종태, 김경재, 김경천, 김방림, 김상현, 김성순, 김영환,
김옥두, 김충조, 김태식,김홍일, 김효석, 박금자, 박병윤, 박상천, 박상희,
박인상, 박종우, 배기운, 송훈석, 심재권, 안동선,안상현, 양승부, 유용태,
유재규, 윤철상, 이낙연, 이만섭, 이용삼, 이윤수, 이정일, 이 협, 이희규,
장성원, 장재식, 전갑길, 정균환, 정철기, 조순형, 조재환, 조한천, 최명헌,
최선영, 최영희, 최재승,추미애, 한충수, 한화갑, 함승희, 황창주
(이 중 몇 명은 아래 사진명단에 빠져있네요. 빨간색 이름 하나는 쉽게 띄고)
비교섭 (18명중 13명)
김일윤, 박관용, 백승홍(무소속 3명)
탄핵소추안에 서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올리는 것은
보복이나 욕설을 유도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저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신이
구시대의 마지막 정치인이 되리라 말했던 것처럼
이 사람들을 정치판에서 다시는 볼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중 얼굴있는 사람들만 보면.......몇 명은 빠졌네요
건국 60주년이라는 말의 더러운 의미를 알고 계시나요? 그냥 쉽게얘기해서 친일파쓰레기 이승만이부터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뉴라이트의 간교한 계략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일파 놈들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뜻이죠. 자세한 것은 앞에서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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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8.15일은 정부 수립 60주년이며 , 광복 63주년 되는 해입니다. 한민족인(人) 이라면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것을, 대한민국의 역사 자체를 60년으로 단축시키고자 광복절을 건국절로 대체하면서 과거 역사를 부정할려는 불순한 세력들이 있어 이들을 고발 하고자 합니다.!!!
이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친일파 단체인 뉴라이트 전국연합 회원인지의 여부 부터 이명박 장로 순복음파 인지까지 세세한것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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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날치기의 배후 세력은 아래의
5개의 친일카르텔(친일파들)이다!!
미디어법 폭거 배후에 있는 친일의 카르텔(조선 총독부? )
미디어법을 불법재투표, 대리투표까지 동원해가며 그토록 필사적으로 밀어부친세력은 우선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뉴라이트와 조중동이 있습니다. 또하나, 개신기독교 교회가 있습니다(물론 뉴라이트와 교회 등 이들 서로간에는 경우에 따라 옷만 바꿔입는 같은 실체들입니다. 마치 이명박이 동시에 교회장로인 것처럼요
(이 분은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까지 한 자가 아니겠습니까))
1. 친일파에서, 통치편의를 위해 자신들을 불러들인 미 군정당국 밑에서, 이승만 장로의 자유당에서, 일본군 장교 박정희의 공화당으로, 다시 군사독재자 전두환의 품에 안겨 민정당으로, 다시 노태우의 민자당으로, 다시 3당합당 야합의 주역인 김영삼 장로의 신한국당으로, 다시 IMF의 비난의 화살을 피해 이름만 바꾼, 오늘날 서울 한복판에서 일본군 자위대 행사에 참여하는 당으로 고스란히 어어져온 한나라당,
일본자위대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하시는
자랑스러우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님들.
자위대를 새로나온 생리대 쯤으로 생각하고 나오진 않았을
대한민국 나경원 국회의원님.
축하해줄건 축하해주자는 대한민국 안명옥 국회의원님.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확인시켜 주기 위해 자위대창설을
축하하러 오신 대한민국 송영선 국회의원님.
2.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 조사를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정치적 탄압을 주장하며 결성된 뉴라이트. 해방 이후의 한결같은 전략인 상대방 빨갱이 몰기 를 넘어 식민지 시대가 경제 발전을 이룬, 감사해야 하는 시기이며, 자신들을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세력이라고 부르라는, 안중근 김구를 테러리스트 유관순을 여자 깡패로 비하하는, 친일이든 독재든 경제만 살리면 되고, 범죄자든 사기꾼이든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논리를 부르짖는(그러나 그 살린다는 경제조차도 결국 친일파 자신들의 경제를 말하는)
뉴라이트,
63년생 회색양복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놈이 신지호란 뉴라이트이고, 그 옆 머리벗겨진 놈이 전 조선일보기자인 진성호입니다. 참 기막히게 어울리네요)(이 자들의 비웃음, 저 위 사진의 일본군 놈의 비웃음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저 뿐인가요? ) 초선의원인 그놈이 천정배 의원의 멱살을 잡고 상하좌우를 흔들며 욕설을 퍼붇는 장면이 있었습니다(오늘 국회의원을 사퇴한 법무부 장관까지 지낸 54년생 천정배 의원입니다) 천정배 의원이 국회의원을 떠나 인간적으로 겪었을 묘멸감과 분노 그리고,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절망감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3. 금란전도대를 조직하여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고 순진한여성들을 꼬드겨 위안부로 동원한 김활란의 정신을 이어받고, 악의 입 MBC를 미디어법 결사통과로 박살내야 한다는, 위안부는 강제동원이아니라 자발적 창녀다 라고 수많은 신도 앞에 설교하는 김홍도 목사로 대변되는, 항일 목회자들 대신 친일 부역 목회자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부와 권력을 세습해 온 한국의 기독교,
<일제시대 위안부 사진, 김활란은 순진한 처녀를 위안부로 끌고가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미디어법이 통과되야 한국교회가 사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교하는 김홍도 목사
교회돈 30억원 횡령혐의로 구속되고 있는 김홍도 목사
4. 일제시대 가장 대표적인 친일파 중 세 명(방응모, 김학준, 홍석현) 이 사주를 맡아 수십년간 국민을 기만해 온, 때로는 독재자의 개가 되어, 때로는 성군 대통령을 물어뜯는 사냥개가 되어, 지면을 외신까지 왜곡한 소설로 뒤덮으며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해온 조중동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움으로 조선일보를만듦.
동아일보(김학준(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 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 홍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좀 더 자세히 (그러나 이것은 무조건 읽어야 되는 내용입니다!!)
필독필독
한국기득권 세력의 실체 (아주 적나라하게, 모든 의구심을 해소해줍니다 필독필독!!)
조중동-삼성-한나라당-검찰이 맺어진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명쾌한 설명!)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은 재벌-한나라당-조중동-검찰을 연결해서 말하고, 여기에 목사들하고 예비역 대령연합회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끼어들기도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왜 그런지 바로 보겠습니다!
좀 광범위합니다만 정확히 실체가 뭘까요.
핵심세력은 나라마저 팔아먹기를 주저하지 않던 이병철과 홍진기같은 친일파와 그 후손들입니다.
홍진기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아버지입니다. 일제시대에 판사 였으며, 친일파로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홍진기는 해방후 이승만에게 달라붙어 살아남았는데,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장관을 지냈습니다. 홍진기는 법무부 장관으로 있으며 이승만에게 계엄령을 건의했고, 4.19가 일어나 경찰이 시민에게 발포했을 때, 경찰을 지시하는 내무부 장관이었습니다. 4.19로 세상이 뒤집어진 후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는 데, 손을 써서 빼낸 게 삼성 이병철이었습니다. 이병철이 홍진기를 빼낸 후, 돈을 줘서 만든 게 중앙일보입니다. 현재 중앙일보는 홍씨네 거로 알려져 있지만, 기실 아직도 삼성 이씨네가 주인입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이건희의 지분을 홍씨 명의로 위장해놓고 여전히 소유하고 있다 라고 폭로했었죠. 재밌는 게, 홍진기가 장관으로 있으면서 폐간시켜 버린 게 경향신문입니다. 경향신문은 나중에 부활했고, 홍진기는 중앙일보를 차렸으니, 두 신문은 악연이 깊습니다. 홍진기는 단순히 이병철의 얼굴마담이 아니라 기득권 세력의 한 축이었는 데, 자신의 자식들을 여기저기 시집보내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홍진기는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그 핵심인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와 사돈을 맺습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이 집권하자 안기부장 노신영 네에 다른 딸을 시집보냅니다. 이렇게해서 일제시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현재도 로열 패밀리로 살아가는 홍씨일가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홍진기의 맏딸 홍라희는 삼성 이건희의 아내입니다. 홍진기의 아들 홍석현은 중앙일보 회장입니다. 박정희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집에 장가갔습니다. 홍진기의 딸 홍라영은 5공 안기부장 노신영집에 시집갔습니다. 홍진기의 아들 홍석조는 검찰에서 고검장까지 지냅니다. 홍진기가 사돈 맺은 사람들을 좀 더 살펴보면, 신직수는 박정희가 5사단장 할 때 법무참모 였습니다. 대위였습니다. 그 연줄로,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 후 이 젊은 애를 바로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36살. 대한민국 최고로 어린 검찰총장이고 앞으로도 기록이 깨지지 못할 겁니다. 신직수가 들어오자 검찰 간부들은 대거 사표내고 나갔고, 신직수가 검찰을 장악합니다. 신직수는 8년간 검찰총장을 지내고, 그 다음 법무부 장관 3년, 그리고 나서 중앙정보부장을 지냅니다. 박정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데, 1,2차 인혁당 사건을 만들어낸 것도 신직수입니다. 74년 유신으로 정권에 대해 여론이 안좋자, 가짜 간첩단 사건을 만들어내서 싹 쓸어버린 거죠. 민간인을 잡아다 간첩으로 몰아 죽여서 분위기를 평정하는...
노신영은 전두환에게 총애를 받아 안기부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입니다. 노신영은 안기부장으로 있으면서, 검찰에서 똑똑한 애를 뽑아 안기부로 보내라고 시킵니다. 그때 뽑혀온 게 정형근이었고, 노신영 밑에서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정형근은 공안검사로 생활하다가 나중에 한나라당에 공천받아 국회의원으로 진출합니다. 한나라당에 검찰 출신 (특히 공안검사 출신들)이 우글거리는 데, 그 축이 됩니다. 곁다리 얘기지만, 한나라당에는 검찰 출신 의원들이 우글거리는 데, 타당에는 거의 없습니다. 한나라당에 16명, 17명씩 있는 데, 민주당에는 0명이거나 1명 그렇습니다. 이전에는 한나라당이 장기집권했으니 그리 갔다지만, 지난 10년 민주당이 정권잡아도 검찰은 한나라당으로 공천받으러 갔습니다. 검찰인맥이 완전히 한나라당과 얽혀 돌아가는 걸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최근(2008)에, 이건희-홍라희 부부는 딸(이서현)을 동아일보 김회장네에 시집보냅니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사돈이 되는 순간입니다. 한편 홍진기 아들 중에 똑똑하다는 홍석조는 검사가 되었는 데, 검찰내부에 삼성 돈을 뿌리고 다니는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검찰이 삼성에 장악당했다느니, 삼성장학생이라느니 라는 말이 나오는 게 홍석조가 내부에서부터 포섭을 해온 결과이죠. 홍석조는 고검장까지 올라갔다가 삼성 도청테이프 사건이 터져서 물러났습니다. 그 도청테이프에서, 중앙일보 홍회장이 삼성 이학수 부회장을 만나 이건희 회장에게 받은 지시를 논의합니다. 누구에게 돈을 먹일까. 거기서 이번 명절에 홍석조더러 검찰안에 똑똑한 쥬니어들에게 돈 좀 주라고 하죠 라고 말하는 게 나오거든요. 이게 9시 뉴스에 방송타면서 홍석조는 물러나게 됩니다.
홍석조는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만... 네~ 결백할 겁니다. 그래서 삼성장학생 임채진이 검찰총장이 되었죠. 현 검찰총장 임채진이 삼성장학생인 것은 소문으로 떠돌다가 김용철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폭로하면서 알려졌고, 인사청문회에서 노희찬 의원이 삼성 베네스토 골프장에서 삼성 사장들하고 골프치면서 로비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기억이 안납니다 라고 임채진이 답변하는 게 TV 생중계 되면서.. 확정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삼성 그룹 법무실에서는 밖에서 검찰에 돈을 먹이고, 안에서는 홍석조가 먹이고.. 안밖에서 먹이면서 검찰을 장악한 것이죠. 검찰이 재벌들 수사할 때 봐주는 경향이 예전에도 있기는 했지만, 현재는 완전히 삼성 손아귀에 있습니다. 덕분에 검찰에 걸리면 타 재벌들이 삼성에 부탁을 하는 상황입니다.
대상그룹이 2008년 검찰수사에 걸렸을 때, 삼성에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 처리가 안된 모양입니다. 대상그룹 임세령이 삼성 이재용과 이혼하는 사유중 하나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했던 내용중에 신세계 그룹(이건희 누나)쪽 에서 검찰에 잡혀들어갔는 데 이건희가 조카를 봐주기 위해 손을 써줬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건희가 친가쪽에는 후한 데, 며느리 쪽에는 냉정했던 모양. 이렇게 해서 조중동-삼성-한나라당-검찰 이 연결됩니다. 결국 우리나라 기득권층 이라는 거대 카르텔은 일제시대때 나라를 팔아먹은 댓가로 부와 권력을 움켜쥐게된 이병철-홍진기와 같은 친일파들입니다.
이명박도 그들 세력과 같은 맘몬의 추종자이구요. 그들끼리 돈과 권력으로 연결되어 정치계와 경제계 언론계 사회 문화 각 분야를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채로 집어삼켜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언론, 한나라당에 계속 돈을 먹여 타락시키고 자기 말을 듣도록 길들인 거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도 거대하고 가증한 그 세력을 뿌리 뽑을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들 세력에 의해 거칠게 공격당하고 탄핵소추까지 당하는 수모를 당하며, 상처투성이가 되어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려고 홀로 외롭게 싸웠습니다만, 결국... 그 가증한 자들에 의해 희생되고 말았습니다. 그들 세력에 의해 만들어져 퍼져나가고 있는 방송과 언론을 통해 세뇌되고, 쾌락과 물질에 탐닉한채, 영혼을 잃어가는 이나라의 국민들이 참 불쌍합니다.. -한국의 기득권세력 (펌) -
5. 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자신이 통치하는 한국보다 일본을 우선 배려하는, 일본에 독도를 좀 기다려달라고 한 기독교 장로 이명박 여러분!! 이명박이 혹시 집권 후 일본에 대해 한 일을 아십니까? 다음은 이명박이 그간 일본과 관련되어 한 일들입니다.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예정이었던 아리랑3호‘위성발사 사업자를 日 강제징용의 미쯔비시로 교체
- 2004년 노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위성발사 기술이전을 약속받은 성과가 물거품이 됨
-미쓰비시는 주력로켓 H2A 발사기술이전 거부
-미쯔비시는 1만3390명의 강제징용피해자가 밝혀진 대표적 전범 군수업체이고 근로정신대의 만행을 저지른 기업이자 가마가제 자살비행기 ‘제로센’의 제조업체이기도 함
2008년도 대일적자 사상초대 327억 달러
엔화환율 사상 최고 일 엔커리 자본침식 가속
나로야 한일해저터널 착공에 정부는 침묵
KSTAR 즉 무공해, 무한정 에너지원(원료를 바닷물에서 채취)으로 100년 이상 한국을 먹여살릴 특허료와 기술료 등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꿈의 기술(인공태양; 미국 일본이 15년간 전력투구해서 실패한 기술을 한국은 단 8년만에 세계 최초로 성공)의 최고 공로 연구원 총 26명을 이유도 없이 전원 사표처리하고 그 자리에 자신의 낙하산들로 대체, 공을 가로챔.또한 일본 연구진 투입 (기술 유출되면 책임질건가?)
잃어버린 10년 일본 시절 이미 실패한 “테토라케토”공공사업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여 4대강 정비 사업 추진-우리나라 건설회사를 살려주는 가장 큰 이유가 퇴출된 노동인구를 건설경기“ 노가다”인력으로 흡수하기 위한 국민 노가다 만들기 정책 (표를 얻기에는 좋을 지 모르겠음)
한국전력이 10년 장기운송계약 입찰에서 한국선사들을 제쳐두고 세계 2위인 일본NYK의한국 현지법인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국내 해운업계가 크게 반발
일본해상자위대함정이 군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를 휘날리며 사상최초 ‘동해항’ 정식입항
대한민국 사상최초로 일왕을 향해 천황이라 칭하며 굴욕적인 머리3번 조아리기
일 문부과학성 중학교 사회과의 신학습 지도요령의 해설서에, 타케시마를 일본 공유의영토로 명기방침 정함 - 주일 한국대사관은 독도에 관한 기존내용까지 폐기
방일기간 중 일본 총리가 ‘다케시마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구 -요미우리 보도-’
일본역사교과서 검정에 비난하지 않음
“국민보다 친구를, 나라보다 적국을 더 사랑한다면...이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이재정 민주당 부대변인=
한일 정상회담에서 2016년 하계올림픽의 도쿄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
- 2016 도쿄올림픽이 개최확정되면 2018동계올림픽, 2020하계올림픽이 평창이나 부산에서 이뤄질 확률은 없어짐
“창씨개명은 한국인이 원해서 한것‘ 등 수없는 망언을 한 아소총리와의 한일정상회담에서식민지 기간의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게 향후 사과요구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
부산고등법원, 일제 강점기 미쓰비시 중공업에 끌려가 원폭피해를 본 징용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일본에서 확정판결된 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
-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 판결해도 따를건가?
참고로 우리나라 사채대부업자의 대부분은 일본계 기업인데 이미 의원시절 [대부업 입법예고, 이자상한선 49% 적정한가] 라는 의견조사에서 의원가운데 유일하게 찬성 의견 미디어법을 둘러싼 국내 정책과 관련된 수많은 이면동기에 대한 의구심.....대운하, 4대강 정비, 인천공사 민영화, 의료민영화 등등.......이것과 별도로 또하나의 심각한 우려...........
미디어법을 그토록 발악적으로 밀어부친 세력들간에 추정되는 친일의 카르텔이 과연 미디어법을 통해서 달성하고자 하는, 일본과 관련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혹시라도.....21세기의 대한민국, 불과 2007년 참여정부 때만 해도 세계11위 경제 대국이었던 대한민국을 그 옛날 조선 총독부 쯤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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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놓습니다.
더이상 상대방 빨갱이로 몰기에 그치지않고 반격의전면에 나서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친일이든 독재든, 사기꾼이든 범죄자든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논리로 왜곡된 정보에 물든 대중들을
속여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정부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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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이 미디어법을 통과시킨 유력한 목적 향후 시나리오
(어떤 것이건 친일카르텔의 안전한 백년대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기억하는가 ....그 난리를 쳐 반대해 중지시켰던 대운하....마지막 순간의 답은 임기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였다....대운하 포기하느거 맞냐고 하니까 ‘임기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답은 어떤 음모가 없이는 나올 수 없다. 안한다면 안하겠다지 어떤 제 정신인 사람이 저런 이상한 답을 하겠는가? 그 다음 친일파를 꼭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대운하 사업을 의도로 하겠다는 말일까? 그럴만큼 대의가 있는 자도 아니다. 친일의 대의 같은 것도 저 자에겐 없다. 저 답은 딱하나 하겠다 이다. 다만 지금 당장은 난리를 피우니 일단 보류하겠다 그말이다. 불법날치기된 미디어법이 만약 시행된다면 그래서 4대강을 사람들의 인식속에 성공적이라고 세뇌시키는데 성공하고 그 다음에 들고나올 것이 바로 대운하인 것이다!! MB는 반드시 한번 더 해먹으려 할 것이다. 4대강 개발 사업이 이렇게 훌륭한 사업이었으니 대운하를 추진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고, 그래서 대운하 일을 마친다는 명목으로 이승만이처럼, 박정희처럼 임기 한번 더를 외칠 것이다. 한나라당, 조중동, 뉴라이트, 기독교로 대변되는 친일파세력은 자신들의 의제에 이토록효율적으로, 충실하게복무하는 MB를 꼭 한번 더 시킬려고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철저히 지우고 왜곡하고 자신들의 향후 안전한 백 년의 기반을 마련하려 할 것이다.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크, 유관순은 깡패, 종군위안부는 돈벌러간 자발적 창녀이며 일제시대는 경제발전을 가져온 감사해야 할 근대화의 시기라고 어리석은 대중들의 정신세계에 영구히 이식시키고자 할 것이다.
아니나다를까 한나라당은 며칠 전에 개헌론을 들고 나왔다.....그리고 들고나오자마자 무슨 합의라도 된 것인양 일정까지 못 박아 6월까지 마무리한다고 계획을 발표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자 역사적 사명이라고 했다. 왜 그랬을까? .....이것은 청계천,4대강의 사업 시한 지정과 맥을 같이 한다.....MB를 재임시키려면 개헌을 해서 중임 허용을 법으로 만들어야 하는 데 이를 더 늦출 수가 없다는 말이다.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이들의 음모를 이제 낱낱히 폭로하고 널리 알리고 깨부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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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의목적은 결국 개헌, 4대강 성공 세뇌, 대운하할 시간 달라, 그리고 연임이다!! (펌)
만약, 산불이 나서 어느 산이 홀랑 다 타버렸다고 한다면. 나무가 하나 없이 다 타버린 그 산을 살리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 산에 나무가 저절로 자라도록 자연의 힘을 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산에 나무를 빼곡히 심는 것입니다. 그럼, 결과는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경우는
오랜시간을 거쳐야만 나무가 자랍니다. 하지만 보통의 예전 산과 같이 모든 생태계를 갖춘 건강한 자연을 이루게 됩니다.
