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비자금 스위스 은행 10.26후 박근혜명의로 변경

2014. 1. 20. 12:46진실

박정희 비자금 스위스 은행 10.26후 박근혜명의로 변경

개인의 쌓이는 재산이 많으면 세금문제 등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재단설립이며

일반사업자가 매출액이 많으면 이 또한 세금을 많이내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주식회사라