두번째 경우는
사람이 나무를 심은 산은 아무리 건강한 나무를 심었다 한들, 그 산은 영원히 인간의 손길이 필요하게 된다. 대대손손 관리를 해야하고 생태계를 보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청계천은 인공천이 아니고 원래 건물과 도로 지하에 있던 자연천입니다. 청계천을 진정어린 동기에서 제대로 복원하고 싶었다면 도로와 건물들만 철거하고 중간 중간 천의 흐름을 막고 있던 부유물들만 제거한 후 시간을 가지고 기다렸다면 지금과 다른 자연적인 천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공사로(왜냐하면 이명박의 대선 일정에 맞추어 터뜨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청계천 복원공사는 그 외의 동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머리가 있는 자들이라면 이런 재앙의 계획을 추진할 리가 만무하기 때문인데 우리가 이명박이를 미쳤다고 보지는 않지 않습니까?) 복원된 청계천은 어느 놀이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놀이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이 말의 의미를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원된 청계천은 하천이 아니라 어항입니다. 3900억 짜리 어항. 자체 정화기능을 가진 하천이 아니므로 정수기로 퍼나를 때 돌아왔다고 좋아라 하던 물고기들이 비가 오면 옆 하수도에서 내려오는 물로 떼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청계천복원은 한마디로 천문학적 액수의 국민 혈세로 자신의 대선 출마를 위한 전시행정을 한것입니다. 비용을 대지 않는 관광객들과 행인들의 잠깐의 눈요기를 위한 인공 놀이터를 만든것입니다(쉽게 말해서 시민들은 시장가서 쌀과 반찬을 살 돈을 놀이공원 가라고 속이는 데 넘어간, 또는 강요당한 것입니다. 이명박 정책의 특징은 이런 중요한 이해관계를 당사자에게 숨깁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느냐 아니냐만이 행동 착수의 기준이죠)
더구나 그 놀이터는 짓기만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끝없이, 장마철이든 한겨울이든, 틀어놔야 하는 분수대처럼 끝없는 신경과 돈이 들어갑니다. 24시간 필요한 전기세 등 연간 75억원(한강 전체관리비용보다 더 많음)의 유지비(지금은 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일각에서는 300억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가 낭비되어야 합니다. 모두 국민들의 돈입니다. 시민들의 생계, 안전, 교육, 복지 를 위해서 쓰여져야 할 돈입니다. 이 피같은 돈을 개인의 가짜위업을 위해서 쓴 것입니다. 그러고 다시 국민의 돈으로 전세계에 그 사기극을 선전하고(디스커버리 채널, 53개국 방영, 생태복원과 도심재생의 대표적 사례로 소개, 아니나다를까 서울시에서 제작비 대주며 만듬)자신은 대선 표를 확보하고는 청와대로 유유히 튀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이명박의 녹색성장 계획 역시 이미 외국 언론에서도 이미 "사기"라고 한 바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정부가 녹색성장 계획을 통해 156만~181만개의 신규 '녹색'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는 앞으로의 성장률에 대한 가정에 기반한 순 추측성 숫자이므로 그 누구도 반박할 방법이 없는 명제라고 비꼬았습니다. 만일 한국의 실업률이 높아지면 이명박은 실업율이 더 높아질 위기를 녹색 성장이 그나마 막아주었다고 말할 것이고, 반대로 실업률이 낮아지면 녹색성장이 일자리를 "창출"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것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딱 이런 일에 능한 인간이 이명박이고 이 자가 이런 자인가는 국제사회에서도 다 간파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에게는 모든 정책이나 사업들은 유권자가 표를 던지게 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바로 그 때문에 표를 던지는 그 순간까지만 멀쩡히 지탱되면 됩니다, 그 나머지에는 가치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 사업이 추진될 때 22만명의 청계천 상인들이 삶의 무너짐을 호소하며 머리를 깍고, 심지어 두 명이 자살을 하고 해도 아무 상관하지 않은 자입니다. 용산참사때똑같은 모습을 보지 않았습니까. 무슨 서민을 위하고 민생에 관심이 있겠습니까......
국민들 일자리를 확충하고, 못사는 사람들 지원하라고 참여정부가 사활을 걸고 확대해놓은 사회투자, 복지 예산은 다 깍아버리고 듣도보도 못한 온갖 서민죽이는 세금을 고안해서는 그 착취한 혈세로 부자들 세금깍아주고, 4대강이니 녹색성장이니 또 다 때려붓겠죠....여기 참여하는 것들은 또 그 혈세를 눈먼 돈이라고 또 오손도손 나눠 가질테고.....4대강 개발이 완료되면 아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졌고 대한민국을 하나님에 봉헌한다”고 지껄여댈 것입니다.
청계천복원 준공 감사예배인가 하던 때 것처럼 말입니다.
청계천 공사 도중 나온 수많은 문화재들도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 (기억하시죠?남대문이 누구때문에 화재 속 잿더미가 되었는지?....그리고 그 엄청난 복원비용은 누구 부담으로 떠안겨져 있는지?....)
청계천도 이런데 우리나라 심장인 한강을 비롯하여 그 엄청난면적의 4대강을 다시 인공하천 만들듯이 자기 임기동안 공사를 끝내겠다는 건가요?
청계천 날치기는 대선표를 위한 것이었고 뜻대로 되었고, 대운하, 이름바꿔 4대강 개발은 그 주변에 사놓은 자기 일가(부인 김윤옥, 처남 김재정, 형 이상득과 그 부인, 형 이상은 등) 들이 사놓은방대한 면적의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려는 것 아닌가요? 물론 궁극적으로는 4대강 성공을 핑계대고, 임기중에 추진하진 않겠다던 대운하 건설을 들고나오며 그 핑계로 재임을 하자는 것이겠죠 아닌가요? 그러자고 미디어법이니 개헌이니 지금 난데없이 들고나와서 의견수렴 시도조차 없이 일사천리로 추진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대운하,4대강은 그 피해가 청계천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150억과 22조(앞으로 또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이다)의 차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 국토와 자연을 복원 불가능하게 해친다는 것이다.
5천만의 국토가 이명박의 개인 도박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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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의목적은 개헌,4대강왜곡,
대운하시간달라, 그리고 연임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9303
(화면이 헝클어져 이제부터 쪽 붙이지 않고 링크를 걸테니 꼭 바로바로 보고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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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경제지표는 조중동이 작성한 소설이었고
그 외에 알려진 모든 것은 다 왜곡이었다.
(조중동이 만든 최고의 수퍼스타...친일파인 조중동은자신들의 안전한 삶만 보장받으면 누구든 협력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다 그랬다. 이승만, 박정희 는 친일이 매개, 전두환,노태우는 독재를 보장받고 조중동은 안전을 보장받는 관계, 김영삼 이명박은 기독교(역시 친일)매개..........즉 모든 거래처가 친일 보장이라는 댓가를 제공해주었다. 이에 반해 김대중, 노무현은 과거사진상규명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뉴라이트가 등장한다.
◈ 박정희 바로알기
1. 친일파
만주군군학교와 일본육사를 나와 1944년 7월, 만주군 소위로 임관되어 만주군 제5군관구 예하의 만군 보병 8단에 근무했다. 박정희는 그당시 초등학교 선생을 하다 일본군(만주군)장교가 되기로 결심하고 사관학교 입학 나이가 좀 많은 것을 우려하여 만주의 중앙육군군관학교에 진충보국 멸사봉공’(盡忠報國滅私奉公)이라는 아부의 혈서를 써서 보냈고 이 혈서는 만주의 신문에 보도되기까지 했다.
그 뜻은 죽음을 각오하고 일본에 충성한다는 뜻.
또한 그 당시 친일파의 척도인 창씨개명을 했다.
그당시 이름은 다카키 마사오.
그리고 일본인의 하수 만주군장교가 되어서 우리의 독립군들과 싸웠다. 그 당시 가족도 돌보지 못하고 국내와 중국각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군과 상해의 임시정부요인.....그리고 수많은 애국지사들을 생각하면 과연 그의 행동이 용서될 수 있는 행동인가? 그러면서도 이런 과거를 숨기기 위해 교사생활당시 일본인 교장과 싸워서 학교를 그만 뒀다는 둥 일본군내에서 독립군의 첩보활동을 했다는 둥의 날조까지 했다
2. 기회주의자
박정희는 일제시대에 우리나라의 황국식민화가 목표였던 사범학교를 나와 국민학교 선생이 되었으나 사범학교 입학당시 그의 나이는 아직 어렸기 때문에 이것까지는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 시골의 힘없는 선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권력욕에 의해 일본의 하수 괴뢰국인 만주국의 장교가 됐으며, 해방이 되자 즉각 어제까지의 적이었던 우리의 광복군에 투신하여 초라하게 귀국한다. 참으로 특이한 것은 그의 사범학교 졸업성적은 꼴지에서 두 번째인데 만주사관학교와 일본육사시절엔 최우수 성적을 내고 표창을 받았을 만큼 그의 권력에 대한 집념은 대단했다. 그러다 다시 우리나라 초창기 사관학교인 경비사관학교에 입학하고 국군장교가 되었으면서도 한편 좌익의 세력이 커지자 남로당(남한의 공산당)에 몰래 가입하여 양다리를 걸치고 이후 여순사건이 터져 군부내 좌익세력 색출작전때 체포 되었으나, 또 다시 변신, 그동안의 공산당활동을 같이 했던 그의 동지들을 배신하고 모두 성토하여 사형당하게 하고 자신만 목숨을 건졌다. 그리고 다시 6.25가 터지자 육군소령에 복귀하였다.
그 이후 장군이 되어 4.19의거에 의해 민주정부가 건국 후 처음으로 세워졌지만 5.16쿠테타를 일으켜 쓸어버리고 정권을 잡는다.
정말 대단한 변신능력이다
♦일제의 앞잡이 교사
♦일본군장교
♦독립군
♦국군과 공산당의 양다리
♦공산당 배신
♦국군
♦군사 쿠테타
로 이어지는 박정희의 변신에서 화려함을 느끼는가?
아니면 기회주의를 느끼는가?
3. 독재자
1961년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1967년 5월 제 6대 대통령 선거에서 고도성장의 업적에 힘입어 어렵지 않게 다시 당선되었으나 같은 해 6월에 치러진 제 7대 국회의원 선거는 극도의 혼탁상을 면치 못했다. 여당인 공화당이 3선 개헌에 필요한 국회의석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광범위한 부정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이다. 1969년에 들어 3선 개헌은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고, 결국 9월 14일 개헌·지지서명을 했던 122명의 의원들은 야당 의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던 국회 본회의장을 피해 국회 3별관에서 개헌안을 날치기 통과시켰다. 3선 개헌안이 확정됨에 따라 박정희는 1971년 4월 제7대 대선에서 김대중과 대결하여 또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지역감정을 일으켰던 선거가 되었다. 이때 막상막하의 선거결과로 인해 김대중에 대한 정치적 두려움이 생겼고 결국 김대중 납치사건을 일으키게 된다. 즉 그는 1960년대에 이룩한 고도성장을 인질로 해서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을 위해 장기 독재의 길로 들어섰던 것이다. 그리고 장기집권을 합법적으로 뒷받침 해주는 유신헌법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 당시 자신의 충견 김재규에 의해 죽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독재의 정권을 연장했을지 모른다. 그는 권력의 연장을 위해서는 이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또한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4. 인권탄압
그의 인권탄압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학원과 학생운동에 대한 인권 유린.
(학원 사찰, 학교의 병영화, 학교의 교육 재량권 박탈)
2)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에 대한 생존권 압살과 이에 대한 저항
(전태일분신사건, 카톨릭농민화와 도시산업선교회 탄압, 광주대단지'폭동'사건, 철거민투쟁)
3) 정치권과 정적에 대한 탄압
(김영삼 의원 초산테러, 김대중 납치, 공화당 항명파동에 대한 중앙정보부의 개입)
4) 언론 탄압
(동아일보 광고 탄압, 자유언론실천운동에 대한 탄압, 검열)
5) 문화 예술에 대한 탄압
(사전심의제도, 판금조치, 문인간첩단 사건.)
6) 종교계 탄압
7) 유학생간첩단 사건과 외국인 성직자 추방 등 국내법의 자의적인 적용
8) 안보, 반공이란 차원에서 반국가사범의 조작
9) 학문, 사상, 표현의 자유 침해(필화사건)
박정희시대 인권의 탄압이 탈법, 비법, 불법뿐 아니라 다양한 반국가사범에 관한 처벌규정과 연동되어 자행됨으로써 인권탄압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반공법과 국가보안법 사회안전법은 일제시기 악법의 연장으로 인권유린의 최고공격수 역할이자 반공주의에 의한 마녀사냥의 도구로 쓰여졌다. 인권탄압은 다양한 국가기구에 의해 자행되었으며 특히 중앙정보부는 국가테러리즘의 상징이었다. 중앙정보부는 공포정치를 펴면서 한층 더 강화된 극우반공주의. 반북한주의를 기반으로 '군사문화'를 정치.경제.사회 각 부문에 고루 전파시킴으로써 한국 사회 전반에 반민주주의적 독소를 깊이 뿌리내리게 했고 경찰, 군수사기관 등 각종 기관들이 인권유린의 도구로 전락하면서 한국 사회는 상층의 정치구조가 바뀌어도 하부의 인권유린은 발본색원되기 어려울 정도로 인권유린의 구조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유신시대의 고문은 범죄 사실을 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만들기 위해 권력자와 그 하수인의 의도대로 각본을 짜기 위한 강제도구로 작용했다. 여기에는 일제시기의 고문기술과 한 사회가 이룩해놓은 과학.기술까지 총동원되었으며, 국가공무원이 직접적으로 가담하는 국가의 범죄였다. 아울러 고문에 대한 공포를 사회에 만연시켜 "저항하는 자에게는 고문"이라는 극도의 공포감을 확산시켰다. 고문은 피해당사자를 포함해 익명의 국민 개개인 또한 폭력 앞에 떨어야하는 동물적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고문의 방법도 극악해 물고문, 전기고문, 수면방해, 구타, 천장에 거구로 매달기, 손가락 사이에 볼펜을 넣어 비틀기, 겨울에 옷을 발가벗기고 찬물에 집어넣기, 불이나 담배불로 지지기, 비녀꽂기, 통닭구이, 강간.윤간.기타 성고문, 물속에 머리 처박기, 고춧가루물을 코에 붓기, 원산폭격, 빈대붙기, 칠성판에 묶고 구타하기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고 정치적 사건들 경우에는 고문문제가 관심을 받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범죄, 그리고 이른바 공안사건의 경우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알려지더라도 인권의 범주에서 제외되는 "인권의 불평등" 현상이 두드러졌다.
5.변태같은 생활
박정희는 술과 여자를 무척 좋아했다. 그가 죽게된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으며, 10.26사태가 일어나던 날도 박정희와 그가 가장 신임하는 측근권력자들인 중앙정보부장, 청와대비서실장, 경호실장, 이렇게 4명이 저녁에 벌인 술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자리에는 여자 둘이 동석했는데 한 여자는 유명가수였고 다른 한 여자는 여대생으로 아르바이트 패션모델이었다. 이런 식의 대통령 술자리에 한번씩 왔다 간 여자들은 당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입을 벌릴만한 TV탤런트와 가수 등 연예계의 일류 스타들이었다. 국정 최고책임자이며 국민의 정신적 지주여야 할 대통령이 국민의 눈이 닿지 않는 중앙정보부 부속 비밀연회장에서 사흘에 한 번 꼴로 술자리 행사를 갖고 있었으며 충격적인 것은 그 자리「술시중 여인」으로 일류 탤런트와 가수를 비롯해서 연예인을 지망하는 나이 어린 여대생까지 불러들였다는 사실이다. 그 대통령전용 비밀요정의 호스티스를 시중에서 조달하는 책임자가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의 역할이었고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대통령의 채홍사로 그는 최고의 비밀관리자였다.
그리고
6. 경제기적의 허구
박정희는 친일반민족행위, 군사반란,독재, 자유.민주.인권의 파괴, 부정부패를 저지르다 종국에는 자신의 부하에게 총 맞아 죽은 인물이다. 그러나 그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일으켰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박정희 숭배자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다. 이런 나라 세계 어디에 있는가?(*다 조중동의 끝없는 선전에 박정희가 영웅으로 조작되어 온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전부 박정희가 이루어 낸 거다??
제대로 된 경제학자에게 다 물어 봐라. 그 말에 동조하는가.그것은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이 만들어 낸 허구이다.경제학자 강기춘의 정권별 경제성적표 (김영삼정권 2년까지)에 따르면1위: 전두환.노태우정권 각각 12점, 김영삼정권: 10점, 박정희:6점의 이었다. 박정희 경제가 꼴찌였다.
박정희시대 경제지표들
정말 대단하다! 박정희는 정말 통이 컸다 말아먹을 것 확실히 막아먹을려고 덤벼들었다. 그래서 않좋은 것들은 죄다 최고기록을 했다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기위해 어떻게 이지경이 되도록 만들어놨는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아마도 아래의 신기록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을 해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 박정희 경제기적의 허구.
대한민국의 경제를 전부 박정희가 이루어 낸 거다??
제대로 된 경제학자에게 다 물어 봐라. 그 말에 동조하는가.
그것은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이 만들어 낸 허구이다.
경제학자 강기춘의 정권별 경제성적표 (김영삼정권 2년까지)에 따르면
1위: 전두환.노태우정권 각각 12점, 김영삼정권:10점, 박정희: 6점의 이었다.
박정희 경제가 꼴찌였다.
박정희시대 경제지표들
정말 대단하다! 박정희는 정말 통이 컸다 말아먹을 것 확실히 막아먹을려고 덤벼들었다. 그래서 않좋은 것들은 죄다 최고기록을 했다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기위해어떻게 이지경이 되도록 만들어놨는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아마도 아래의 신기록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을 해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소비자물가 상승률(cpi)]--역대최고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63년 20%, 1964년 29%를 기록하는 등 60년대 동안 해마다 10% 이상 폭등.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해인 77년 12.1% 78년 21%(78년에 고추 한근에 1만원이었고, 배추 한포기에 3천원---정말 대단하다) 1979년에는 18.3%(79년에는 유류가격이 59%, 전기요금이 20-30% 인상)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70년대에 들어서도 1973년만 빼고 매년 10% 이상의 물가 상승을 기록
[은행대출금리]
60년대 은행대출 금리가 년17.5%-26%였다. 1965년도에는 금리가 년 30%까지 치솟았다. 이런 상황도 찬양의 대상인가?-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지가 상승률]--연평균땅값상승률 33.1%, 역대최고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는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다. 땅값상승에 따른 불로소득은 326조원이다(참고로 현재 우리나라 1년 예산이 200조 전후이다 그당시 국민소득 최대 1천불로쳐서 326조돈을 현재 국민소득 1만7천불로 계산하면 계산이 안나온다)
[노동시간, 산업재해, 소득상황]
1.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다.
1.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였다.
1. 피고용인 가운데 1976년 74.9%, 1978년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였다.
즉 소득세를 낼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다)
1.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거나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쫒겨 나든가 빨갱이로 몰리기도 했다.
[소득불평등도-지니계수 ]
속칭 ‘한강의 기적’ 뒤편에서 부의 불균등 분배는 박정희 시절부터 나타나고 있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심화)는 1965년 0.344, 1970년 0.332, 1976년 0.391, 1980년 0.389, 1993년 0.310으로 나타났다. 대개 1960∼70년대를 ‘절대 빈곤의 평등’ 시절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박정희 정권 시기에 소득분배의 불평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설비투자비율, 소득분배율, 실업률]
기업의 설비투자비율 11.7% 역대4위
노동소득분배율 43.7% 역대최하위
79년 실업률 17.9% 역대최고
[경제성장률]
⊙ 단순 숫치상으로 전두환이 1위, 박정희 2위, 노태우 3위, 김대중 4위 역대 집권자들의 연평균실질성장률(이하 연평균성장률)은 전두환 9.3%, 박정희 8.5%, 노태우 7.0%, 김대중 6.8% 순으로 단순 수치상으로는 박정희가 2위이다.
⊙ 상대평가에서는 김대중 1위, 전두환 2위, 노태우 3위, 박정희 4위 박정희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3.3% 더 높았으나 대만보다 1.5% 낮았고, 전두환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5.7% 더 높았고 대만보다 0.8% 더 높고, 김대중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4.8% 더 높았고 대만보다 3.7% 더 높았다. *대만을 포함한 주요국(8국:미,카,영,독,프,이,일,대)의 연평균성장률을 비교하면 김대중 1위, 전두환 2위, 노태우 3위, 박정희 4위다. 그리고 성장율은 대체로 선진국에 갈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참조하면 김대중과 전두환의 경제는 박정희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이에 비해 김대중의 경우 한국전쟁이후 가장 큰 국란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세계 최고수준의 성장을 이루었다.
전체적으로 조명하는 박정희시대의 경제
박정희가 한국경제의 기반을 닦았다? 차라리 선조가 임진왜란극복의 국방력기반을 닦았다고 하는 것을 믿는게 낫다 박정희가 경제의 기반을 닦았다는 말은 박정희 이후에 이루어진 엄청난 경제적인 성장은 다 박정희가 밑바탕을 잘 닦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것 또한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다. 박정희경제는 처음 5년간은 부정부패이외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고, 60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베트남으로부터 돈이 들어오면서 좋아졌다. 말기에는 또 완전히 망할 정도로 몰락해 가고 있었다.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말기에 박정희경제는 거의 몰락상태에 있었다. (그래서 후일 전두환이 일본에 40억달러구걸하기에 이름)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억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이었다.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 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경제가 그런 것이 아니기도 하다) 특히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 없었다. 1960년~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현재,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의 경제가 불행중 약간이나마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라, 차관 2억 달라)이 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라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어도,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문제는 박정희 정권유지목적으로 한국민족의 대일청구권을 모조리 포기하는 폭거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베트남 전에서 한국군 5만 명이 이 5년간 받은 수당은 1억3,000만 달라였다. 당시(60년대) 외화보유고는 3억 달러에도 미달 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에 해당하는 거였다.
(그런데 전투수당마저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박정희의 경제가 찬양받아야 할 일이라면박정희보다 훨씬 더 짧은 기간에 훨씬 더 찬란한 경제를 이루어 낸 독일의 히틀러와, 러시아의 스탈린,대동강 기적을 이루어 낸 북한의 김일성(지금은 쫄딱 망했지만),30년 이상 중국의 경제를 년 약 10%의 성장을 이루어 낸 중국의 지도자들은더욱 찬양을 받아야 하나?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국난이라는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한국을 세계 10대 경제강국까지 올려 놓은 김대중과 노무현은 무슨 찬양을 해야 하나?? 박정희가 토대를 이루었기 때문에 전두환경제도 있고, 김대중.노무현경제도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이 박정희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 이 말도 웃긴다. 100명의 학생 중 꼴지의 학생이 60-70등 하는 것이 쉽나? 10등의 학생이 5등 하는 것이 쉽나? 개방을 하고 국제환경 등이 맞아 떨어지면 박정희가 없어도 경제는 꽃이 핀다... 러시아, 베트남, 인도, 남미의 나라들을 한 번 보시라. 캄보디아는 년 13%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하기도 한다.
싱가폴, 대만, 홍콩, 일본 등은 박정희가 없어도 크게 성장했다. 우리나라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역사를 정략적으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 박정희가 통뼈인가? 박정희도 초기 5년간은 약 5.5% 정도로 이승만 후기와 비슷했다. 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라, 차관 2억 달라)이 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 달라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다. 박정희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신이 아니라는 말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경제실적
이승만 12년집권 -15억$적자 67 -> 82
박정희 18년집권 - 233억$적자 82 -> 1,636
세계 4위 외채국 만듬.
죽기전 한국의 석유재고 7일분 남아 있었음.
죽기전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섬.
역대 대통령중에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대통령은 김영삼 박정희 뿐
어떻게 해서 박정희의 무능력이 능력으로 미화가 되었는지 참 궁금하다.
전두환 7년집권 + 8억$최초흑자 1,749 -> 4,268
세계 4위 외채를 30억 달러까지 줄임.
박정희 사후 불어닥친 국가부도 위기를 일본에서 40억달러를 구걸해와서 부도를 막았음
노태우 5년집권 - 132억$적자 4,268 -> 7,811
김영삼 5년집권 - 366억$적자 7,811 -> 7,355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에 영남의 마지막(부산경남) 양심을 팔어버림.
국고에 39억달러 남기고 물러남.
금융거래불량자(신불자)1997년말..200만.
국가부도로 국가신용도 최대 10단계 하락시킴.
1997년 12월 3일 IMF와 비밀리에 기업매각 헐값계약서 작성함.
김대중 5년집권 + 846억$흑자 7,355 ->12,646
신용불량자 65만 늘어난 2002년 말..265만 기록.
독재산업화 세력이 말아먹은 국가경쟁력 41위ㅡ> 29위 역대최고 기록.
BK21사업으로 과학기술경쟁력 28위ㅡ> 12위까지 상승시킴.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 세계4위 외채국 만든 한국을
국가부도 걱정없는 1200억 달러 세계 4위 외환보유국 만듬.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이 말아먹은 10단계 추락한 국가경쟁력.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국가신용도 최대 10단계 상승시킴.
1999년 9월부로 대한민국을 최초로 순채권국으로 만듬.
대한민국 경제사를 국민에게 안가르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제 박정희는 전두환보다 못하며 오히려 김영삼과 동급이다
수치 통계는 (대한민국 통계청 공식기록) 자료출처: KOSIS
경부고속도로의 업적 ?
일본넘들에게 협상금 받아 처먹고 18년동안 통치하면서 그정도도 안했으면 정말 버러지 중에서도 상버러지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박정희 때문에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다 -경제학자 최용식씨-
가시적인 실적 위주의 박정희 개발독재야말로 시장 경제를 병들게 한 암세포였다. 나아가 그것은 IMF 금융위기의 뿌리였다 -고려대 총장 이필상씨-
(수구)신문을 읽을 때 나는 섬뜩한 느낌이 든다. 보도와 해설을 보면 신흥종교 단체 기관지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한성대 총장-
김재규는 이등박문을 암살한 안중근과 같은 급의 인물이다. 만약 김재규가 박정희를 암살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북한 김정일체제와 같은 암흑의 세상에 살고 있을 것이다. -역사학자 최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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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조중동의 수퍼스타가 있었으니
(앞에서 설명 했으니 넘어갑니다 )
전국민필독입니다!!(지식으로도 매우 유익합니다! 다들 모르시는 내용입니다!)
이런글은 스크랩해두고 두고두고 읽어야~~~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된 상태이다.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l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 고 보면 될 것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과거 노무현정권시 국가 전복 발언 모음집...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 [조선일보출신]
"지지율이 20% 안되는 정권은 반드시 쿠데타가 일어난다는 통계가 있다"
"참여정부의 지지율이 20%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도 이러한 통계를 감안할 때 상당한 우려가 된다"
"나는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한 적은 일체 없지만, 이처럼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면 국민들이 탄핵이든 하야든 거론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아니냐"
출처 ; "이제 노무현 퇴진운동을 벌일 때" [독립신문 2006년 12월 23일]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 ------> [조선일보출신]
"대통령과 경찰과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버림받은 국민들이 기댈 곳은 국군뿐이다"
'위기에 처한 조국과 헌법을 지켜내려면 말로 때우려 하지 말고 온몸으로 때워라' [조갑제가 최병렬 대표에게 한말]
출처 ; 내란선동 조갑제, 쿠데타 부추기는 최틀러 [오마이뉴스 2003년 9월 5일]
독립신문
정창인 주필
"자유는 엄청난 대가를 요구한다. 전체주의적 독재세력을 제거하기까지 수 없는 피를 흘려야 할지 모른다."
"노무현 같은 대통령 밑에 있느니 쿠데타가 낫다"
"국민은 자위권의 차원에서 그를 대통령직에서 몰아내야한다."
출처 ; "군과 경찰은 내란에 대비하라!" [독립신문 2006년 1월 29일]
패러디만평 "한번만 더 민족의 원수 김정일을 두둔했다간 니 [노무현] 머리에 총알을 박아버리겠다"
출처 ; 독립신문, 노대통령 저격패러디 논란 [데일리안 2005년 4월 18일]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
태국의 쿠데타발발 이후에 논평에서 "노무현 정권은 태국 사태를 타산 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출처;"한나라 방미외교단 사대외교.유기준 쿠데타발언 강력비판"[CBNnews 2006년9월25일]
자랑스런 뉴라이트 주요회원 명단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국제의원 이영훈 서울대 교수(이완용직계)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서울대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회장)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신국환 전국회의원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창자)
손학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는 당적을 옮기면서 현재 탈퇴.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신현기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승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박명환 MB연대대표(광잔을)
조전혁 뉴라이트정책위원(인천남동을)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대표(경기화성갑)
장제원 뉴라이트부산연합대표(부산사상)
성우회
재향군인회
반핵반김반대회
박정희기념사업회
한기총 (목사 일부)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조갑제 일본태생 조갑제닷컴
친일파 백선엽(80살 넘음) 전 육군참모총장
친일파 정래혁(80살 넘음) 전 국방장관(실미도사건때 장관)
친일파 현승종(80살 넘음)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 (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 (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 (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전국 대학 뉴라이트 교수명단]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
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
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
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
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
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
과),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주익종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광동 -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 시대정신 편집위원
【뉴라이트 공동대표】
김요한 목사(CMI)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고려대),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 아프간 피랍사태의 원인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제이유에서 5억원 받음)
윤경로 교수(기독교역사연구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화숙 교수 (연세대 법대)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뉴라이트의 주요 조직과 인맥분포
뉴라이트 의사연합 홈페이지
http://www.newrightmedical.com/gnu/bbs/intro4.htm
2008년 현재 임원들
상임대표 박한성: 박한성피부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원장
장피부과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제 2원장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서울시 의사회회장),
감사 김인호: 김인호소아청소년학과의원 (서울 송파구 석촌동) 원장,
전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현 대한의사협회 남북한의료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재준: 김재준피부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원장, 전 관악구의사회회장
대변인 유덕기: 유덕기내과의원 (서울 도봉구 방학1동) 원장.
미용사자격증을 가진 의사로 유명
(도봉구의사회회장, 한나라당, 지난 총선당시 도봉을 후보신청)
사무처장 장선호: 베스트이비인후과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지난번 뉴라이트의사연합 소고기시식회에서 자신도
그 고기가 몇개월된 소인지 몰랐다고 말함)
대외협력위원회 양우진: 남대문진단방사선과의원(서울 중구 남창동 금오빌딩) 원장
재무 위원회 김진권: 김진권피부과 (서울 강남구 일원동 금성빌딩) 원장,
전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의료정책위원회 이창훈: 이창훈내과의원(서울 송파구 마천동)원장, 서울시의사회부회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분과부위원장(06년11월당시)
여성위원회 문정림: 카톨릭의대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기획위원회 김일중: 김일중내과의원(서울 서초 서초2동),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조직위원회 이기철: 이기철산부인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원장
임대진: 관악연세의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안양시의사회 임대진 보험이사
정보위원회 이 혁: 열린마음정신과의원 (서울 광진구 중곡2동)
홍보위원회 정재한: 신촌연세병원 호흡기센타 소장 및 내과과장
의료봉사위원회 오세창: 오세창산부인과의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암병원2층)
김길준: 일심의원 (인천 남구 숭의동 삼성쇼핑), 인천시의사회부회장
【뉴라이트 관련 옹호 정치인】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2008.3.26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의 출판기념회장에서)
-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 "비판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직접 참여해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
어렵다”
- “그런 의미에서 뉴라이트는 정말 소중한 일을 했다. 여러분의 나라사랑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 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으로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할 수 있다."
# 이명박 -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070
# 뉴라이트
- "어떻게 뽑은 이명박인데"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266045400
- "뉴라이트 인사들 정치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199
# 김진홍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 " 80년대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 2005.3.24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776045300
- "이명박 김진홍목사에게 2억8천만원 지원"
http://blog.naver.com/romi9/40041865706
1. 정두언 국회의원 (이명박측근) :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2.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3.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 의장,) : 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4.최돈웅(14대 16대한나라당 국회의원) : 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
5.김용균(전한나라 국회의원 ) : 부친 "김명수"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6.신중대(경기 안양시 시장 ) :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
7.유인촌(문화부장관) :조부 친일파 유치진
8.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18대국회의원)
9.홍석현(중앙일보 회장) :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
10.김종필(대선 이명박지지함) :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
11.방상훈(조선일보사장) : 부친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
12.김학준(동아일보사장) : 부친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
[ 원본 출처 마클]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
모두의 홈피에 경제대통령 노무현(펌)이 실리고, "취임4주년, 노무현대통령과의 대화" 동영상을 저장해서 후세에 전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베스트글 대부분 그냥 읽고 지나가는, 순간의 위로나 만족 그리고 아무것도 변화되는게 없는 그런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은 다릅니다.
~~~~~ 추가하는글~~~~~
이명박의 출생에 대하여
===================================
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하는 이유 (여러곳의 문장을 인용했고 제생각도 포함시켰습니다.)
1. 분명 대선전부터 전과14범타이틀이 따라다녔고 분명 구형받은 형들도 대거있습니다.
의료보험비 탈세 자기 입으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전과14범 네이버 검색만 하면 죄목이 쭉 나옵니다. (검색해 보시길)
근데 왜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애써 외면하지 모르겠습니다.
2. 분명 이명박 대통령이 BBK에 조금이라도 관련되어있으면 후보직 사퇴한다고 했습니다.
광운대동영상 떳습니다. 주어가 빠졌다고 자기가 설립한게 아니랍니다.
어째든 분명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버티기일관한거 아닌가요.
전 물어보고 싶네요 1번과 지금 2번의 행태에 대해 왜 눈을 감아줬는지
오로지 경제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이 현대건설 말아먹은건 모르는가요??
그가 경제로 일궈낸 업적이 뭐가 있는가요??
(BBK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쉽게 설명하자면 이명박 대통령과 김경준이 그 유명한 B . B . K .를 설립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회사에 투자를 하였는데 그 사람들을 이명박 대통령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김경준과 이명박 대통령이 주가조작이라는 매우 나쁜 일을 했는데 그것이 탄로나자 김경준은 그 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튀었습니다. 김경준은 경찰에 잡혔고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과 BBK는 무관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이명박 대통령이 '2000년 1월달에 BBK를 설립했다'라고하는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BBK사건은 피해자 5200여명에 달하고 그 피해액이 600억에 달하는 대형 금융 사기 사건으로 일간에선 피해를 본 사람들 중에 자살을 시도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이 BBK 사건은 희대의 경제사기 사건이고 파렴치한 범죄 행위입니다.)
3. 인수위때부터 터져나온 영어공교육강화.
이걸로 사교육조장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4. 인수위때부터 시작한 의료보험민영화 및 수도민영화 및 공기업헐값매각.
저런게 추진되면 서민의 진료비가 올라가고, 수도값이 올라가고 세금들이 올라갑니다.
5. 대운하... 분명 국민들의 60%이상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성0%라고 나오자 관광이 목적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그러다 또 안되니까 4대강살리기라 합니다.
분명 환경파괴의 주범이 될 것이고 타당성이 없다는 조사가 다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개발 지역을 둘러싼 개인적인 투기목적 때문입니다.
재산환원이니 뭐니 하지만 실제로 그 몇 십배, 몇 백배의 "한몫"을 챙기려는 계획이 과거
전력으로 볼 때 이면 동기가 당연히 있습니다
6. 미친소 분명 졸속협상이라는게 다 드러났습니다.
광우병위험 잠복기가 10~15년입니다.
10년후에 이명박 대통령이 도망가있든 감방에 있든 이 후폭풍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요.
아이러니한건 청와대에서부터 지방자치제 구내식당은 전부다 호주산을 쓴다는것입니다.
공무원들은 국민들보고 싸고 질좋으니 먹으로라고 하구선 지들은 꺼림찍하다합니다.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진심으로 답변바랍니다.
7. 고환율정책과 환율방어한답시고 다시저환율정책으로 외환을
2~3달만에 수십조 날려먹은 것은 어떻할껀가요.
8. 이번엔 이명박 대통령의 말실수? (이 자를 노통 때의 언론들의 비판 기준에 갖다대면
작년 멜라민파동때 식약청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가요??
과자봉지성분표시부분보면서 "멜라민표시는 왜 없는가?"이랬습니다..........
또 일왕보고 천황이라고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총리한테 독도관련에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기달려달라.."
이랬습니다. 이건 명백히 헌법위반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확실히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노무현 독도 명언설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명언설.)
그리고 최근에 경인운하기공식에서 이랬습니다. 이거 방송3사에는 안나오던데..
"4면의 바다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라는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섬나라였나요...
하긴 일본은 섬나라지요.. 고향과 착각하셨나봐요.
태극기도 거꾸로 들었는데 저런말한게 이해가 갑니다.
9. 그리고 얼마전 장애인의날에 장애인옆에 앉고 장애인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위대한 가카께서...
그런데 장애인복지예산포함 전체복지예산은 다 깎아놓고 무슨 쌩쇼인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농촌을 살리겠다 농촌도 경쟁력을 키어야 한다 이러면서
농촌지원금 삭감하고 농업용전기세도 올리신답니다.
이건 사람앞에 앉혀놓고 뒤통수 때리는게 취미인가요??
10. 뉴타운공약같은건 자기들이 다 걸어놓고 부동산 잡는답니다.
강남지역투기해체도 하면서 말입니다. 종부세 완화는 또 뭔가요..
결국 부자들 지들끼리 잘먹고 잘사는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가요.
11. 제2롯데월드 분명 참여정부에서 불허했습니다.
서울공항이 전략적요충지이기 때문입니다.
북한과는 전쟁이라도 할것처럼 강경책으로 밀고 나가면서
정작 국가의안보는 허물어뜨리고 있습니다.
서울공항을 옮길만큼 그렇게 거대한콘크리트말뚝이 중요한가요.
12. 미디어악법...이거 통과되면 어느병원에서 부당한대우를 받아
인터넷에 글이나 제대로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요?
비리가 많은 정치인들 까는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요?
그런데 이게 통과되면 누구한테 화풀이 할껀가요?
핸드폰 도청할수있는 법도 이번에 6월에 통과시킨다고
딴나라당이 난리인데.. 그러길 바라시나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랬었지요.. 국민들이 욕해서 속이 풀린다면 기꺼이 욕을 먹는다고..
지금도 SBS, KBS 이명박 대통령한테 먹히고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이용해서
언론장악해서 국민들 속여먹고 여론조작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나마 MBC가 남았지만 MBC도 요즘 압박받아서
정말 제대로된 보도는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신문중에 볼만한 신문은 경향, 한겨레정도? 조,중,동 보는 사람들 ..
조,중,동은 거짓만 알려주며 여론을 몰아가는 신문사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13. 용산참사 이거 노무현 전 대통령 때 농민한명 죽었을 땐 딴나라당 및
여론은 엄청 물고 늘어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과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은 뭔가요?
모르쇠로 일관입니다. 무조건 법치랍니다.
수사기록은 또 왜 공개안하는건가요? 캥기는게 있으니 빼는거 아닌가요.
유시민이 그랬지요..법은 먼저 윗대가리들이 먼저 지키는거라고.
14. 이건 인수위때인데 친일파청산위원회 다 폐지했습니다.
이게 뭔가요?? 이것에 찬성하는가요?
8.15광복절, 3.1절에 일본에 대한 반성요구는 못할망정 북한에 대한 말은 왜 하는가요??
8.15, 3.1절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건가요??
15. 촛불집회...여고생이 전경한테 방패로 찍혀 피흘리고 무작위로 연행되며
공권력의 남용이 심각합니다. 또 모르쇠일관이고 또 법치강조합니다.
몇일전에 꼬마한명이 촛불을 들고 지나간다고 못지나가게 하는 경찰들을 보셨는지요?
법적으로 설명도 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촛불은 안된다고 막아서는 것을 보니 .. 휴 ..
또 분명히 집회는 신고제인데 허가제로 변질되고있습니다.
경찰이 집회를 불허하고 원천봉쇄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요?
시민들이 광장에 모이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캥기는게 많은 정권이 사람 모이는걸 두려워하는법이죠.
16. 아리랑 인공위성 사업을 러시아는 기술이전까지 해준다는거 철회하고
일본 위안부전범기업인 미쯔비시에 줬습니다. 그것도 기술이전도 없는데 말이죠.
17. 미네르바 사건 ... 죄없는 미네르바를 잡아다 감옥에 집어넣었죠.
그나마 양심있는 젊은 판사들이 제대로된 판결을 내주셔서 풀려나긴했으나..
민주주의 사회에 자기 소신껏 주장도 못하나요?
또 오늘 고대녀 김지윤씨 잡혀간것도 그렇고 ..
저도 이런글 쓴다고 또 잡혀가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 이거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어디 말이나 함부로 하겠습니까?
18. 뉴라이트 출신 친일 인사 국가중요직 대거 등용
뉴라이트 그 친일파놈들을 인사직에 꼽아넣는 자체가 .. 상식밖이지않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뉴라이트는 정말 쉽게말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해서 교과서로 출판한곳입니다.
ex)위안부는 여자아이들이 돈벌러 자진해서 간것이다. 김구는 테러리스트 등)
19. 그리고 상식밖의 행동.. 군대방문해서 총의 개머리판끝에 눈을 가따대질 않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개머리판은 총의 아랫부분이고
사격할 때 어깨에 받치는 데 씁니다.)
그렇게 총쐈다가는 개머리판에 얼굴 작살날듯한데 ..
또 경례할때 손가락을 구부리지않나요.. 하긴 군대를 안갔다왔는데 알턱이 없지요..
본인은 군대 가지도 않았으면서 군대빠지지 못하게 법을 강화하겠다고 하질 않나요..
국립5.18묘지에서 묘지의 상석을 발로 밟질 않나요..
위에것들을 싫어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그럼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저것들에 다 찬성한다는 건가요??
저래도 좋다는건가요??
저래도 좋으면 정말 진심으로 이유를 성심있게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충설명이 필요한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 제2롯데월드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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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탄핵사유 VS 이명박 탄핵사유(계몽목적 최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유
(가) 국법질서 문란
이게 바로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선거 지원발언이라는 겁니다
총선즈음하여 열린우리당 목표 의석수를 거론하는 등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미국과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같은 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아무런 문제 없이 받아들여지나 우리나라의 정서라는 게 있어서 약간은 문제가 있는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 정서라는 것은 현실은 그렇게 행하지만 말은 아닌 척 하는 위선적인 체면문화, 쇼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에 대한 선거 지원 발언(이것도 순 지들의 자의적인 해석, 즉 억지였죠)을 하지마라는 것이 논란 사안이었는데 탄핵이나 사임의 사유가 절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안했다고 해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습니다(역으로, 단지 사과로 해결될 문제를 탄핵안에 붙였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사안이 중하지 않았음을 인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과 측근들의 비리 사실로 인해 국정을 이끌 도덕적 명분 없음 (뭔 비리? 한나라당에 비해서 대선자금 10분의 1이나 썼던거? )
(다) 경제 위기 상황 초래
경제가 꽃이 피던 시절이었습니다. IMF 10년만에 세계11대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던, 주가 2000, 무역 65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 대규모경제임에도 연 4.5%성장세를 이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세계화,신자유주의에 따른 전세계적인 양극화와 재벌놈들의 투자기피, 조중동의 경제상황 왜곡으로 서민들의 체감경기가 단지 안좋았을 뿐이죠....노통은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임기내내 사활을 걸고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명박이 탄핵 사유
1.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 10억 이상인 주택에 대해서 80%까지 양도세 인하
2. 부유층 정치 막말 - 이명박 이제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3. 통일부 폐지 논란(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의 선서에는 "통일을 위해 노력한다"라는 구절이 있음)
4.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폐지 발표(반민족)
5. 인권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 직속은 인권이 훼손되는 일종의 독재라 말하는 외국의 언론과 외국 단체의 지탄을 받고서야 그제야 철회
6. 방화 감시인력 없는 숭례문 개방
7. 현실성없는 7% 성장 공약 - 대선전 7%, 당선후 6%, 취임후 5%. 현재는 4%대 성장 (거짓공약)
8. YTN 돌발영상 삭제 압력(독재)
9. 숭례문 모금운동 막말 - 이명박 국민이 모은 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10. 현실성없는 휴대폰요금 20% 인하 공약(거짓공약)
11. 일자리 창출 갯수 축소(거짓공약)
12. 맛사지 걸 발언 - 이명박 얼굴이 예쁜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얼굴이 덜 예쁜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13.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논란
14. 실속없는 고속도로 통행요금 인하 논란
15. 이명박 위장전입(위법)
16. 재산헌납 공약 지지부진(거짓공약)
17. 어륀지, 후렌들리 등 황당한 외래어 재설정 논란
18. 금산분리법 폐지 논란 - 사기업이 국민 예치금을 마치 자신의 돈처럼 활용(경제위기 초래)
19. 공사 구분없는 히딩크 사진 사건
20. 어설픈 방미 투자설명회 취소 헤프닝
21. 이명박 당선된 해에 주가 3000 간다 논란 - 현재는 주가 10년만에 최하
22. 전과목 영어 몰입 정책 논란 - 조기유학 갔다온 부유층 자식들만 성공하는 교육
23.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논란 - 재벌지배구조 강화, 순환출자 논란
24. 통신요금 수신자 발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논란
25. 장관 내정자 인사 파동 - 고소영,강부자 내각. 비리장관(독재)
26.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 금융, 통화 정책을 정부 입맛대로 간섭(독재)
27. 방송통신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의 방송 장악 위험성(독재)
28. 신혼부부 청약제 시행 논란
29. 지분형 아파트 공약 백지화 현실성 없다
30. 기업 세무조사 축소 논란
31. 해양수산부 폐지
32.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사건
33. 이명박, 6억 8천만원 불법선거비 사용 - 이명박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 했으나 결국 들통나 15대 국회의원 사퇴(위법)
34. 부인 위장 기자 사건 - 이명박 부인 기자인것처럼 조작하여 해외여행(위법)
35. 신용불량자 공적자금 10조 지원 발표. 결국 여론악화 및 재원 미확보로 철회
36. 마파도 영화 막말 - 이명박 중견배우는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주나 감격해할 사람들이지. 공짜로 나오라고 했어도 다 나왔을거야
37. 3불 정책 폐지 논란
38. 한양대 이명박 강의 수수료 논란(위법)
39. 광주비전대회 투기 막말 - 이명박 투기를 목표로 (집을) 옮기는 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40. 사교육 부추기는 자립고 100개 설립
41. 대운하 논란
42. 교육자 출신 인신공격 막말 -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43. 광운대 동영상 주어 유무 논란
44. 이명박 교통사고 위조 날조처리 사건 자동차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 이명박 14대 의원 당시 자신의 차를 몰고가다 민자당 장모 의원의 비서관 김종만씨의 차와 충돌했으나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위법)
45. 장애 낙태 발언
46. 최측근 안병직 일본군 위안부는 없었다 논란
47. 군대 미필 사유 논란
48. 공직자 재산신고 허위 사건 - 14대 국회의원 당시 시가 13억원짜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都모씨 명의로 급히 소유권 이전 등기(위법)
49. 수도 서울 봉헌 발언
50. 일해 공원 모른다 막말. 전두환 두둔 논란
51. 이명박 자녀 위장취업(위법)
52. 외국인 공무원임용 검토발표 - 납세와 병역 의무를 행한 자국민을 역차별
53. 한국전력 민영화 논란 - 독점 민영 기업으로 서민 죽이기
54.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넘기다(위법)
55. 대학 등록금 하소연에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막말
56. 장관 내정자 비난여론 회피위해 막말 - 이명박 장관 인선에 대해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있다
57. 이명박 부인, 1080만원 짜리 에르메스 핸드백 논란
58.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59.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60. 자녀 해외 기부 입학 논란(줄리어드 음대 등)
61. 대입 자율화 추진 - 대학 등록금 폭등과 사교육 조장
62.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 막말 - 한국어 의식과 기본적 철학의 결여. 소설가 이외수 크게 반발
63.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발표 논란
64. 복지,교육,국가정책홍보 예산 대폭 축소
65. 친언론(프레스 프렌들리) 정책 - 방송과 언론이 정치에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정언유착을 대놓고 주장
66. 이명박, 논현동 29번지 등록세 12년 6개월 동안 체납(위법)
67. 출생지 허위공표 논란 - 최근까지 출생지인 일본 오사카를 포항으로 기재(선거법위반으로 탄핵사유 해당)
68. 태안에서 노동자 관련 막말 - 이명박 노동자는 태안 무료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업 위해 일하라
69. 영어 잘하면 군대 빼준다 논란.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70. 광우병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국산쇠고기 "전면"개방 논란
71. 정부의 촛불집회 참여 10대 비하발언 - 좌파의 선동, 놀이문화없는 10대가 참여.
72. BBK특검 부실수사논란.
73. "친일파 국민화합차원에서 해결" 발언 파문
74. 일본 독도 일본땅 주장에 부실 대응
75. 조중동불매운동을 불법이라 하고, 단속 - 법조계는 합법적인 불매운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를 묵살.(위법 및 독재)
76. 미국산쇠고기 매우 안전하다고 주장 - 작년에는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했음.
77. 조중동 왜곡 보도 수사 전무후무
78. PD수첩과잉수사논란
79. 제주 영리 병원 추진 시도
80. 종부세 인하 - 약 9억원 가량의 집을 소유한 사람만 세금감면 혜택
90. 생필품 품목 50개 지정해서 정부가 '직접' 물가관리 - 공산주의적인 가격정책
91. 최근의 경제 난을 노무현정권에게만 책임을 돌림.
92. 올림픽응원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듦
93. KSTAR 직원 강제 해고 후, 언론 통제(위법 및 독재)
94. 촛불집회 과잉진압 - 최루액물대포사용, 곤봉사용, 방패로 얼굴과 목 가격, 성희롱(국제법 위반)
95. 촛불집회 때 경찰에게 심폐소생술 받은 여자를 찾는 광고 낸 사람 구속(위법)
96. 사망설 최초 유포자 구속 - 철저한 해명이나 사전조사 없었음.(위법)
97. 한나라당 잇단 비리 덜미.(위법)
98. KBS정연주 사장 불법 강제 해임 - 법조계는 법적근거없다고 하지만 이를 묵살.(위법 및 독재)
99. 0교시, 심야보충학습 허가 논란 - 공교육의 학원화
100. 우열반 편성 논란
101. 광복절→건국절 명칭 변경 논란 & 반대의견 묵살.
102. 맞불집회의 불법성에 대해서는 단속 전혀 안함.
103. 거짓 대국민 담화문 - "국민과 소통하겠다" 발언 후 일주일만에 곤봉과 물대포로 촛불시위대 진압
104. 역대 최고속 최하 지지율 - 조사기관에 따라다르지만 최하 7.4%까지 지지율 하락.(민심상실)
105. 서울시장 시절 버스 개편 - 이후 버스적자보조에 수천억의 예산을 들임
106. 청계천복개사업 - 하루유지비용 약 1880만원. 공사과정에서 문화제 훼손, 노점상 강제 철거
107. 재산헌납 취소 추진 - 대선 전 전재산 헌납을 한다고 발언 후에 민심을 모았다가 당선후 취소하려다가 덜미(거짓공약)
108. 대통령 측근인 구본흥을 YTN사장으로 임명한 뒤, 용역을 동원해서 노조 진압(낙하산 & 공권력남용)
109. MBC방송국에 무단으로 전경 출동 - 원칙상 방송국에 경찰은 이사장이나 사장의 요청에 의해서만 출동 가능(공권력남용)
110. 광복절 행사 때 낙서된 태극기 사용
111. 촛불 비난댓글 IP추적결과 주소가 청와대로 밝혀짐.
112. 대운하 안한다더니 이재오에 의해 다시 재점화(거짓대국민담화)
113. 민영화는 선진화로 이름만 바꾼 채 시행 중
114. 창조한국당 문국현대표 체포 추진
115. 검거된 촛불집회 참여 여성에게 브레지어 벗으라고 강요 - 경찰은 자살방지라고 변명
116. 5.18묘지 앞에 건국60주년 설치물(반민족)
117. 박태환, 진종오 등 귀국금지 - 독재정권이라는 일본언론의 비판을 받음
118. 군 불온서적 지정 - 베스트셀러와 대학교재도 포함(예 : 삼성의 비리를 기록한 책을 반자본주의라고 분류하여 금지)
119. 촛불집회에서 가만히 앉아서 참여했던 야당의원 폭행
120. 조계사피습사건 - 심지어 경찰은 그 장면을 그대로 방치
121. 청와대 경호원 훈련에서 휠체어 탄 대상 진압 훈련.
122. 뉴라이트 총재, "천군,태극기휘날리며는 좌파영화"
123. 일회용품 규제 완화
124. 교과서 가격 자율화
아라뱃길 사업 기념 공연에서 "한국의 바다는 4면이다."라고 발언한 뒤 일본우익들에게
갈채의 박수를 받고 환한 웃음을 날리는 마릴린 명박
이번에 나올 2집에 대해 열변중인 마릴린명박
1. Intro(feat. 대운하)
2. 동반자(feat. 부시)
3. 너는 내 운명(feat. 이재오, 이방호)
4. 불치병(feat. 광우병)
5. I love you(feat. 부시)
6. 지독한 사랑(feat. 일왕)
7. 오빠 한 번 믿어봐(feat. 박근혜)
8. 다줄꺼야(feat. 부시)
9. 나에 살던 고향(feat. 오사카)
10. My Name(feat. 츠키야마 아키히로)
11. Driver's High(feat. 골프카트)
12. 잊었니(feat. BBK)
13. 아직 못다한 이야기(feat. 위장전입)
14. 아프지마(feat. 의보민영)
15. 너 올때까지(feat. 일왕)
16. 흐릿한 기억 속의 그대(feat. 독도)
17. 용서할께(feat. 일본)
18. 내 사람입니다(feat. 고소영&강부자)
19. 군면제(feat. 아들&사위)
20. 한국말 못하는 꼬마 이야기(feat. 2OWISOO)
21. 의사랑했나봐(feat. Doctors)
22. 여러분 이거 다(feat. 훼이크)
23. 어륀쥐나라(feat. 이경숙)
24. 가슴이 답답해 (Feat. Let's Blame 노면)
25. Endless(feat. 삽질)
26. 거기 누구 없소?(feat. 한우&미친소)
27. 삭제(feat. 검색엔진)
28. 우린 이제 시작했을 뿐인데(feat. 두 달)
29. All Rise on Me(feat. 2PAK, 물가)
보너스 트랙:
1.좋겠다(부제: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2.떠나(feat. 국민)
PS: 이번에 실시 될 마릴린 명박의 2집 발매 쇼케이스와 전국투어에서 마릴린 명박의 경호를 맡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서울의 어느 지하철에서 비무장인 시민들에게 서슴없이 거합베기를 시도한 사무라이 조 라고 한다.
사무라이 조의 경호소식에 마릴린 명박은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세계 지도자 인기순위 이명박 대통령은 몇위?
★ 천안함 사고이야기는 아직은 시기상조, 꼭 궁금하시면 아래링크타세요 얀새님의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711883
1부 2부 다보셨다면 님은 한글문서 300 페이지를 읽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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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 추천필수. 댓글필수. 무한펌질. 대환영합니다
- 주위분들께 간단히 홍보하는방법
- 야후검색창의 첫화면 모습입니다
- 야후 검색창에서 "전국민필독" 이라고 치시면 초기화면에 첫머리에 올라옵니다
- 언제든지 야후검색창으로 검색해서 보실수있습니다
- 오세훈 서울 시장부인이 작년엔 두바이,독일,영국 이탈리아 순방에 1205만 2000원, 올해에는 카자흐스탄,중국등에 순방할때 오시장과 동행해 2년동안 총 3000여만원되는 어마어마한 돈을 서울시 예산을 지원 받아 사용했다고 한다. 총 40여일 체류하는데 3000만원을 소요했다니 해당도시에서 초청할때 받은 약간의 경비가 있을법한데 비행기값을 감안하더라도 40일간 3000만원을 썼다는건 호화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할수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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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보면 자세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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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계천으로 좀 돌아와서 ~~~~
청계천을 제대로 복원하려면 아예 바닥부터 새로 드러내야 하고. 강제로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하천을 만들어야 한다. S자로 만들어야 하며 자체 정화가 가능한 하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다 새로 뜯어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도의 돈은 이미 들어간 돈이 0원이 되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그 운영비용은 새로 짓는 것보다 더 든다.
즉 이 비용은 어차피 낭비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운영을 계속하나 다시 하나 그 비용은 천문학적인 액수가 들어갈 것이고 이것을 기획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칭찬>은 받고 그 자리에서 책임은 지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한국의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벌어질 수 있었고 이런 것을 할 생각을 했는지. 이런 것을 왜 막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하다.(모든 것은 대선에 맞추고자 하는 것이었고 한탕하고 튀자는 뜻이었다. 당선만 되면 다 끝이니까. 그것이 이 자의 삶의 방식이니까. 무식하고 무식한 시민, 국민들은 그걸 그냥 놔뒀던 것이고... )
이런 정도의 기획으로 경부운하를 할 생각이라면 그것이 잘못 되었을 때 모든 책임은 결제도장을 찍은 자신이 해야 할 것이다. 청계천... 정말 보면 볼수록 겉치례, 거짓말, 돈범벅 한국 문화를 알 수 있게 한다. 지금 청계천 앞에서는 서울 시민들의 대대적인 시위가 있어야 할 참이다.
청계천 복원 사기극의 실체
역사에도 나와 있듯이 청계천은 건천, 즉 비가 올때만 물이 흐르는 하천이다. 이명박은 청계천을 복원한다면서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인공 분수를 만들었다. 물값만 1년에 15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청계천 사업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하는 비밀은 '비용과 혜택의 분리'라는 눈 속임에 있다. 청계천이라는 인공 분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유지 비용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반면, 그 혜택은 관광객과 주변 부동산 소유자들로 이원화 되어 있다. 한 마디로 청계천은 비용이 숨겨진 사업이다. 잠깐 와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세밀하게 수익과 비용을 비교하겠는가?청계천과 같은 사기는 언제든 가능하다. 서울시가주택단지의 땅을 사들여 공원화시키는건 또다른 청계천 만들기다(서울숲이 바로이거다!!) 아마 효과도 비슷할거다. 시민들이 비용에 대해 인식하기 전까지는 계속 당하기만 할거다.
이명박은 청계천 사기로 재미본 경험을 대운하 사업에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다. 문제는 두 사업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거다. 150억과 수십조의 차이뿐만 아니라 국토 자연을 복원 불가능하게 해친다는 거..
비슷한 점도 있다. 주변 부동산 값의 폭등... 아마도 이것 때문에 이름을 바꿔서라도 계속 추진할 거다. 나중에 정권 바뀌면 주변 부동산 소유에 대해 지극히 철저하게 조사해서, 부동산 가격 상승때문에 대운하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 자들에 대해서는, 특별법을 제정 공개총살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국고에 귀속시켜야 한다.
국민과 언론이 무식해서 사기에 날마다 당한다. 민자유치 사업도 모두 사기.
모든 것은 투표일 전까지만 멀쩡하면 된다! 10여년전종로 국회의원
선거 때 부정을 저지를 때도 그랬고, 대선 때도 그랬다. 현대 건설에
있을 때도 그랬다. (정주영회장은 이명박이에 대해 "종놈으로도
쓰지 마라"고 했다고한다.현대건설이 부도가 난것도 다 이 자의 탓..)
시장에서 쇼하고 나서는...
이 자는 청계천 공사시 청계천 상인들에게도 역시 똑같이 대했다.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공연. KBS 〈뉴스9〉는 “이들의 공연에 먼저 김윤옥 여사의 눈에 물기가 비쳤고 애써 참아내던 이 대통령도 끝내 손수건을 꺼내 눈가를 닦았다”고 전했다. 관련 내용이 방송전파를 타게 된 이유 - 20일이 장애인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쳐다보는 장애인 무슨 생각?..... " %까고 있네..." ?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들은 “지난 5년간 장애인이 70만 명이나 늘었는데도 올해 장애복지예산은 지난해보다 400억 가까이 줄었다”며 “장애인복지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상파 방송3사 중 MBC 에만 보도됐다.
용산참사
서민지원예산 삭감
복지예산 삭감
비정규직 양산
희망근로
본인은 병역면제 까지는 좋았는데 ...그런데.....
뉴욕타임즈"이명박 대북강경노선, 부시의 골칫거리"
(국민들은 언제든지 총알받이...정말 꼴깝도 이정도면 기네스북 수준이다)
전국민 필독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2부
아고라 베스트글 1000개를 합친것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아래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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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생애
현대에서의 업적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야망의세월 드라마 작가가 지어낸 뻥이었고 서울시장 때의 업적이라는 것(청계천,대중교통개편,시청앞광장조성 등) 도 모두가 쇼였고 사기였고, 현대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때의 실적도 전부 개판이었다. 대선 때의 선거운동도 사기였고 공약도 평생 살아온 삶도 해온 말도 다 사기였다. 아래에 전부 다있다!
보라 삶 자체가, 평생이 사기인 이 자들을~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튀겨놓은 수많은 '뻥' 들과 신화같은영웅담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풀려지고 과장되어 결국 '샐러리맨의 신화' 를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어 놨다. 드라마 한 편으로 시작 된 잘못된 사실들이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머릿 속을 지배했다는 것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슬프게도 이명박 신화는 나연숙 작가의 손 끝에서 조작 된 철저한 '픽션' 에 불과했고, 지금 우리는 그 신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부딪혀가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사실은 [야망의 세월] 에서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지금 문화부장관이 되어 있고, 14년 동안이나 방송작가 일을 그만뒀던 나연숙 작가는 'MB의 시대' 에 TV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그간 방송사에 묻혀 있던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은 이명박정권의 등장과 함께 케이블에서 재방송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야망의 세월] 의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야망의 세월] 을 만들어 냈던 세명의 '주인공' 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역사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절로 쓴 웃음이 나온다.
http://blog.daum.net/sun871028/11300972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나오고, 그건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 것처럼 나오니...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자격도 못 됐다.
-정주영회장 회고록中에서-
- 이명박이 현설건설 사장이던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때 현대건설 직원을 무려 3천명 정리
-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 소위 통합구매실이란 것을 만듬 ->자신의 가족들에 한해서 입찰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치부함 ( 이 자가 어련했겠습니까 이제는 인천공항, 의료보험, 전기, 가스 등 모든 국가사업을 국민의 생사와 직결되는 사업을 이런 식으로 말아먹으려 하니 ......)
그런데 여러분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이와 관련해서 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이런 방송만 볼 것입니다
↑ 작가 나연숙의 1982년 모습. (경향신문)
↑ 야망의 세월(왼쪽)과 보통 사람들. (경향신문)
↑ 에덴의 동쪽. | MBC 제공
'야망의 세월''영웅시대' 맥 이어… MBC 270억 쏟아부은 대작
이명박을 띄운 희대의 사기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을 기억하십니까. 그 작가인 나연숙이 14년만에 이명박의 당선과 함께 돌아와 또 이명박을 위한 사기극을 만들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그것은 전두환의 땡전뉴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더 간교하고 교묘한 것 이어서 잘 드러나지 않았지요.......그 드라마는 다음과 같은 경악할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MBC가 270억 원을 쏟아부은 대작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연출 김진만·최병길)은 대한민국 '창세기'에 관한 드라마다. 대한민국이 '건국 60년'의 신생국가 (이명박은 정부의 다른 예산을 다 삭감하면서도 2008년 광복절을 건국60주년 행사라고 해서 총리실 산하에 두고 크게 신경을 쎴습니다. 건국60주년이라는 말이 갖는 개같은 의미를 아시나요? 이 자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이름 그대로 뻣속까지 츠기야마 아키히로입니다)고, 1919년 수립된 임시정부와 백범 김구를 역사에서 말소 시킨 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삼는다(바로 뉴라이트의 국부입니다. 이 자가 6.25전쟁때 서울시민들을 별 일 아니라며 안심시키고는 대전으로 친일파 수하들과 함께 피신하고 북한군 남하를 저지한답시고(지 살겠다고) 한강철교를 폭파하여 다리위에 있던 그 수많은 국민들을 죽게 만든 바로 그 자입니다.이 자가 바로 정치깡패를 동원하고 국수먹고 고무신받고 찍어주는 그 정치문화를 시작한, 그 부패하고 부패한 자유당을 세우고 이끈 그 자입니다. 이 자가 바로 불교를 탄압하고 자기 세력하에 두기 위해 전국사찰에 깡패를 보내 기존의 승려들을 몰아내게 하고 절들을 자기 영향권하에 두었던 바로 그 자입니다. 이 개독놈이 바로 친일개독을 규합하고 그 지지속에 선거를 당선, 개독들이 오늘날 이런 개같은 것들이 되게한 바로 그 자입니다. 김영삼, 이명박과 같은 장로대통령의 원조입니다. 그 터를 닦은....그 만행과 악행과 추잡함을 열거할 수 없는 천하의 개색기입니다.
굳이 1961년 탄광촌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는 자명하다. 이승만과 윤보선의 '원죄'의 시대를 지나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 새로운 '사회 기강'을 세우고 새마을 새나라를 향한 초석을 닦은 기념비적인 때다. 그 '이름'을 2008년까지 명실상부하게 빛내고 계신 '국부(國父)'의 데뷔 첫 해인 것이다.
아버지는 가도 '유훈'은 남으리
'에덴의 동쪽'의 시원(始原)에는 군사쿠데타의 엄혹한 시절에 '감히' 노동운동을 했던 아버지 이기철(이종원 분)이 있다. 당시로서는 출현 불가능한 '학출'이라는 SF적인 이력에, 결혼 따로 사랑따로의 플라토닉한 자유연애까지 즐기는 시대의 선각자(?)다.
( 이 나연숙 작가라는 자은 참으로 왜곡이 전문입니다!!)
황지 광업소장 신태환(조민기 분)이 신(神)보다 더한 권세로 전체 탄광촌을 지배하고, 그 악마적인 권력자와 1 대 1로 대결할 정도의 막강한 지지를 받는 광업소 노조위원장 이기철은 '운동'은 않고 아들에게 '설교'만 한다.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모두 품을 수 있어야 사나이"라는 모호한 범애(汎愛)주의자 기철은 아들을 결국 원수 앞에 무릎 꿇는 우유부단한 인간으로 키우고 만다. 과거 청산은커녕 덥석 화해와 용서부터 하고 보자는 역사 왜곡의 기틀은 그렇게 유훈이 된다
(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 나연숙 작가 이 자들이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다.)
착한 유전자 VS 악한 유전자
이 드라마에 리얼리티를 기대하는 건 '기획' 의도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사북 사태 이후 전두환 정권에서 '달래기' 차원에서 만들었던 탄광촌의 온수 샤워장이1961년의 것으로 둔갑하는 것쯤은 애교다. 돈이 없어 차라리 애가 사산되기를 바라는 광부의 아낙 춘희(이미숙 분)가 버젓이 '산부인과'에서 재벌가의 따님인 광업소장 부인과 나란히 출산하는 '리얼리티'도, 당시 서울에서도 희귀했던 젊은 한국인 신부(神父)가 깡촌에서 사목하고 있는 모습도, '간호사 선생님'이 갓난아기를 바꿔치기할 수 있게끔 병실과 뚝 떨어진 '신생아실' 또한 모두 1980년대 이후의 것이다.
그렇다. 이 드라마의 주요 디테일과 미장센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백 투터 퓨처'의 소산이다. 배우들의 극중 나이가 20년 이상 젊어졌듯이 극중의 리얼리티도 20여 년 후의 것에서 따왔다. 주인공 동철(송승헌 분)의 전성시대가 1981년으로 설정된 것을 보면 드라마의 본격무대도 지금으로부터 20년이상을 훌쩍거슬러 오른다. 촌스럽고올드패션이라고?
목적은 따로 있다. 60대를 30, 40대로 '회춘'시켜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60년으로 축소시키는 데 그 소임이 있는 것이다. '에덴의 동쪽'은 월남전과 열사의 사막을 넘어온 '건국60년' 세대, 이명박 대통령과 지금의 사회지도층이 '한창' 일하던 40대 시절의 향수에 복무하는 드라마다. 그들의 청춘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게 곧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다.
한마디로 100% 어용 목적으로, 정부의 똥꼬를 빨기 위해 만들어진 왜곡드라마입니다. "야망의 세월"이라는 월산명박을 모델로 뉴라이트 유인촌이를 주인으로 국가와 민족을 파탄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희대의 사기드라마를 썼던 년이 또다시 돌아와 또다시 이명박이에 대해 국민을 속이는 것이지요 (가히 친일파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까요?)
여러분 나연숙 작가라는 자를 좀 알립시다. 이토록 국가와 민족에 대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스타를 그냥 허술히 대접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스타면 스타답게 좀 널리 알립시다!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MBC가 오랜만에 화색이다. 250억을 쏟아 부은 [에덴의 동쪽] 의 1, 2회가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타짜] 라는 막강한 경쟁작이 있지만 송승헌을 필두로 워낙 출연진이 빠방한데다가 중견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도 커서 잘만 하면 보기 좋은 싸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에덴의 동쪽] 을 보다 보면 송승헌보다 더 눈에 띠는 '이름' 하나가 있다. 바로 [에덴의 동쪽] 의 작가 '나연숙' 이다.
'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 "송승헌이아프면 나도아파
그녀는 "주인공 송승헌에게 가장 애착을 느낀다. 녹화 현장에서나 방송되는 것을 볼 때나 그 사람이 아파하면 내가 아프다"며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 나연숙 작가를 처음 만나는 이들 대부분은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난 스케일의 작품을 쓰는 그녀를 보며 놀라고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소녀다운 순수함을 지닌 모습에 또 놀라게 된다.
새 밥줄 송승헌이가 무던히도 애착이 갔던 모양이지요......이런 자들의 예외없는 특징이 저런 말을 천성적으로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것이지요 아직 다른 것들처럼 이력서가 안 나와서 그렇지...저것만 친일파면......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과 함께 환상의 친일파 트리오가 되겠네요....
소녀다운 순수함? 카악 퉤........이 나연숙이란 작가만 아니었어도 무고한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나가고 고통당하고 나라가 풍비박산이 나지않았을텐데.......이 자만 아니었으면 MB라는게 없었을텐데.....한 작가의 뻥이 나라를 완전 말아먹었네요.....
청계천사기극 때 내몰리고 자살한 상인들, 용산참사로 죽은 사람들, 쌍용차 사태로 죽고 죽을 사람들, 그 수많은 원혼들은 원통해서 어떻게 할 지...... 실업으로, 부도로, 탄압으로, 완전 바뀌어버린 세상으로 고통받을 절대다수 국민들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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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을 청계천 사기극
(대선 표 모을때까지만 멀쩡하면된다!)
청계천 오픈
절반의 사기가 아니라 100% 사기
MBC 뉴스에서는 청계천을 미완의 복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게 자세히 보고
있자니 미완이 아니라 아예 대국민 사기극이다.
5천 6백만명이 다녀갔다는 청계천..
첫째
상류를 복원한 게 아니라 한강물을 양수기로 퍼올려 돌리는 인공 강이다.(물론 그 과정에서 정수하는데 드는 비용과 전기는 모두 서울 시민들의 지갑을 털었다.) 이것이 바로 청계천의 핵심이다. 즉 잠깐 지나가는 행인들이나 관광객은 비용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서울시민들이 이 보는 비용이 만약 이 생태복원아닌 잠깐의 눈요기를 위해 자기 돈으로 나간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누구도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직선 하천.
둘째
하천 침수를 막으려고 하천 아래에 방수재를 놓고 그 위에 돌을 쌓고 그 위에 물을 흘리는 것이니 이게 하천이 아니라 거의 어항이다. 3900억 짜리 어항. 그러니 자체 정화기능을 가진 하천이 아니다. 국민의 혈세로 이런 장난을 하고, 등 따숩고 배부른 일부 시민들을 위한 인공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 쉽게 말해 시장보러갈 돈을, 쌀과 반찬을 살 돈을 놀이공원 가라고 속이는 데 강요(또는 속임수에 넘어간) 당한 것이다.)
강이 스스로 정화를 못하고, 하천의 기능이 없으니 정수기로 퍼나를 때 돌아왔다고 좋아라 하던 물고기들이 비가 오면 옆 하수도에서 내려오는 물로 떼죽음을 당하는 판이다. 이게 무슨 하천이란 말인가? 불쌍한 생명들 정수한 인공 호수로 유인해서 죽이는 것밖에 더 되는가?(지나가는 관광객의 눈속임이 핵심이었던것!)
셋째
오로지 인간의 눈에 편하게 하기 위한 전시행정일 뿐이다. 오로지 이명박 개인의 대통령 출마를 위한 행동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화재 복원도 이게 다 뭔가?
넷째
이러한 상황이니 2년전에 예상한 돈보다 무려 4배나 더 들어가는 유지관리 비용은 누가 다 내고 있는가? 시민들의 안전과 교육과 복지에 써야할 돈을 서울시장 개인의 가짜 위업을 위해 계속 써대야 하는가? 그러면서 그곳에서 살고 있던 상인들은 다 몰아내버리고 이게 무슨 시민을 위한 업적인가?
(보이는가? 복지예산을 삭감하고 서민지원예산을 삭감하고,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예산은 다 삭감하면서 대운하니 4대강이니 청계천에서 봤던 재미를 다시 반복하고자 하는 이 자의 의도가...그 잘 운영되는 자랑거리인 인천공항이나 없으면 서민들은 당장 죽는 의료보험 등 꼭 국가운영하에 있어야 하는것도 다 민영화를 하자는 이 자의 의도가? ....국민이니 나라니 이런건 어차피 안중에도 없었던 자임이 보이는가? 재산기부한답시고 재단을 만들때는 몇 백배의 이득을 뽑을 데를 그동안 충분히 연구를 한 것이고...물론 재단 자체도 돈을 불리고 한번씩 애들한테 장학금주며 생색내는 수익사업으로 한 것이다) 이명박이 움직인 모든 곳에는 이면 동기가 있다.
추가자료 썩어가는 '청계천 신화' 고발합니다
★★★★★뭐라고? 청계천 복원되 물고기 많다는게 사기라고?
헐!!! "청계천 물고기 사기극 들통나!! "난리가났네요!!!
== 목적이 있으니 하는 짓이다. ==
▶이명박시장서울시경제성적
소위3대업적이라는거
모두가 쇼였고 사기
였다!!(아래를 보라!)
서울시장 당시 3대 업적의 실상 (청계천, 대중교통개편,
시청앞 광장조성)
이 3대업적이라는 거
전부가 쇼였고,
사기였고, 개소리였다!!!
■ 청계천
○ 청계천의 경제적 손실 (관리비용)
2007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74억 3천만원
2008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85억원 예정 -뉴시스 윤지애 기자-
○ 환경파괴심각 (모든것은 대선을 위한 눈속임이었다!!)
"콘크리트와시멘트등 인공구조물에 한강물10만톤을 전기로끌어다쓰는 대형어항"
"집중호우뒤에는 물고기떼죽음", "청계천 생물종수 43% 외래종",'부영양화'심각
집중호우시 평균 BOD 90ppm(청계천 평상시 1ppm) - 매일경제,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KBS, MBC 등 보도 조명래 교수 등 환경전문가
다수 의견 환경운동연합 하천위원회 등 각종기관
청계천, 파괴가 아닌 진정한 복원으로
이명박시장은 '망언'을 사과하고 올바른 복원계획을 수립하라 004-03-15
"청계천에서 문화재로서 비중있는 것은 수표교와 광교뿐이다"
"요즘 신문에 나는 그대로 썼던데, 아니 그것보다 자세하게 썼더라.
그걸 본인이 썼겠나"
('토지'의작가 박경리씨가 지난 6일 동아일보기고를 통해 "서울시의청계천복원공사는 조경만 강조했을 뿐 역사복원과 거리가 멀다"라고 지적한 데 대해)
위 내용은 지난 3월9일 '미디어다음'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이명박시장의말이다 현재 청계천에서 소중한 유물과 유구들이 잇달아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나온 이 말은 다시 한번 시민단체와 역사문화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였다.3월15일 경실련, 문화연대, 민주노동당서울시지부 등 13개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한 연대회의'와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 분과' 는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시장이 이러한 '망언'에 대해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은 현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청계천파괴공사'를 막고 올바른 계획을 수립할것을 촉구하였다.
서울시는 청계천을 파괴하고 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강내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중앙대 교수)은 "이명박시장과 서울시는 청계천을 복원한다고 해놓고 이제는 도리어 파괴하고 있다"며 이명박시장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강내희 집행위원장은 "이명박시장이 아직도 개발주의 시대의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해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주 청계천시민위원회 역사문화분과위원장이 상기된 어조로 발언을 시작하였다. 그는 서울시가 '시민의 동의를 얻고 있는 창구'라고 이야기하는 시민위원회의 위원이자 이명박시장이 "직접 쓴 글이 아닐 것"이라고 지목한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의 딸이기도 하다.
김영주 위원장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복원되지 못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무척 괴로웠다"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서 느낀 고충을 토로하였다.(본래 이명박은 애초부터 시민같은 건, 문화재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다!)
김영주 위원장은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 그리고 시민들이 어렵게 복원사업의 대의에 동의하고 협조해 주신데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지금 역사와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서울시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의 죄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서울시민들을 볼 낯이 없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청계천을 올바른 모습으로 복원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이명박시장, 양윤재 본부장은 더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라
강찬석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양윤재 본부장이 '지금 시급히 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홍수가 나서 문화재가 파괴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양윤재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을 강한어조로 비판하였다. 강찬석 위원장은 "건축설계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지금 공사현장 밑에는 하수관로가 묻어져 있는데 여기에 우수관로까지 매설하고, 공사구간 중간마다 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면 홍수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화재 훼손
청계천공사과정 중 호안석축 등 발굴 출토 되었던 문화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림.
청계천유적’보기를 돌같이 하라?
▲ 전문가들은 청계천이 하루만 단전 되도 심각한 오염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청계천은 거대한 '시멘트 연못'일 뿐"
어처구니없게도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복원 사업 때문에 이제 청계천의 어디서도 청계천의 오랜 역사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은 본질적으로 시멘트 옹벽에 갇힌 시멘트 수로이다. 조경업자들이 열심히 풀을 기르고 옮겨 심어서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시멘트 옹벽 사이에 여러 풀들을 심어서 옹벽을 그럴 듯하게 치장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다. 그저 돈이 필요할 뿐이다.
■ 대중교통개편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경제적 문제
○ 서울시의 버스업계 지원금 변화추이
버스체계 개편
2004년 상반기 482억원 ────────→ 2004년 하반기 816억원
2005년 2221억원
2006년 1950억원(결국은
시민들 혈세)
○ 버스요금 20%이상 인상
개편이후 3개월간 버스업계 수백억원 적자 - 오마이뉴스 김연기 기자,
MBC <신강균의 사실은...>
○ 사업자 선정과정의비리 (국민은 죽어나건말건 요금올리고 뒷구석에서 얼마를 챙겼을지 ...이명박이가 한 짓 중 안 드러난 게 얼마나 많을지.......)
교통정보반에 인사발령된 담당직원 2명 모두 한달전 계약직으로 선발된 LG산하 벤처회사 간부출신 - MBC
삼성SDS(삼성 컨소시엄) 관계자들 사업자 선정 과정 및 결과 믿을 수없어 - 한겨례21
"이명박 시장의 조카사위가 LG벤처투자 대표이사" - 오마이 뉴스, 한겨례21
■시청앞 광장조성
▶시청앞 광장 유지비용
상암동 월드컵 공원의 14.5배,여의도공원의9.8배 - 동아일보황태훈기자
시청앞 광장을 일장기모양으로 조성하여 일부시민단체 분노및찬반논란 서울시측 일장기 논란 의도는 없었다 해명
청계천, 대교통개편 반대 및 광장디자인 변경, 시장직 퇴진요구 등 여러 이유로 시청앞에서 시민단체 촛불시위가 끊이지않자 2004년 11월 잔디훼손을 이유로 시청앞 광장의 '모든 정치집회 금지'를 발표
서울시가 해외취재비를 댄 까닭은?
당연히 조중동과의 유착 때문입니다!
-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中 -
서울시 재정적자폭 사상 최고로 늘림
서울시 땅값 2배 가까이 상승 지자체 1위
서울시 물가 상승률 지자체 1위
서울시 부채 상승률 지자체 1위
서울시 경제성장율 지자체 중 꼴찌
놀라운 김윤옥 ..... ..전편 동일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 이것은 후임자라는 오세훈도 마찬가지이다
(이 자는 그냥 이명박이처럼 되고 싶은 것 밖에 없는, 정말 하는 거라곤 시민들 추모못하게 서울광장 폐쇄하는 이런 거 밖에 못하는 전형적인 꼴통 마인드...강금실장관이 거의따논 당상이었는데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이 뼈다귀를 인물 반반한 거에혹해서 막판 몰표를 찍어준 골빈 것들은 지금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하다)
[ ★,경악]오세훈시장 부인 2년동안 해외여행경비 3000만원소요 [127]
이 병역면제 한마리 때문에 올라간 국제사회에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신용도 하락, 국방안보비용 증가, 개성공단개발 무산 손실(중국,베트남
대체 생산기지) 등의 경제손실을 합치면? 만원짜리로 에베레스트산을
비롯한 전세계 5천미터이상 고봉이란 고봉은 다 높이만큼 쌓고도 한참
남겠네....미꾸라지 한 마리가 동해 서해 남해 세 바다를 흐려놓는구나
(참 너는 사해로 알고 있지....ㅎㅎㅎ 국토가 삼면이 바다인지 사면이
바다인지도 모르는게 군통수권자? 헐)
너의 존재자체가 바로 역사의 과오야...씻을 수 없는 과오
주가는 지금 1400 이다 (참여정부때는 2000 이 넘었다)
국민소득 4만불 간다고 했냐?
지금 1만6천 불이다 ( 참여정부때는 2만 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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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다이아 여사가 멀리 보는 안목 있는 건 알겠는데 이건 알고 있는지
몰라....같은 자리에 있었나 참....이거 좀 말려주지...얘들이 무슨 죄야...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모여들었던 민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명박 정부가 가진 정책과 공약 실천에
반대하는 반정부적 성격을 띠면서 진행되고 있다.
사과하고 나서는
참배하고 나서는.....
김윤옥 "李대통령, 작은 눈 매력적이고 멀리보는 안목있다" 너도 안목있다. 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걸 손에 넣는 딱 맞는 콤비를 고른걸 보니. 그리고 니들 둘 다 다이아 보는 안목 있는 것도 만천하가 다 안다.
한나라당 박순자의원님 훌륭하십니다 [펌]
따님결혼식에 축의금 내려고 50M나 늘어서있었다니 대단하군요.수금하신 자금이 엄청나겠네요.국회의원 자리를이용하여 와랑자랑하게 결혼식했으니 아무거리낌없는 공개적인 정치자금 두둑하게 마련했겠네요.그런데 갑자기 윤에사무총장이신 반기문총장님이 생각나네요.그분은 참으로 바보십니다.그분으로말하면 박순자의원은 그분의발뒤꿈치도 못다라가는 국제적인 거물이십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아들을 남들모르게 몰래 조용히 결혼시키셧습니다.박의원님처럼 떠들썩하게했다면 거금을 거둬들였을텐데 바보짓이지요? 우리정치인들의 그한심한 작태에 울고싶습니다.과시하고픈 허황.본연의 임무는 망각하고 명예만을쫒는 정치인들.반기문총장님같은 분이 이나라에 가득할 그때가 우리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모든 개수작 중에서 가장시급하게 막아야 할것 중 하나가 의료보험민영화입니다.
미국은 한국의 의료보험을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5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의료보험이 없어 죽을 병이 아니면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가계에서 가장 지출 부담이 큰 것이 의료지출입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만은 누구도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모두의 일입니다. 의료보험이 민영화되면 현재 의료보험재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자들이 민영으로 빠져나가고 텅텅 빈 재원은 서민들을 지금처럼 싼 값에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지 못합니다. 이 문제만은 다같이 참여해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소한 질병도 죽을 병으로 키우게 되고, 결국 우리모두다 크나큰고통을 받습니다
자 그런데 전편에 넣었어야 될 핵심내용 중에 빠진거 하나를 좀 넣겠습니다.
탄핵소추안에 서명한 의원들 명단
탄핵에 참여한 국회의원 명단
김종호, 김학원, 안대륜, 이인제, 이한동, 정우택, 정진석, 조희욱 (이상 자민련 8명)
정몽준 (국민통합21)
강숙자(민주국민당)
<편집자주> 인터넷참여연대는 탄핵안 표결에 참가한 의원 명단을 입수하여 공개합니다. 이 중 두명은 반대 표결을 했습니다.
한나라당 (144명중 129명)
강성구, 강신성일, 강인섭, 강재섭, 강창성, 강창희, 고흥길, 권기술,
권영세, 권오을, 권철현, 김광원,김기배, 김기춘, 김덕룡, 김동욱, 김락기,
김만제,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성조, 김영구, 김영선, 김용갑, 김용균,
김용학, 김용환, 김원길, 김정부, 김정숙, 김종하, 김진재, 김찬우, 김학송,
김형오, 김황식, 나오연, 남경필, 도종이, 맹형규, 목요상, 박근혜, 박세환,
박시균, 박원홍, 박종근, 박종희, 박 진, 박창달, 박헌기, 박혁규, 박희태,
서병수, 서상섭, 서청원, 손희정, 송광호, 송병대, 신영국,신영균, 신현태,
심규철, 심재철, 안경률, 안상수, 안택수, 양정규, 엄호성, 오경훈, 오세훈,
원유철, 원희룡, 유한열, 유흥수, 윤경식, 윤두환, 윤여준, 윤한도, 이강두,
이경재, 이규택, 이근진,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성헌, 이승철,
이양희, 이연숙, 이원창, 이원형, 이윤성, 이인기, 이재선,이재오, 이재창,
이주영, 이한구, 이해구, 이해봉, 임인배, 임진출, 임태희, 장광근, 전용원,
전용학,전재희, 정갑윤, 정문화, 정병국, 정의화, 정창화, 정형근, 조웅규,
조정무, 주진우, 최병국, 최병렬,최연희, 하순봉, 함석재, 허태열, 현경대,
홍문종, 홍사덕, 홍준표, 황우여
(이 중 몇 명은 아래 사진명단에 빠져있네요)
새천년민주당 (62명중 53명)
강운태, 고진부, 구종태, 김경재, 김경천, 김방림, 김상현, 김성순, 김영환,
김옥두, 김충조, 김태식,김홍일, 김효석, 박금자, 박병윤, 박상천, 박상희,
박인상, 박종우, 배기운, 송훈석, 심재권, 안동선,안상현, 양승부, 유용태,
유재규, 윤철상, 이낙연, 이만섭, 이용삼, 이윤수, 이정일, 이 협, 이희규,
장성원, 장재식, 전갑길, 정균환, 정철기, 조순형, 조재환, 조한천, 최명헌,
최선영, 최영희, 최재승,추미애, 한충수, 한화갑, 함승희, 황창주
(이 중 몇 명은 아래 사진명단에 빠져있네요. 빨간색 이름 하나는 쉽게 띄고)
비교섭 (18명중 13명)
김일윤, 박관용, 백승홍(무소속 3명)
탄핵소추안에 서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올리는 것은
보복이나 욕설을 유도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저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신이
구시대의 마지막 정치인이 되리라 말했던 것처럼
이 사람들을 정치판에서 다시는 볼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중 얼굴있는 사람들만 보면.......몇 명은 빠졌네요
건국 60주년이라는 말의 더러운 의미를 알고 계시나요? 그냥 쉽게얘기해서 친일파쓰레기 이승만이부터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뉴라이트의 간교한 계략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일파 놈들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뜻이죠. 자세한 것은 앞에서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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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8.15일은 정부 수립 60주년이며 , 광복 63주년 되는 해입니다. 한민족인(人) 이라면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것을, 대한민국의 역사 자체를 60년으로 단축시키고자 광복절을 건국절로 대체하면서 과거 역사를 부정할려는 불순한 세력들이 있어 이들을 고발 하고자 합니다.!!!
이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친일파 단체인 뉴라이트 전국연합 회원인지의 여부 부터 이명박 장로 순복음파 인지까지 세세한것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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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날치기의 배후 세력은 아래
5개의 친일카르텔(친일파들)이다!!
미디어법 폭거 배후에 있는 친일의 카르텔(조선 총독부? )
미디어법을 불법재투표, 대리투표까지 동원해가며 그토록 필사적으로 밀어부친세력은 우선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뉴라이트와 조중동이 있습니다. 또하나, 개신기독교 교회가 있습니다(물론 뉴라이트와 교회 등 이들 서로간에는 경우에 따라 옷만 바꿔입는 같은 실체들입니다. 마치 이명박이 동시에 교회장로인 것처럼요
(이 분은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까지 한 자가 아니겠습니까))
1. 친일파에서, 통치편의를 위해 자신들을 불러들인 미 군정당국 밑에서, 이승만 장로의 자유당에서, 일본군 장교 박정희의 공화당으로, 다시 군사독재자 전두환의 품에 안겨 민정당으로, 다시 노태우의 민자당으로, 다시 3당합당 야합의 주역인 김영삼 장로의 신한국당으로, 다시 IMF의 비난의 화살을 피해 이름만 바꾼, 오늘날 서울 한복판에서 일본군 자위대 행사에 참여하는 당으로 고스란히 어어져온 한나라당,
일본자위대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하시는
자랑스러우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님들.
자위대를 새로나온 생리대 쯤으로 생각하고 나오진 않았을
대한민국 나경원 국회의원님.
축하해줄건 축하해주자는 대한민국 안명옥 국회의원님.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확인시켜 주기 위해 자위대창설을
축하하러 오신 대한민국 송영선 국회의원님.
2.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 조사를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정치적 탄압을 주장하며 결성된 뉴라이트. 해방 이후의 한결같은 전략인 상대방 빨갱이 몰기 를 넘어 식민지 시대가 경제 발전을 이룬, 감사해야 하는 시기이며, 자신들을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세력이라고 부르라는, 안중근 김구를 테러리스트 유관순을 여자 깡패로 비하하는, 친일이든 독재든 경제만 살리면 되고, 범죄자든 사기꾼이든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논리를 부르짖는(그러나 그 살린다는 경제조차도 결국 친일파 자신들의 경제를 말하는) 뉴라이트,
63년생 회색양복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놈이 신지호란 뉴라이트이고, 그 옆 머리벗겨진 놈이 전 조선일보기자인 진성호입니다. 참 기막히게 어울리네요)(이 자들의 비웃음, 저 위 사진의 일본군 놈의 비웃음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저 뿐인가요? ) 초선의원인 그놈이 천정배 의원의 멱살을 잡고 상하좌우를 흔들며 욕설을 퍼붇는 장면이 있었습니다(오늘 국회의원을 사퇴한 법무부 장관까지 지낸 54년생 천정배 의원입니다) 천정배 의원이 국회의원을 떠나 인간적으로 겪었을 묘멸감과 분노 그리고, 한국이란 나라에 대한 절망감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3. 금란전도대를 조직하여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고 순진한여성들을 꼬드겨 위안부로 동원한 김활란의 정신을 이어받고, 악의 입 MBC를 미디어법 결사통과로 박살내야 한다는, 위안부는 강제동원이아니라 자발적 창녀다 라고 수많은 신도 앞에 설교하는 김홍도 목사로 대변되는, 항일 목회자들 대신 친일 부역 목회자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부와 권력을 세습해 온 한국의 기독교,
<일제시대 위안부 사진, 김활란은 순진한 처녀를 위안부로 끌고가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미디어법이 통과되야 한국교회가 사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교하는 김홍도 목사
교회돈 30억원 횡령혐의로 구속되고 있는 김홍도 목사
4. 일제시대 가장 대표적인 친일파 중 세 명(방응모, 김학준, 홍석현) 이 사주를 맡아 수십년간 국민을 기만해 온, 때로는 독재자의 개가 되어, 때로는 성군 대통령을 물어뜯는 사냥개가 되어, 지면을 외신까지 왜곡한 소설로 뒤덮으며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해온 조중동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움으로 조선일보를만듦.
동아일보(김학준(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 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 홍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좀 더 자세히 (그러나 이것은 무조건 읽어야 되는 내용입니다!!)
필독필독
한국기득권 세력의 실체 (아주 적나라하게, 모든 의구심을 해소해줍니다 필독필독!!)
조중동-삼성-한나라당-검찰이 맺어진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명쾌한 설명!)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은 재벌-한나라당-조중동-검찰을 연결해서 말하고, 여기에 목사들하고 예비역 대령연합회 같은 기회주의자들이 끼어들기도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왜 그런지 바로 보겠습니다!
좀 광범위합니다만 정확히 실체가 뭘까요.
핵심세력은 나라마저 팔아먹기를 주저하지 않던 이병철과 홍진기같은 친일파와 그 후손들입니다.
홍진기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아버지입니다. 일제시대에 판사 였으며, 친일파로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홍진기는 해방후 이승만에게 달라붙어 살아남았는데,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장관을 지냈습니다. 홍진기는 법무부 장관으로 있으며 이승만에게 계엄령을 건의했고, 4.19가 일어나 경찰이 시민에게 발포했을 때, 경찰을 지시하는 내무부 장관이었습니다. 4.19로 세상이 뒤집어진 후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는 데, 손을 써서 빼낸 게 삼성 이병철이었습니다. 이병철이 홍진기를 빼낸 후, 돈을 줘서 만든 게 중앙일보입니다. 현재 중앙일보는 홍씨네 거로 알려져 있지만, 기실 아직도 삼성 이씨네가 주인입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이건희의 지분을 홍씨 명의로 위장해놓고 여전히 소유하고 있다 라고 폭로했었죠. 재밌는 게, 홍진기가 장관으로 있으면서 폐간시켜 버린 게 경향신문입니다. 경향신문은 나중에 부활했고, 홍진기는 중앙일보를 차렸으니, 두 신문은 악연이 깊습니다. 홍진기는 단순히 이병철의 얼굴마담이 아니라 기득권 세력의 한 축이었는 데, 자신의 자식들을 여기저기 시집보내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홍진기는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그 핵심인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와 사돈을 맺습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이 집권하자 안기부장 노신영 네에 다른 딸을 시집보냅니다. 이렇게해서 일제시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현재도 로열 패밀리로 살아가는 홍씨일가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홍진기의 맏딸 홍라희는 삼성 이건희의 아내입니다. 홍진기의 아들 홍석현은 중앙일보 회장입니다. 박정희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집에 장가갔습니다. 홍진기의 딸 홍라영은 5공 안기부장 노신영집에 시집갔습니다. 홍진기의 아들 홍석조는 검찰에서 고검장까지 지냅니다. 홍진기가 사돈 맺은 사람들을 좀 더 살펴보면, 신직수는 박정희가 5사단장 할 때 법무참모 였습니다. 대위였습니다. 그 연줄로,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 후 이 젊은 애를 바로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36살. 대한민국 최고로 어린 검찰총장이고 앞으로도 기록이 깨지지 못할 겁니다. 신직수가 들어오자 검찰 간부들은 대거 사표내고 나갔고, 신직수가 검찰을 장악합니다. 신직수는 8년간 검찰총장을 지내고, 그 다음 법무부 장관 3년, 그리고 나서 중앙정보부장을 지냅니다. 박정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데, 1,2차 인혁당 사건을 만들어낸 것도 신직수입니다. 74년 유신으로 정권에 대해 여론이 안좋자, 가짜 간첩단 사건을 만들어내서 싹 쓸어버린 거죠. 민간인을 잡아다 간첩으로 몰아 죽여서 분위기를 평정하는...
노신영은 전두환에게 총애를 받아 안기부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입니다. 노신영은 안기부장으로 있으면서, 검찰에서 똑똑한 애를 뽑아 안기부로 보내라고 시킵니다. 그때 뽑혀온 게 정형근이었고, 노신영 밑에서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정형근은 공안검사로 생활하다가 나중에 한나라당에 공천받아 국회의원으로 진출합니다. 한나라당에 검찰 출신 (특히 공안검사 출신들)이 우글거리는 데, 그 축이 됩니다. 곁다리 얘기지만, 한나라당에는 검찰 출신 의원들이 우글거리는 데, 타당에는 거의 없습니다. 한나라당에 16명, 17명씩 있는 데, 민주당에는 0명이거나 1명 그렇습니다. 이전에는 한나라당이 장기집권했으니 그리 갔다지만, 지난 10년 민주당이 정권잡아도 검찰은 한나라당으로 공천받으러 갔습니다. 검찰인맥이 완전히 한나라당과 얽혀 돌아가는 걸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최근(2008)에, 이건희-홍라희 부부는 딸(이서현)을 동아일보 김회장네에 시집보냅니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사돈이 되는 순간입니다. 한편 홍진기 아들 중에 똑똑하다는 홍석조는 검사가 되었는 데, 검찰내부에 삼성 돈을 뿌리고 다니는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검찰이 삼성에 장악당했다느니, 삼성장학생이라느니 라는 말이 나오는 게 홍석조가 내부에서부터 포섭을 해온 결과이죠. 홍석조는 고검장까지 올라갔다가 삼성 도청테이프 사건이 터져서 물러났습니다. 그 도청테이프에서, 중앙일보 홍회장이 삼성 이학수 부회장을 만나 이건희 회장에게 받은 지시를 논의합니다. 누구에게 돈을 먹일까. 거기서 이번 명절에 홍석조더러 검찰안에 똑똑한 쥬니어들에게 돈 좀 주라고 하죠 라고 말하는 게 나오거든요. 이게 9시 뉴스에 방송타면서 홍석조는 물러나게 됩니다.
홍석조는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만... 네~ 결백할 겁니다. 그래서 삼성장학생 임채진이 검찰총장이 되었죠. 현 검찰총장 임채진이 삼성장학생인 것은 소문으로 떠돌다가 김용철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폭로하면서 알려졌고, 인사청문회에서 노희찬 의원이 삼성 베네스토 골프장에서 삼성 사장들하고 골프치면서 로비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기억이 안납니다 라고 임채진이 답변하는 게 TV 생중계 되면서.. 확정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삼성 그룹 법무실에서는 밖에서 검찰에 돈을 먹이고, 안에서는 홍석조가 먹이고.. 안밖에서 먹이면서 검찰을 장악한 것이죠. 검찰이 재벌들 수사할 때 봐주는 경향이 예전에도 있기는 했지만, 현재는 완전히 삼성 손아귀에 있습니다. 덕분에 검찰에 걸리면 타 재벌들이 삼성에 부탁을 하는 상황입니다.
대상그룹이 2008년 검찰수사에 걸렸을 때, 삼성에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 처리가 안된 모양입니다. 대상그룹 임세령이 삼성 이재용과 이혼하는 사유중 하나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했던 내용중에 신세계 그룹(이건희 누나)쪽 에서 검찰에 잡혀들어갔는 데 이건희가 조카를 봐주기 위해 손을 써줬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건희가 친가쪽에는 후한 데, 며느리 쪽에는 냉정했던 모양. 이렇게 해서 조중동-삼성-한나라당-검찰 이 연결됩니다. 결국 우리나라 기득권층 이라는 거대 카르텔은 일제시대때 나라를 팔아먹은 댓가로 부와 권력을 움켜쥐게된 이병철-홍진기와 같은 친일파들입니다.
이명박도 그들 세력과 같은 맘몬의 추종자이구요. 그들끼리 돈과 권력으로 연결되어 정치계와 경제계 언론계 사회 문화 각 분야를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채로 집어삼켜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언론, 한나라당에 계속 돈을 먹여 타락시키고 자기 말을 듣도록 길들인 거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도 거대하고 가증한 그 세력을 뿌리 뽑을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들 세력에 의해 거칠게 공격당하고 탄핵소추까지 당하는 수모를 당하며, 상처투성이가 되어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려고 홀로 외롭게 싸웠습니다만, 결국... 그 가증한 자들에 의해 희생되고 말았습니다. 그들 세력에 의해 만들어져 퍼져나가고 있는 방송과 언론을 통해 세뇌되고, 쾌락과 물질에 탐닉한채, 영혼을 잃어가는 이나라의 국민들이 참 불쌍합니다.. -한국의 기득권세력 (펌) -
5. 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에서 자신이 통치하는 한국보다 일본을 우선 배려하는, 일본에 독도를 좀 기다려달라고 한 기독교 장로 이명박 여러분!! 이명박이 혹시 집권 후 일본에 대해 한 일을 아십니까? 다음은 이명박이 그간 일본과 관련되어 한 일들입니다.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예정이었던 아리랑3호‘위성발사 사업자를 日 강제징용의 미쯔비시로 교체
- 2004년 노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위성발사 기술이전을 약속받은 성과가 물거품이 됨
-미쓰비시는 주력로켓 H2A 발사기술이전 거부
-미쯔비시는 1만3390명의 강제징용피해자가 밝혀진 대표적 전범 군수업체이고 근로정신대의 만행을 저지른 기업이자 가마가제 자살비행기 ‘제로센’의 제조업체이기도 함
2008년도 대일적자 사상초대 327억 달러
엔화환율 사상 최고 일 엔커리 자본침식 가속
나로야 한일해저터널 착공에 정부는 침묵
KSTAR 즉 무공해, 무한정 에너지원(원료를 바닷물에서 채취)으로 100년 이상 한국을 먹여살릴 특허료와 기술료 등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꿈의 기술(인공태양; 미국 일본이 15년간 전력투구해서 실패한 기술을 한국은 단 8년만에 세계 최초로 성공)의 최고 공로 연구원 총 26명을 이유도 없이 전원 사표처리하고 그 자리에 자신의 낙하산들로 대체, 공을 가로챔.또한 일본 연구진 투입 (기술 유출되면 책임질건가?)
잃어버린 10년 일본 시절 이미 실패한 “테토라케토”공공사업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여 4대강 정비 사업 추진-우리나라 건설회사를 살려주는 가장 큰 이유가 퇴출된 노동인구를 건설경기“ 노가다”인력으로 흡수하기 위한 국민 노가다 만들기 정책 (표를 얻기에는 좋을 지 모르겠음)
한국전력이 10년 장기운송계약 입찰에서 한국선사들을 제쳐두고 세계 2위인 일본NYK의한국 현지법인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국내 해운업계가 크게 반발
일본해상자위대함정이 군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를 휘날리며 사상최초 ‘동해항’ 정식입항
대한민국 사상최초로 일왕을 향해 천황이라 칭하며 굴욕적인 머리3번 조아리기
일 문부과학성 중학교 사회과의 신학습 지도요령의 해설서에, 타케시마를 일본 공유의영토로 명기방침 정함 - 주일 한국대사관은 독도에 관한 기존내용까지 폐기
방일기간 중 일본 총리가 ‘다케시마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요구 -요미우리 보도-’
일본역사교과서 검정에 비난하지 않음
“국민보다 친구를, 나라보다 적국을 더 사랑한다면...이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이재정 민주당 부대변인=
한일 정상회담에서 2016년 하계올림픽의 도쿄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
- 2016 도쿄올림픽이 개최확정되면 2018동계올림픽, 2020하계올림픽이 평창이나 부산에서 이뤄질 확률은 없어짐
“창씨개명은 한국인이 원해서 한것‘ 등 수없는 망언을 한 아소총리와의 한일정상회담에서식민지 기간의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게 향후 사과요구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
부산고등법원, 일제 강점기 미쓰비시 중공업에 끌려가 원폭피해를 본 징용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일본에서 확정판결된 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
-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 판결해도 따를건가?
참고로 우리나라 사채대부업자의 대부분은 일본계 기업인데 이미 의원시절 [대부업 입법예고, 이자상한선 49% 적정한가] 라는 의견조사에서 의원가운데 유일하게 찬성 의견 미디어법을 둘러싼 국내 정책과 관련된 수많은 이면동기에 대한 의구심.....대운하, 4대강 정비, 인천공사 민영화, 의료민영화 등등.......이것과 별도로 또하나의 심각한 우려...........
미디어법을 그토록 발악적으로 밀어부친 세력들간에 추정되는 친일의 카르텔이 과연 미디어법을 통해서 달성하고자 하는, 일본과 관련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혹시라도.....21세기의 대한민국, 불과 2007년 참여정부 때만 해도 세계11위 경제 대국이었던 대한민국을 그 옛날 조선 총독부 쯤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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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놓습니다.
더이상 상대방 빨갱이로 몰기에 그치지않고 반격의전면에 나서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친일이든 독재든, 사기꾼이든 범죄자든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논리로 왜곡된 정보에 물든 대중들을
속여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정부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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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이 미디어법을 통과시킨 유력한 목적 향후 시나리오
(어떤 것이건 친일카르텔의 안전한 백년대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기억하는가 ....그 난리를 쳐 반대해 중지시켰던 대운하....마지막 순간의 답은 임기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였다....대운하 포기하느거 맞냐고 하니까 ‘임기내에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답은 어떤 음모가 없이는 나올 수 없다. 안한다면 안하겠다지 어떤 제 정신인 사람이 저런 이상한 답을 하겠는가? 그 다음 친일파를 꼭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대운하 사업을 의도로 하겠다는 말일까? 그럴만큼 대의가 있는 자도 아니다. 친일의 대의 같은 것도 저 자에겐 없다. 저 답은 딱하나 하겠다 이다. 다만 지금 당장은 난리를 피우니 일단 보류하겠다 그말이다. 불법날치기된 미디어법이 만약 시행된다면 그래서 4대강을 사람들의 인식속에 성공적이라고 세뇌시키는데 성공하고 그 다음에 들고나올 것이 바로 대운하인 것이다!! MB는 반드시 한번 더 해먹으려 할 것이다. 4대강 개발 사업이 이렇게 훌륭한 사업이었으니 대운하를 추진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고, 그래서 대운하 일을 마친다는 명목으로 이승만이처럼, 박정희처럼 임기 한번 더를 외칠 것이다. 한나라당, 조중동, 뉴라이트, 기독교로 대변되는 친일파세력은 자신들의 의제에 이토록효율적으로, 충실하게복무하는 MB를 꼭 한번 더 시킬려고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철저히 지우고 왜곡하고 자신들의 향후 안전한 백 년의 기반을 마련하려 할 것이다.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크, 유관순은 깡패, 종군위안부는 돈벌러간 자발적 창녀이며 일제시대는 경제발전을 가져온 감사해야 할 근대화의 시기라고 어리석은 대중들의 정신세계에 영구히 이식시키고자 할 것이다.
아니나다를까 한나라당은 며칠 전에 개헌론을 들고 나왔다.....그리고 들고나오자마자 무슨 합의라도 된 것인양 일정까지 못 박아 6월까지 마무리한다고 계획을 발표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자 역사적 사명이라고 했다. 왜 그랬을까? .....이것은 청계천,4대강의 사업 시한 지정과 맥을 같이 한다.....MB를 재임시키려면 개헌을 해서 중임 허용을 법으로 만들어야 하는 데 이를 더 늦출 수가 없다는 말이다.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이들의 음모를 이제 낱낱히 폭로하고 널리 알리고 깨부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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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의목적은 결국 개헌, 4대강 성공 세뇌, 대운하할 시간 달라, 그리고 연임이다!! (펌)
만약, 산불이 나서 어느 산이 홀랑 다 타버렸다고 한다면. 나무가 하나 없이 다 타버린 그 산을 살리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 산에 나무가 저절로 자라도록 자연의 힘을 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산에 나무를 빼곡히 심는 것입니다. 그럼, 결과는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경우는
오랜시간을 거쳐야만 나무가 자랍니다. 하지만 보통의 예전 산과 같이 모든 생태계를 갖춘 건강한 자연을 이루게 됩니다.
두번째 경우는
사람이 나무를 심은 산은 아무리 건강한 나무를 심었다 한들, 그 산은 영원히 인간의 손길이 필요하게 된다. 대대손손 관리를 해야하고 생태계를 보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청계천은 인공천이 아니고 원래 건물과 도로 지하에 있던 자연천입니다. 청계천을 진정어린 동기에서 제대로 복원하고 싶었다면 도로와 건물들만 철거하고 중간 중간 천의 흐름을 막고 있던 부유물들만 제거한 후 시간을 가지고 기다렸다면 지금과 다른 자연적인 천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공사로(왜냐하면 이명박의 대선 일정에 맞추어 터뜨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청계천 복원공사는 그 외의 동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머리가 있는 자들이라면 이런 재앙의 계획을 추진할 리가 만무하기 때문인데 우리가 이명박이를 미쳤다고 보지는 않지 않습니까?) 복원된 청계천은 어느 놀이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놀이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이 말의 의미를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원된 청계천은 하천이 아니라 어항입니다. 3900억 짜리 어항. 자체 정화기능을 가진 하천이 아니므로 정수기로 퍼나를 때 돌아왔다고 좋아라 하던 물고기들이 비가 오면 옆 하수도에서 내려오는 물로 떼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청계천복원은 한마디로 천문학적 액수의 국민 혈세로 자신의 대선 출마를 위한 전시행정을 한것입니다. 비용을 대지 않는 관광객들과 행인들의 잠깐의 눈요기를 위한 인공 놀이터를 만든것입니다(쉽게 말해서 시민들은 시장가서 쌀과 반찬을 살 돈을 놀이공원 가라고 속이는 데 넘어간, 또는 강요당한 것입니다. 이명박 정책의 특징은 이런 중요한 이해관계를 당사자에게 숨깁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느냐 아니냐만이 행동 착수의 기준이죠)
더구나 그 놀이터는 짓기만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끝없이, 장마철이든 한겨울이든, 틀어놔야 하는 분수대처럼 끝없는 신경과 돈이 들어갑니다. 24시간 필요한 전기세 등 연간 75억원(한강 전체관리비용보다 더 많음)의 유지비(지금은 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일각에서는 300억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가 낭비되어야 합니다. 모두 국민들의 돈입니다. 시민들의 생계, 안전, 교육, 복지 를 위해서 쓰여져야 할 돈입니다. 이 피같은 돈을 개인의 가짜위업을 위해서 쓴 것입니다. 그러고 다시 국민의 돈으로 전세계에 그 사기극을 선전하고(디스커버리 채널, 53개국 방영, 생태복원과 도심재생의 대표적 사례로 소개, 아니나다를까 서울시에서 제작비 대주며 만듬)자신은 대선 표를 확보하고는 청와대로 유유히 튀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이명박의 녹색성장 계획 역시 이미 외국 언론에서도 이미 "사기"라고 한 바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한국정부가 녹색성장 계획을 통해 156만~181만개의 신규 '녹색'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는 앞으로의 성장률에 대한 가정에 기반한 순 추측성 숫자이므로 그 누구도 반박할 방법이 없는 명제라고 비꼬았습니다. 만일 한국의 실업률이 높아지면 이명박은 실업율이 더 높아질 위기를 녹색 성장이 그나마 막아주었다고 말할 것이고, 반대로 실업률이 낮아지면 녹색성장이 일자리를 "창출"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것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딱 이런 일에 능한 인간이 이명박이고 이 자가 이런 자인가는 국제사회에서도 다 간파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에게는 모든 정책이나 사업들은 유권자가 표를 던지게 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바로 그 때문에 표를 던지는 그 순간까지만 멀쩡히 지탱되면 됩니다, 그 나머지에는 가치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 사업이 추진될 때 22만명의 청계천 상인들이 삶의 무너짐을 호소하며 머리를 깍고, 심지어 두 명이 자살을 하고 해도 아무 상관하지 않은 자입니다. 용산참사때똑같은 모습을 보지 않았습니까. 무슨 서민을 위하고 민생에 관심이 있겠습니까......
국민들 일자리를 확충하고, 못사는 사람들 지원하라고 참여정부가 사활을 걸고 확대해놓은 사회투자, 복지 예산은 다 깍아버리고 듣도보도 못한 온갖 서민죽이는 세금을 고안해서는 그 착취한 혈세로 부자들 세금깍아주고, 4대강이니 녹색성장이니 또 다 때려붓겠죠....여기 참여하는 것들은 또 그 혈세를 눈먼 돈이라고 또 오손도손 나눠 가질테고.....4대강 개발이 완료되면 아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졌고 대한민국을 하나님에 봉헌한다”고 지껄여댈 것입니다.
청계천복원 준공 감사예배인가 하던 때 것처럼 말입니다.
청계천 공사 도중 나온 수많은 문화재들도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 (기억하시죠?남대문이 누구때문에 화재 속 잿더미가 되었는지?....그리고 그 엄청난 복원비용은 누구 부담으로 떠안겨져 있는지?....)
청계천도 이런데 우리나라 심장인 한강을 비롯하여 그 엄청난면적의 4대강을 다시 인공하천 만들듯이 자기 임기동안 공사를 끝내겠다는 건가요?
청계천 날치기는 대선표를 위한 것이었고 뜻대로 되었고, 대운하, 이름바꿔 4대강 개발은 그 주변에 사놓은 자기 일가(부인 김윤옥, 처남 김재정, 형 이상득과 그 부인, 형 이상은 등) 들이 사놓은방대한 면적의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려는 것 아닌가요? 물론 궁극적으로는 4대강 성공을 핑계대고, 임기중에 추진하진 않겠다던 대운하 건설을 들고나오며 그 핑계로 재임을 하자는 것이겠죠 아닌가요? 그러자고 미디어법이니 개헌이니 지금 난데없이 들고나와서 의견수렴 시도조차 없이 일사천리로 추진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대운하,4대강은 그 피해가 청계천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150억과 22조(앞으로 또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이다)의 차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 국토와 자연을 복원 불가능하게 해친다는 것이다.
5천만의 국토가 이명박의 개인 도박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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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의목적은 개헌,4대강왜곡,
대운하시간달라, 그리고 연임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9303
(화면이 헝클어져 이제부터 쪽 붙이지 않고 링크를 걸테니 꼭 바로바로 보고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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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경제지표는 조중동이 작성한 소설이었고
그 외에 알려진 모든 것은 다 왜곡이었다.
(조중동이 만든 최고의 수퍼스타...친일파인 조중동은자신들의 안전한 삶만 보장받으면 누구든 협력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다 그랬다. 이승만, 박정희 는 친일이 매개, 전두환,노태우는 독재를 보장받고 조중동은 안전을 보장받는 관계, 김영삼 이명박은 기독교(역시 친일)매개..........즉 모든 거래처가 친일 보장이라는 댓가를 제공해주었다. 이에 반해 김대중, 노무현은 과거사진상규명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뉴라이트가 등장한다.
◈ 박정희 바로알기
1. 친일파
만주군군학교와 일본육사를 나와 1944년 7월, 만주군 소위로 임관되어 만주군 제5군관구 예하의 만군 보병 8단에 근무했다. 박정희는 그당시 초등학교 선생을 하다 일본군(만주군)장교가 되기로 결심하고 사관학교 입학 나이가 좀 많은 것을 우려하여 만주의 중앙육군군관학교에 진충보국 멸사봉공’(盡忠報國滅私奉公)이라는 아부의 혈서를 써서 보냈고 이 혈서는 만주의 신문에 보도되기까지 했다.
그 뜻은 죽음을 각오하고 일본에 충성한다는 뜻.
또한 그 당시 친일파의 척도인 창씨개명을 했다.
그당시 이름은 다카키 마사오.
그리고 일본인의 하수 만주군장교가 되어서 우리의 독립군들과 싸웠다. 그 당시 가족도 돌보지 못하고 국내와 중국각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군과 상해의 임시정부요인.....그리고 수많은 애국지사들을 생각하면 과연 그의 행동이 용서될 수 있는 행동인가? 그러면서도 이런 과거를 숨기기 위해 교사생활당시 일본인 교장과 싸워서 학교를 그만 뒀다는 둥 일본군내에서 독립군의 첩보활동을 했다는 둥의 날조까지 했다
2. 기회주의자
박정희는 일제시대에 우리나라의 황국식민화가 목표였던 사범학교를 나와 국민학교 선생이 되었으나 사범학교 입학당시 그의 나이는 아직 어렸기 때문에 이것까지는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 시골의 힘없는 선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권력욕에 의해 일본의 하수 괴뢰국인 만주국의 장교가 됐으며, 해방이 되자 즉각 어제까지의 적이었던 우리의 광복군에 투신하여 초라하게 귀국한다. 참으로 특이한 것은 그의 사범학교 졸업성적은 꼴지에서 두 번째인데 만주사관학교와 일본육사시절엔 최우수 성적을 내고 표창을 받았을 만큼 그의 권력에 대한 집념은 대단했다. 그러다 다시 우리나라 초창기 사관학교인 경비사관학교에 입학하고 국군장교가 되었으면서도 한편 좌익의 세력이 커지자 남로당(남한의 공산당)에 몰래 가입하여 양다리를 걸치고 이후 여순사건이 터져 군부내 좌익세력 색출작전때 체포 되었으나, 또 다시 변신, 그동안의 공산당활동을 같이 했던 그의 동지들을 배신하고 모두 성토하여 사형당하게 하고 자신만 목숨을 건졌다. 그리고 다시 6.25가 터지자 육군소령에 복귀하였다.
그 이후 장군이 되어 4.19의거에 의해 민주정부가 건국 후 처음으로 세워졌지만 5.16쿠테타를 일으켜 쓸어버리고 정권을 잡는다.
정말 대단한 변신능력이다
♦일제의 앞잡이 교사
♦일본군장교
♦독립군
♦국군과 공산당의 양다리
♦공산당 배신
♦국군
♦군사 쿠테타
로 이어지는 박정희의 변신에서 화려함을 느끼는가?
아니면 기회주의를 느끼는가?
3. 독재자
1961년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1967년 5월 제 6대 대통령 선거에서 고도성장의 업적에 힘입어 어렵지 않게 다시 당선되었으나 같은 해 6월에 치러진 제 7대 국회의원 선거는 극도의 혼탁상을 면치 못했다. 여당인 공화당이 3선 개헌에 필요한 국회의석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광범위한 부정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이다. 1969년에 들어 3선 개헌은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고, 결국 9월 14일 개헌·지지서명을 했던 122명의 의원들은 야당 의원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던 국회 본회의장을 피해 국회 3별관에서 개헌안을 날치기 통과시켰다. 3선 개헌안이 확정됨에 따라 박정희는 1971년 4월 제7대 대선에서 김대중과 대결하여 또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지역감정을 일으켰던 선거가 되었다. 이때 막상막하의 선거결과로 인해 김대중에 대한 정치적 두려움이 생겼고 결국 김대중 납치사건을 일으키게 된다. 즉 그는 1960년대에 이룩한 고도성장을 인질로 해서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을 위해 장기 독재의 길로 들어섰던 것이다. 그리고 장기집권을 합법적으로 뒷받침 해주는 유신헌법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 당시 자신의 충견 김재규에 의해 죽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독재의 정권을 연장했을지 모른다. 그는 권력의 연장을 위해서는 이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또한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4. 인권탄압
그의 인권탄압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학원과 학생운동에 대한 인권 유린.
(학원 사찰, 학교의 병영화, 학교의 교육 재량권 박탈)
2)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에 대한 생존권 압살과 이에 대한 저항
(전태일분신사건, 카톨릭농민화와 도시산업선교회 탄압, 광주대단지'폭동'사건, 철거민투쟁)
3) 정치권과 정적에 대한 탄압
(김영삼 의원 초산테러, 김대중 납치, 공화당 항명파동에 대한 중앙정보부의 개입)
4) 언론 탄압
(동아일보 광고 탄압, 자유언론실천운동에 대한 탄압, 검열)
5) 문화 예술에 대한 탄압
(사전심의제도, 판금조치, 문인간첩단 사건.)
6) 종교계 탄압
7) 유학생간첩단 사건과 외국인 성직자 추방 등 국내법의 자의적인 적용
8) 안보, 반공이란 차원에서 반국가사범의 조작
9) 학문, 사상, 표현의 자유 침해(필화사건)
박정희시대 인권의 탄압이 탈법, 비법, 불법뿐 아니라 다양한 반국가사범에 관한 처벌규정과 연동되어 자행됨으로써 인권탄압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반공법과 국가보안법 사회안전법은 일제시기 악법의 연장으로 인권유린의 최고공격수 역할이자 반공주의에 의한 마녀사냥의 도구로 쓰여졌다. 인권탄압은 다양한 국가기구에 의해 자행되었으며 특히 중앙정보부는 국가테러리즘의 상징이었다. 중앙정보부는 공포정치를 펴면서 한층 더 강화된 극우반공주의. 반북한주의를 기반으로 '군사문화'를 정치.경제.사회 각 부문에 고루 전파시킴으로써 한국 사회 전반에 반민주주의적 독소를 깊이 뿌리내리게 했고 경찰, 군수사기관 등 각종 기관들이 인권유린의 도구로 전락하면서 한국 사회는 상층의 정치구조가 바뀌어도 하부의 인권유린은 발본색원되기 어려울 정도로 인권유린의 구조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유신시대의 고문은 범죄 사실을 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만들기 위해 권력자와 그 하수인의 의도대로 각본을 짜기 위한 강제도구로 작용했다. 여기에는 일제시기의 고문기술과 한 사회가 이룩해놓은 과학.기술까지 총동원되었으며, 국가공무원이 직접적으로 가담하는 국가의 범죄였다. 아울러 고문에 대한 공포를 사회에 만연시켜 "저항하는 자에게는 고문"이라는 극도의 공포감을 확산시켰다. 고문은 피해당사자를 포함해 익명의 국민 개개인 또한 폭력 앞에 떨어야하는 동물적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고문의 방법도 극악해 물고문, 전기고문, 수면방해, 구타, 천장에 거구로 매달기, 손가락 사이에 볼펜을 넣어 비틀기, 겨울에 옷을 발가벗기고 찬물에 집어넣기, 불이나 담배불로 지지기, 비녀꽂기, 통닭구이, 강간.윤간.기타 성고문, 물속에 머리 처박기, 고춧가루물을 코에 붓기, 원산폭격, 빈대붙기, 칠성판에 묶고 구타하기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고 정치적 사건들 경우에는 고문문제가 관심을 받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범죄, 그리고 이른바 공안사건의 경우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알려지더라도 인권의 범주에서 제외되는 "인권의 불평등" 현상이 두드러졌다.
5.변태같은 생활
박정희는 술과 여자를 무척 좋아했다. 그가 죽게된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으며, 10.26사태가 일어나던 날도 박정희와 그가 가장 신임하는 측근권력자들인 중앙정보부장, 청와대비서실장, 경호실장, 이렇게 4명이 저녁에 벌인 술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자리에는 여자 둘이 동석했는데 한 여자는 유명가수였고 다른 한 여자는 여대생으로 아르바이트 패션모델이었다. 이런 식의 대통령 술자리에 한번씩 왔다 간 여자들은 당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입을 벌릴만한 TV탤런트와 가수 등 연예계의 일류 스타들이었다. 국정 최고책임자이며 국민의 정신적 지주여야 할 대통령이 국민의 눈이 닿지 않는 중앙정보부 부속 비밀연회장에서 사흘에 한 번 꼴로 술자리 행사를 갖고 있었으며 충격적인 것은 그 자리「술시중 여인」으로 일류 탤런트와 가수를 비롯해서 연예인을 지망하는 나이 어린 여대생까지 불러들였다는 사실이다. 그 대통령전용 비밀요정의 호스티스를 시중에서 조달하는 책임자가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의 역할이었고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대통령의 채홍사로 그는 최고의 비밀관리자였다.
그리고
6. 경제기적의 허구
박정희는 친일반민족행위, 군사반란,독재, 자유.민주.인권의 파괴, 부정부패를 저지르다 종국에는 자신의 부하에게 총 맞아 죽은 인물이다. 그러나 그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일으켰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박정희 숭배자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다. 이런 나라 세계 어디에 있는가?(*다 조중동의 끝없는 선전에 박정희가 영웅으로 조작되어 온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전부 박정희가 이루어 낸 거다??
제대로 된 경제학자에게 다 물어 봐라. 그 말에 동조하는가.그것은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이 만들어 낸 허구이다.경제학자 강기춘의 정권별 경제성적표 (김영삼정권 2년까지)에 따르면1위: 전두환.노태우정권 각각 12점, 김영삼정권: 10점, 박정희:6점의 이었다. 박정희 경제가 꼴찌였다.
박정희시대 경제지표들
정말 대단하다! 박정희는 정말 통이 컸다 말아먹을 것 확실히 막아먹을려고 덤벼들었다. 그래서 않좋은 것들은 죄다 최고기록을 했다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기위해 어떻게 이지경이 되도록 만들어놨는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아마도 아래의 신기록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을 해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 박정희 경제기적의 허구
대한민국의 경제를 전부 박정희가 이루어 낸 거다??
제대로 된 경제학자에게 다 물어 봐라. 그 말에 동조하는가.
그것은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이 만들어 낸 허구이다.
경제학자 강기춘의 정권별 경제성적표 (김영삼정권 2년까지)에 따르면
1위: 전두환.노태우정권 각각 12점, 김영삼정권:10점, 박정희: 6점의 이었다.
박정희 경제가 꼴찌였다.
박정희시대 경제지표들
정말 대단하다! 박정희는 정말 통이 컸다 말아먹을 것 확실히 막아먹을려고 덤벼들었다. 그래서 않좋은 것들은 죄다 최고기록을 했다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기위해어떻게 이지경이 되도록 만들어놨는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아마도 아래의 신기록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을 해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소비자물가 상승률(cpi)]--역대최고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63년 20%, 1964년 29%를 기록하는 등 60년대 동안 해마다 10% 이상 폭등.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해인 77년 12.1% 78년 21%(78년에 고추 한근에 1만원이었고, 배추 한포기에 3천원---정말 대단하다) 1979년에는 18.3%(79년에는 유류가격이 59%, 전기요금이 20-30% 인상)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70년대에 들어서도 1973년만 빼고 매년 10% 이상의 물가 상승을 기록
[은행대출금리]
60년대 은행대출 금리가 년17.5%-26%였다. 1965년도에는 금리가 년 30%까지 치솟았다. 이런 상황도 찬양의 대상인가?-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지가 상승률]--연평균땅값상승률 33.1%, 역대최고
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는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다. 땅값상승에 따른 불로소득은 326조원이다(참고로 현재 우리나라 1년 예산이 200조 전후이다 그당시 국민소득 최대 1천불로쳐서 326조돈을 현재 국민소득 1만7천불로 계산하면 계산이 안나온다)
[노동시간, 산업재해, 소득상황]
1.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다.
1.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였다.
1. 피고용인 가운데 1976년 74.9%, 1978년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였다.
즉 소득세를 낼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다)
1.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거나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쫒겨 나든가 빨갱이로 몰리기도 했다.
[소득불평등도-지니계수 ]
속칭 ‘한강의 기적’ 뒤편에서 부의 불균등 분배는 박정희 시절부터 나타나고 있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심화)는 1965년 0.344, 1970년 0.332, 1976년 0.391, 1980년 0.389, 1993년 0.310으로 나타났다. 대개 1960∼70년대를 ‘절대 빈곤의 평등’ 시절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박정희 정권 시기에 소득분배의 불평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설비투자비율, 소득분배율, 실업률]
기업의 설비투자비율 11.7% 역대4위
노동소득분배율 43.7% 역대최하위
79년 실업률 17.9% 역대최고
[경제성장률]
⊙ 단순 숫치상으로 전두환이 1위, 박정희 2위, 노태우 3위, 김대중 4위 역대 집권자들의 연평균실질성장률(이하 연평균성장률)은 전두환 9.3%, 박정희 8.5%, 노태우 7.0%, 김대중 6.8% 순으로 단순 수치상으로는 박정희가 2위이다.
⊙ 상대평가에서는 김대중 1위, 전두환 2위, 노태우 3위, 박정희 4위 박정희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3.3% 더 높았으나 대만보다 1.5% 낮았고, 전두환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5.7% 더 높았고 대만보다 0.8% 더 높고, 김대중의 경제성장률은 주요국가 보다 4.8% 더 높았고 대만보다 3.7% 더 높았다. *대만을 포함한 주요국(8국:미,카,영,독,프,이,일,대)의 연평균성장률을 비교하면 김대중 1위, 전두환 2위, 노태우 3위, 박정희 4위다. 그리고 성장율은 대체로 선진국에 갈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참조하면 김대중과 전두환의 경제는 박정희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이에 비해 김대중의 경우 한국전쟁이후 가장 큰 국란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세계 최고수준의 성장을 이루었다.
전체적으로 조명하는 박정희시대의 경제
박정희가 한국경제의 기반을 닦았다? 차라리 선조가 임진왜란극복의 국방력기반을 닦았다고 하는 것을 믿는게 낫다 박정희가 경제의 기반을 닦았다는 말은 박정희 이후에 이루어진 엄청난 경제적인 성장은 다 박정희가 밑바탕을 잘 닦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것 또한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다. 박정희경제는 처음 5년간은 부정부패이외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고, 60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베트남으로부터 돈이 들어오면서 좋아졌다. 말기에는 또 완전히 망할 정도로 몰락해 가고 있었다.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말기에 박정희경제는 거의 몰락상태에 있었다. (그래서 후일 전두환이 일본에 40억달러구걸하기에 이름)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억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이었다.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 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경제가 그런 것이 아니기도 하다) 특히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 없었다. 1960년~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현재,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의 경제가 불행중 약간이나마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라, 차관 2억 달라)이 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라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어도,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문제는 박정희 정권유지목적으로 한국민족의 대일청구권을 모조리 포기하는 폭거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베트남 전에서 한국군 5만 명이 이 5년간 받은 수당은 1억3,000만 달라였다. 당시(60년대) 외화보유고는 3억 달러에도 미달 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에 해당하는 거였다.
(그런데 전투수당마저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박정희의 경제가 찬양받아야 할 일이라면박정희보다 훨씬 더 짧은 기간에 훨씬 더 찬란한 경제를 이루어 낸 독일의 히틀러와, 러시아의 스탈린,대동강 기적을 이루어 낸 북한의 김일성(지금은 쫄딱 망했지만),30년 이상 중국의 경제를 년 약 10%의 성장을 이루어 낸 중국의 지도자들은더욱 찬양을 받아야 하나?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국난이라는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한국을 세계 10대 경제강국까지 올려 놓은 김대중과 노무현은 무슨 찬양을 해야 하나?? 박정희가 토대를 이루었기 때문에 전두환경제도 있고, 김대중.노무현경제도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이 박정희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 이 말도 웃긴다. 100명의 학생 중 꼴지의 학생이 60-70등 하는 것이 쉽나? 10등의 학생이 5등 하는 것이 쉽나? 개방을 하고 국제환경 등이 맞아 떨어지면 박정희가 없어도 경제는 꽃이 핀다... 러시아, 베트남, 인도, 남미의 나라들을 한 번 보시라. 캄보디아는 년 13%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하기도 한다.
싱가폴, 대만, 홍콩, 일본 등은 박정희가 없어도 크게 성장했다. 우리나라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역사를 정략적으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 박정희가 통뼈인가? 박정희도 초기 5년간은 약 5.5% 정도로 이승만 후기와 비슷했다. 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라, 차관 2억 달라)이 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 달라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다. 박정희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신이 아니라는 말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경제실적
이승만 12년집권 -15억$적자 67 -> 82
박정희 18년집권 - 233억$적자 82 -> 1,636
세계 4위 외채국 만듬.
죽기전 한국의 석유재고 7일분 남아 있었음.
죽기전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섬.
역대 대통령중에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대통령은 김영삼 박정희 뿐
어떻게 해서 박정희의 무능력이 능력으로 미화가 되었는지 참 궁금하다.
전두환 7년집권 + 8억$최초흑자 1,749 -> 4,268
세계 4위 외채를 30억 달러까지 줄임.
박정희 사후 불어닥친 국가부도 위기를 일본에서 40억달러를 구걸해와서 부도를 막았음
노태우 5년집권 - 132억$적자 4,268 -> 7,811
김영삼 5년집권 - 366억$적자 7,811 -> 7,355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에 영남의 마지막(부산경남) 양심을 팔어버림.
국고에 39억달러 남기고 물러남.
금융거래불량자(신불자)1997년말..200만.
국가부도로 국가신용도 최대 10단계 하락시킴.
1997년 12월 3일 IMF와 비밀리에 기업매각 헐값계약서 작성함.
김대중 5년집권 + 846억$흑자 7,355 ->12,646
신용불량자 65만 늘어난 2002년 말..265만 기록.
독재산업화 세력이 말아먹은 국가경쟁력 41위ㅡ> 29위 역대최고 기록.
BK21사업으로 과학기술경쟁력 28위ㅡ> 12위까지 상승시킴.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 세계4위 외채국 만든 한국을
국가부도 걱정없는 1200억 달러 세계 4위 외환보유국 만듬.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이 말아먹은 10단계 추락한 국가경쟁력.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국가신용도 최대 10단계 상승시킴.
1999년 9월부로 대한민국을 최초로 순채권국으로 만듬.
대한민국 경제사를 국민에게 안가르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제 박정희는 전두환보다 못하며 오히려 김영삼과 동급이다
수치 통계는 (대한민국 통계청 공식기록) 자료출처: KOSIS
경부고속도로의 업적 ?
일본넘들에게 협상금 받아 처먹고 18년동안 통치하면서 그정도도 안했으면 정말 버러지 중에서도 상버러지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박정희 때문에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가 발전한 것이다 -경제학자 최용식씨-
가시적인 실적 위주의 박정희 개발독재야말로 시장 경제를 병들게 한 암세포였다. 나아가 그것은 IMF 금융위기의 뿌리였다 -고려대 총장 이필상씨-
(수구)신문을 읽을 때 나는 섬뜩한 느낌이 든다. 보도와 해설을 보면 신흥종교 단체 기관지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한성대 총장-
김재규는 이등박문을 암살한 안중근과 같은 급의 인물이다. 만약 김재규가 박정희를 암살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북한 김정일체제와 같은 암흑의 세상에 살고 있을 것이다. -역사학자 최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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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조중동의 수퍼스타가 있었으니
(앞에서 설명 했으니 넘어갑니다 )
전국민필독입니다!!(지식으로도 매우 유익합니다!
다들 모르시는 내용입니다!)
이런글은 스크랩해두고 두고두고 읽어야~~~
-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된 상태이다.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l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과거 노무현정권시 국가 전복 발언 모음집...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 [조선일보출신]
"지지율이 20% 안되는 정권은 반드시 쿠데타가 일어난다는 통계가 있다"
"참여정부의 지지율이 20%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도 이러한 통계를 감안할 때 상당한 우려가 된다"
"나는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한 적은 일체 없지만, 이처럼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면 국민들이 탄핵이든 하야든 거론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아니냐"
출처 ; "이제 노무현 퇴진운동을 벌일 때" [독립신문 2006년 12월 23일]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 ------> [조선일보출신]
"대통령과 경찰과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버림받은 국민들이 기댈 곳은 국군뿐이다"
'위기에 처한 조국과 헌법을 지켜내려면 말로 때우려 하지 말고 온몸으로 때워라' [조갑제가 최병렬 대표에게 한말]
출처 ; 내란선동 조갑제, 쿠데타 부추기는 최틀러 [오마이뉴스 2003년 9월 5일]
독립신문
정창인 주필
"자유는 엄청난 대가를 요구한다. 전체주의적 독재세력을 제거하기까지 수 없는 피를 흘려야 할지 모른다."
"노무현 같은 대통령 밑에 있느니 쿠데타가 낫다"
"국민은 자위권의 차원에서 그를 대통령직에서 몰아내야한다."
출처 ; "군과 경찰은 내란에 대비하라!" [독립신문 2006년 1월 29일]
패러디만평 "한번만 더 민족의 원수 김정일을 두둔했다간 니 [노무현] 머리에 총알을 박아버리겠다"
출처 ; 독립신문, 노대통령 저격패러디 논란 [데일리안 2005년 4월 18일]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
태국의 쿠데타발발 이후에 논평에서 "노무현 정권은 태국 사태를 타산 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출처;"한나라 방미외교단 사대외교.유기준 쿠데타발언 강력비판"[CBNnews 2006년9월25일]
자랑스런 뉴라이트 주요회원 명단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국제의원 이영훈 서울대 교수(이완용직계)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서울대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회장)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신국환 전국회의원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창자)
손학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는 당적을 옮기면서 현재 탈퇴.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신현기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승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박명환 MB연대대표(광잔을)
조전혁 뉴라이트정책위원(인천남동을)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대표(경기화성갑)
장제원 뉴라이트부산연합대표(부산사상)
성우회
재향군인회
반핵반김반대회
박정희기념사업회
한기총 (목사 일부)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조갑제 일본태생 조갑제닷컴
친일파 백선엽(80살 넘음) 전 육군참모총장
친일파 정래혁(80살 넘음) 전 국방장관(실미도사건때 장관)
친일파 현승종(80살 넘음)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 (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 (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 (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전국 대학 뉴라이트 교수명단]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
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
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
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
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
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
과),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주익종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광동 -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 시대정신 편집위원
【뉴라이트 공동대표】
김요한 목사(CMI)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고려대),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 아프간 피랍사태의 원인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제이유에서 5억원 받음)
윤경로 교수(기독교역사연구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화숙 교수 (연세대 법대)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뉴라이트의 주요 조직과 인맥분포
뉴라이트 의사연합 홈페이지
http://www.newrightmedical.com/gnu/bbs/intro4.htm
2008년 현재 임원들
상임대표 박한성: 박한성피부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원장
장피부과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제 2원장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서울시 의사회회장),
감사 김인호: 김인호소아청소년학과의원 (서울 송파구 석촌동) 원장,
전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현 대한의사협회 남북한의료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재준: 김재준피부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원장, 전 관악구의사회회장
대변인 유덕기: 유덕기내과의원 (서울 도봉구 방학1동) 원장.
미용사자격증을 가진 의사로 유명
(도봉구의사회회장, 한나라당, 지난 총선당시 도봉을 후보신청)
사무처장 장선호: 베스트이비인후과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지난번 뉴라이트의사연합 소고기시식회에서 자신도
그 고기가 몇개월된 소인지 몰랐다고 말함)
대외협력위원회 양우진: 남대문진단방사선과의원(서울 중구 남창동 금오빌딩) 원장
재무 위원회 김진권: 김진권피부과 (서울 강남구 일원동 금성빌딩) 원장,
전 서울시의사회부회장
의료정책위원회 이창훈: 이창훈내과의원(서울 송파구 마천동)원장, 서울시의사회부회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분과부위원장(06년11월당시)
여성위원회 문정림: 카톨릭의대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기획위원회 김일중: 김일중내과의원(서울 서초 서초2동),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조직위원회 이기철: 이기철산부인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원장
임대진: 관악연세의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안양시의사회 임대진 보험이사
정보위원회 이 혁: 열린마음정신과의원 (서울 광진구 중곡2동)
홍보위원회 정재한: 신촌연세병원 호흡기센타 소장 및 내과과장
의료봉사위원회 오세창: 오세창산부인과의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암병원2층)
김길준: 일심의원 (인천 남구 숭의동 삼성쇼핑), 인천시의사회부회장
【뉴라이트 관련 옹호 정치인】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2008.3.26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의 출판기념회장에서)
-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 "비판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직접 참여해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
어렵다”
- “그런 의미에서 뉴라이트는 정말 소중한 일을 했다. 여러분의 나라사랑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 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으로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할 수 있다."
# 이명박 -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070
# 뉴라이트
- "어떻게 뽑은 이명박인데"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266045400
- "뉴라이트 인사들 정치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199
# 김진홍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 " 80년대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 2005.3.24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776045300
- "이명박 김진홍목사에게 2억8천만원 지원"
http://blog.naver.com/romi9/40041865706
1. 정두언 국회의원 (이명박측근) :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2.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3.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 의장,) : 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4.최돈웅(14대 16대한나라당 국회의원) : 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
5.김용균(전한나라 국회의원 ) : 부친 "김명수"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6.신중대(경기 안양시 시장 ) :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
7.유인촌(문화부장관) :조부 친일파 유치진
8.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18대국회의원)
9.홍석현(중앙일보 회장) :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
10.김종필(대선 이명박지지함) :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
11.방상훈(조선일보사장) : 부친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
12.김학준(동아일보사장) : 부친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
[ 원본 출처 마클]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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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홈피에 경제대통령 노무현(펌)이 실리고, "취임4주년, 노무현대통령과의 대화" 동영상을 저장해서 후세에 전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베스트글 대부분 그냥 읽고 지나가는, 순간의 위로나 만족 그리고 아무것도 변화되는게 없는 그런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은 다릅니다.
~~~~~ 추가하는글~~~~~
이명박의 출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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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하는 이유 (여러곳의 문장을 인용했고 제생각도 포함시켰습니다.)
1. 분명 대선전부터 전과14범타이틀이 따라다녔고 분명 구형받은 형들도 대거있습니다.
의료보험비 탈세 자기 입으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전과14범 네이버 검색만 하면 죄목이 쭉 나옵니다. (검색해 보시길)
근데 왜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애써 외면하지 모르겠습니다.
2. 분명 이명박 대통령이 BBK에 조금이라도 관련되어있으면 후보직 사퇴한다고 했습니다.
광운대동영상 떳습니다. 주어가 빠졌다고 자기가 설립한게 아니랍니다.
어째든 분명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버티기일관한거 아닌가요.
전 물어보고 싶네요 1번과 지금 2번의 행태에 대해 왜 눈을 감아줬는지
오로지 경제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이 현대건설 말아먹은건 모르는가요??
그가 경제로 일궈낸 업적이 뭐가 있는가요??
(BBK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쉽게 설명하자면 이명박 대통령과 김경준이 그 유명한 B . B . K .를 설립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회사에 투자를 하였는데 그 사람들을 이명박 대통령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김경준과 이명박 대통령이 주가조작이라는 매우 나쁜 일을 했는데 그것이 탄로나자 김경준은 그 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튀었습니다. 김경준은 경찰에 잡혔고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과 BBK는 무관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이명박 대통령이 '2000년 1월달에 BBK를 설립했다'라고하는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BBK사건은 피해자 5200여명에 달하고 그 피해액이 600억에 달하는 대형 금융 사기 사건으로 일간에선 피해를 본 사람들 중에 자살을 시도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이 BBK 사건은 희대의 경제사기 사건이고 파렴치한 범죄 행위입니다.)
3. 인수위때부터 터져나온 영어공교육강화.
이걸로 사교육조장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4. 인수위때부터 시작한 의료보험민영화 및 수도민영화 및 공기업헐값매각.
저런게 추진되면 서민의 진료비가 올라가고, 수도값이 올라가고 세금들이 올라갑니다.
5. 대운하... 분명 국민들의 60%이상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성0%라고 나오자 관광이 목적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그러다 또 안되니까 4대강살리기라 합니다.
분명 환경파괴의 주범이 될 것이고 타당성이 없다는 조사가 다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개발 지역을 둘러싼 개인적인 투기목적 때문입니다.
재산환원이니 뭐니 하지만 실제로 그 몇 십배, 몇 백배의 "한몫"을 챙기려는 계획이 과거
전력으로 볼 때 이면 동기가 당연히 있습니다
6. 미친소 분명 졸속협상이라는게 다 드러났습니다.
광우병위험 잠복기가 10~15년입니다.
10년후에 이명박 대통령이 도망가있든 감방에 있든 이 후폭풍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요.
아이러니한건 청와대에서부터 지방자치제 구내식당은 전부다 호주산을 쓴다는것입니다.
공무원들은 국민들보고 싸고 질좋으니 먹으로라고 하구선 지들은 꺼림찍하다합니다.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진심으로 답변바랍니다.
7. 고환율정책과 환율방어한답시고 다시저환율정책으로 외환을
2~3달만에 수십조 날려먹은 것은 어떻할껀가요.
8. 이번엔 이명박 대통령의 말실수? (이 자를 노통 때의 언론들의 비판 기준에 갖다대면
작년 멜라민파동때 식약청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가요??
과자봉지성분표시부분보면서 "멜라민표시는 왜 없는가?"이랬습니다..........
또 일왕보고 천황이라고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총리한테 독도관련에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기달려달라.."
이랬습니다. 이건 명백히 헌법위반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확실히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노무현 독도 명언설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명언설.)
그리고 최근에 경인운하기공식에서 이랬습니다. 이거 방송3사에는 안나오던데..
"4면의 바다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라는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섬나라였나요...
하긴 일본은 섬나라지요.. 고향과 착각하셨나봐요.
태극기도 거꾸로 들었는데 저런말한게 이해가 갑니다.
9. 그리고 얼마전 장애인의날에 장애인옆에 앉고 장애인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위대한 가카께서...
그런데 장애인복지예산포함 전체복지예산은 다 깎아놓고 무슨 쌩쇼인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농촌을 살리겠다 농촌도 경쟁력을 키어야 한다 이러면서
농촌지원금 삭감하고 농업용전기세도 올리신답니다.
이건 사람앞에 앉혀놓고 뒤통수 때리는게 취미인가요??
10. 뉴타운공약같은건 자기들이 다 걸어놓고 부동산 잡는답니다.
강남지역투기해체도 하면서 말입니다. 종부세 완화는 또 뭔가요..
결국 부자들 지들끼리 잘먹고 잘사는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가요.
11. 제2롯데월드 분명 참여정부에서 불허했습니다.
서울공항이 전략적요충지이기 때문입니다.
북한과는 전쟁이라도 할것처럼 강경책으로 밀고 나가면서
정작 국가의안보는 허물어뜨리고 있습니다.
서울공항을 옮길만큼 그렇게 거대한콘크리트말뚝이 중요한가요.
12. 미디어악법...이거 통과되면 어느병원에서 부당한대우를 받아
인터넷에 글이나 제대로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요?
비리가 많은 정치인들 까는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요?
그런데 이게 통과되면 누구한테 화풀이 할껀가요?
핸드폰 도청할수있는 법도 이번에 6월에 통과시킨다고
딴나라당이 난리인데.. 그러길 바라시나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랬었지요.. 국민들이 욕해서 속이 풀린다면 기꺼이 욕을 먹는다고..
지금도 SBS, KBS 이명박 대통령한테 먹히고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이용해서
언론장악해서 국민들 속여먹고 여론조작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나마 MBC가 남았지만 MBC도 요즘 압박받아서
정말 제대로된 보도는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신문중에 볼만한 신문은 경향, 한겨레정도? 조,중,동 보는 사람들 ..
조,중,동은 거짓만 알려주며 여론을 몰아가는 신문사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13. 용산참사 이거 노무현 전 대통령 때 농민한명 죽었을 땐 딴나라당 및
여론은 엄청 물고 늘어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과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은 뭔가요?
모르쇠로 일관입니다. 무조건 법치랍니다.
수사기록은 또 왜 공개안하는건가요? 캥기는게 있으니 빼는거 아닌가요.
유시민이 그랬지요..법은 먼저 윗대가리들이 먼저 지키는거라고.
14. 이건 인수위때인데 친일파청산위원회 다 폐지했습니다.
이게 뭔가요?? 이것에 찬성하는가요?
8.15광복절, 3.1절에 일본에 대한 반성요구는 못할망정 북한에 대한 말은 왜 하는가요??
8.15, 3.1절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건가요??
15. 촛불집회...여고생이 전경한테 방패로 찍혀 피흘리고 무작위로 연행되며
공권력의 남용이 심각합니다. 또 모르쇠일관이고 또 법치강조합니다.
몇일전에 꼬마한명이 촛불을 들고 지나간다고 못지나가게 하는 경찰들을 보셨는지요?
법적으로 설명도 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촛불은 안된다고 막아서는 것을 보니 .. 휴 ..
또 분명히 집회는 신고제인데 허가제로 변질되고있습니다.
경찰이 집회를 불허하고 원천봉쇄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요?
시민들이 광장에 모이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캥기는게 많은 정권이 사람 모이는걸 두려워하는법이죠.
16. 아리랑 인공위성 사업을 러시아는 기술이전까지 해준다는거 철회하고
일본 위안부전범기업인 미쯔비시에 줬습니다. 그것도 기술이전도 없는데 말이죠.
17. 미네르바 사건 ... 죄없는 미네르바를 잡아다 감옥에 집어넣었죠.
그나마 양심있는 젊은 판사들이 제대로된 판결을 내주셔서 풀려나긴했으나..
민주주의 사회에 자기 소신껏 주장도 못하나요?
또 오늘 고대녀 김지윤씨 잡혀간것도 그렇고 ..
저도 이런글 쓴다고 또 잡혀가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 이거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어디 말이나 함부로 하겠습니까?
18. 뉴라이트 출신 친일 인사 국가중요직 대거 등용
뉴라이트 그 친일파놈들을 인사직에 꼽아넣는 자체가 .. 상식밖이지않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뉴라이트는 정말 쉽게말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해서 교과서로 출판한곳입니다.
ex)위안부는 여자아이들이 돈벌러 자진해서 간것이다. 김구는 테러리스트 등)
19. 그리고 상식밖의 행동.. 군대방문해서 총의 개머리판끝에 눈을 가따대질 않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개머리판은 총의 아랫부분이고
사격할 때 어깨에 받치는 데 씁니다.)
그렇게 총쐈다가는 개머리판에 얼굴 작살날듯한데 ..
또 경례할때 손가락을 구부리지않나요.. 하긴 군대를 안갔다왔는데 알턱이 없지요..
본인은 군대 가지도 않았으면서 군대빠지지 못하게 법을 강화하겠다고 하질 않나요..
국립5.18묘지에서 묘지의 상석을 발로 밟질 않나요..
위에것들을 싫어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그럼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저것들에 다 찬성한다는 건가요??
저래도 좋다는건가요??
저래도 좋으면 정말 진심으로 이유를 성심있게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충설명이 필요한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 제2롯데월드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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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탄핵사유 VS 이명박 탄핵사유(계몽목적 최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유
(가) 국법질서 문란
이게 바로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선거 지원발언이라는 겁니다
총선즈음하여 열린우리당 목표 의석수를 거론하는 등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미국과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같은 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아무런 문제 없이 받아들여지나 우리나라의 정서라는 게 있어서 약간은 문제가 있는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 정서라는 것은 현실은 그렇게 행하지만 말은 아닌 척 하는 위선적인 체면문화, 쇼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에 대한 선거 지원 발언(이것도 순 지들의 자의적인 해석, 즉 억지였죠)을 하지마라는 것이 논란 사안이었는데 탄핵이나 사임의 사유가 절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안했다고 해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습니다(역으로, 단지 사과로 해결될 문제를 탄핵안에 붙였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사안이 중하지 않았음을 인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과 측근들의 비리 사실로 인해 국정을 이끌 도덕적 명분 없음 (뭔 비리? 한나라당에 비해서 대선자금 10분의 1이나 썼던거? )
(다) 경제 위기 상황 초래
경제가 꽃이 피던 시절이었습니다. IMF 10년만에 세계11대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던, 주가 2000, 무역 65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 대규모경제임에도 연 4.5%성장세를 이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세계화,신자유주의에 따른 전세계적인 양극화와 재벌놈들의 투자기피, 조중동의 경제상황 왜곡으로 서민들의 체감경기가 단지 안좋았을 뿐이죠....노통은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임기내내 사활을 걸고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명박이 탄핵 사유
1.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 10억 이상인 주택에 대해서 80%까지 양도세 인하
2. 부유층 정치 막말 - 이명박 이제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3. 통일부 폐지 논란(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의 선서에는 "통일을 위해 노력한다"라는 구절이 있음)
4.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폐지 발표(반민족)
5. 인권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 직속은 인권이 훼손되는 일종의 독재라 말하는 외국의 언론과 외국 단체의 지탄을 받고서야 그제야 철회
6. 방화 감시인력 없는 숭례문 개방
7. 현실성없는 7% 성장 공약 - 대선전 7%, 당선후 6%, 취임후 5%. 현재는 4%대 성장 (거짓공약)
8. YTN 돌발영상 삭제 압력(독재)
9. 숭례문 모금운동 막말 - 이명박 국민이 모은 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10. 현실성없는 휴대폰요금 20% 인하 공약(거짓공약)
11. 일자리 창출 갯수 축소(거짓공약)
12. 맛사지 걸 발언 - 이명박 얼굴이 예쁜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얼굴이 덜 예쁜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13.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논란
14. 실속없는 고속도로 통행요금 인하 논란
15. 이명박 위장전입(위법)
16. 재산헌납 공약 지지부진(거짓공약)
17. 어륀지, 후렌들리 등 황당한 외래어 재설정 논란
18. 금산분리법 폐지 논란 - 사기업이 국민 예치금을 마치 자신의 돈처럼 활용(경제위기 초래)
19. 공사 구분없는 히딩크 사진 사건
20. 어설픈 방미 투자설명회 취소 헤프닝
21. 이명박 당선된 해에 주가 3000 간다 논란 - 현재는 주가 10년만에 최하
22. 전과목 영어 몰입 정책 논란 - 조기유학 갔다온 부유층 자식들만 성공하는 교육
23.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논란 - 재벌지배구조 강화, 순환출자 논란
24. 통신요금 수신자 발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논란
25. 장관 내정자 인사 파동 - 고소영,강부자 내각. 비리장관(독재)
26.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 금융, 통화 정책을 정부 입맛대로 간섭(독재)
27. 방송통신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의 방송 장악 위험성(독재)
28. 신혼부부 청약제 시행 논란
29. 지분형 아파트 공약 백지화 현실성 없다
30. 기업 세무조사 축소 논란
31. 해양수산부 폐지
32.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사건
33. 이명박, 6억 8천만원 불법선거비 사용 - 이명박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 했으나 결국 들통나 15대 국회의원 사퇴(위법)
34. 부인 위장 기자 사건 - 이명박 부인 기자인것처럼 조작하여 해외여행(위법)
35. 신용불량자 공적자금 10조 지원 발표. 결국 여론악화 및 재원 미확보로 철회
36. 마파도 영화 막말 - 이명박 중견배우는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주나 감격해할 사람들이지. 공짜로 나오라고 했어도 다 나왔을거야
37. 3불 정책 폐지 논란
38. 한양대 이명박 강의 수수료 논란(위법)
39. 광주비전대회 투기 막말 - 이명박 투기를 목표로 (집을) 옮기는 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40. 사교육 부추기는 자립고 100개 설립
41. 대운하 논란
42. 교육자 출신 인신공격 막말 -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43. 광운대 동영상 주어 유무 논란
44. 이명박 교통사고 위조 날조처리 사건 자동차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 이명박 14대 의원 당시 자신의 차를 몰고가다 민자당 장모 의원의 비서관 김종만씨의 차와 충돌했으나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위법)
45. 장애 낙태 발언
46. 최측근 안병직 일본군 위안부는 없었다 논란
47. 군대 미필 사유 논란
48. 공직자 재산신고 허위 사건 - 14대 국회의원 당시 시가 13억원짜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都모씨 명의로 급히 소유권 이전 등기(위법)
49. 수도 서울 봉헌 발언
50. 일해 공원 모른다 막말. 전두환 두둔 논란
51. 이명박 자녀 위장취업(위법)
52. 외국인 공무원임용 검토발표 - 납세와 병역 의무를 행한 자국민을 역차별
53. 한국전력 민영화 논란 - 독점 민영 기업으로 서민 죽이기
54.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넘기다(위법)
55. 대학 등록금 하소연에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막말
56. 장관 내정자 비난여론 회피위해 막말 - 이명박 장관 인선에 대해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있다
57. 이명박 부인, 1080만원 짜리 에르메스 핸드백 논란
58.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59.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60. 자녀 해외 기부 입학 논란(줄리어드 음대 등)
61. 대입 자율화 추진 - 대학 등록금 폭등과 사교육 조장
62.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 막말 - 한국어 의식과 기본적 철학의 결여. 소설가 이외수 크게 반발
63.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발표 논란
64. 복지,교육,국가정책홍보 예산 대폭 축소
65. 친언론(프레스 프렌들리) 정책 - 방송과 언론이 정치에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정언유착을 대놓고 주장
66. 이명박, 논현동 29번지 등록세 12년 6개월 동안 체납(위법)
67. 출생지 허위공표 논란 - 최근까지 출생지인 일본 오사카를 포항으로 기재(선거법위반으로 탄핵사유 해당)
68. 태안에서 노동자 관련 막말 - 이명박 노동자는 태안 무료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업 위해 일하라
69. 영어 잘하면 군대 빼준다 논란.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70. 광우병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국산쇠고기 "전면"개방 논란
71. 정부의 촛불집회 참여 10대 비하발언 - 좌파의 선동, 놀이문화없는 10대가 참여.
72. BBK특검 부실수사논란.
73. "친일파 국민화합차원에서 해결" 발언 파문
74. 일본 독도 일본땅 주장에 부실 대응
75. 조중동불매운동을 불법이라 하고, 단속 - 법조계는 합법적인 불매운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를 묵살.(위법 및 독재)
76. 미국산쇠고기 매우 안전하다고 주장 - 작년에는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했음.
77. 조중동 왜곡 보도 수사 전무후무
78. PD수첩과잉수사논란
79. 제주 영리 병원 추진 시도
80. 종부세 인하 - 약 9억원 가량의 집을 소유한 사람만 세금감면 혜택
90. 생필품 품목 50개 지정해서 정부가 '직접' 물가관리 - 공산주의적인 가격정책
91. 최근의 경제 난을 노무현정권에게만 책임을 돌림.
92. 올림픽응원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듦
93. KSTAR 직원 강제 해고 후, 언론 통제(위법 및 독재)
94. 촛불집회 과잉진압 - 최루액물대포사용, 곤봉사용, 방패로 얼굴과 목 가격, 성희롱(국제법 위반)
95. 촛불집회 때 경찰에게 심폐소생술 받은 여자를 찾는 광고 낸 사람 구속(위법)
96. 사망설 최초 유포자 구속 - 철저한 해명이나 사전조사 없었음.(위법)
97. 한나라당 잇단 비리 덜미.(위법)
98. KBS정연주 사장 불법 강제 해임 - 법조계는 법적근거없다고 하지만 이를 묵살.(위법 및 독재)
99. 0교시, 심야보충학습 허가 논란 - 공교육의 학원화
100. 우열반 편성 논란
101. 광복절→건국절 명칭 변경 논란 & 반대의견 묵살.
102. 맞불집회의 불법성에 대해서는 단속 전혀 안함.
103. 거짓 대국민 담화문 - "국민과 소통하겠다" 발언 후 일주일만에 곤봉과 물대포로 촛불시위대 진압
104. 역대 최고속 최하 지지율 - 조사기관에 따라다르지만 최하 7.4%까지 지지율 하락.(민심상실)
105. 서울시장 시절 버스 개편 - 이후 버스적자보조에 수천억의 예산을 들임
106. 청계천복개사업 - 하루유지비용 약 1880만원. 공사과정에서 문화제 훼손, 노점상 강제 철거
107. 재산헌납 취소 추진 - 대선 전 전재산 헌납을 한다고 발언 후에 민심을 모았다가 당선후 취소하려다가 덜미(거짓공약)
108. 대통령 측근인 구본흥을 YTN사장으로 임명한 뒤, 용역을 동원해서 노조 진압(낙하산 & 공권력남용)
109. MBC방송국에 무단으로 전경 출동 - 원칙상 방송국에 경찰은 이사장이나 사장의 요청에 의해서만 출동 가능(공권력남용)
110. 광복절 행사 때 낙서된 태극기 사용
111. 촛불 비난댓글 IP추적결과 주소가 청와대로 밝혀짐.
112. 대운하 안한다더니 이재오에 의해 다시 재점화(거짓대국민담화)
113. 민영화는 선진화로 이름만 바꾼 채 시행 중
114. 창조한국당 문국현대표 체포 추진
115. 검거된 촛불집회 참여 여성에게 브레지어 벗으라고 강요 - 경찰은 자살방지라고 변명
116. 5.18묘지 앞에 건국60주년 설치물(반민족)
117. 박태환, 진종오 등 귀국금지 - 독재정권이라는 일본언론의 비판을 받음
118. 군 불온서적 지정 - 베스트셀러와 대학교재도 포함(예 : 삼성의 비리를 기록한 책을 반자본주의라고 분류하여 금지)
119. 촛불집회에서 가만히 앉아서 참여했던 야당의원 폭행
120. 조계사피습사건 - 심지어 경찰은 그 장면을 그대로 방치
121. 청와대 경호원 훈련에서 휠체어 탄 대상 진압 훈련.
122. 뉴라이트 총재, "천군,태극기휘날리며는 좌파영화"
123. 일회용품 규제 완화
124. 교과서 가격 자율화
아라뱃길 사업 기념 공연에서 "한국의 바다는 4면이다."라고 발언한 뒤 일본우익들에게
갈채의 박수를 받고 환한 웃음을 날리는 마릴린 명박
이번에 나올 2집에 대해 열변중인 마릴린명박
1. Intro(feat. 대운하)
2. 동반자(feat. 부시)
3. 너는 내 운명(feat. 이재오, 이방호)
4. 불치병(feat. 광우병)
5. I love you(feat. 부시)
6. 지독한 사랑(feat. 일왕)
7. 오빠 한 번 믿어봐(feat. 박근혜)
8. 다줄꺼야(feat. 부시)
9. 나에 살던 고향(feat. 오사카)
10. My Name(feat. 츠키야마 아키히로)
11. Driver's High(feat. 골프카트)
12. 잊었니(feat. BBK)
13. 아직 못다한 이야기(feat. 위장전입)
14. 아프지마(feat. 의보민영)
15. 너 올때까지(feat. 일왕)
16. 흐릿한 기억 속의 그대(feat. 독도)
17. 용서할께(feat. 일본)
18. 내 사람입니다(feat. 고소영&강부자)
19. 군면제(feat. 아들&사위)
20. 한국말 못하는 꼬마 이야기(feat. 2OWISOO)
21. 의사랑했나봐(feat. Doctors)
22. 여러분 이거 다(feat. 훼이크)
23. 어륀쥐나라(feat. 이경숙)
24. 가슴이 답답해 (Feat. Let's Blame 노면)
25. Endless(feat. 삽질)
26. 거기 누구 없소?(feat. 한우&미친소)
27. 삭제(feat. 검색엔진)
28. 우린 이제 시작했을 뿐인데(feat. 두 달)
29. All Rise on Me(feat. 2PAK, 물가)
보너스 트랙:
1.좋겠다(부제: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2.떠나(feat. 국민)
PS: 이번에 실시 될 마릴린 명박의 2집 발매 쇼케이스와 전국투어에서 마릴린 명박의 경호를 맡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서울의 어느 지하철에서 비무장인 시민들에게 서슴없이 거합베기를 시도한 사무라이 조 라고 한다.
사무라이 조의 경호소식에 마릴린 명박은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세계 지도자 인기순위 이명박 대통령은 몇위?
★ 천안함 사고이야기는 아직은 시기상조, 꼭 궁금하시면 아래링크타세요 얀새님의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711
1부 2부 다보셨다면 님은 한글문서 300 페이지를 읽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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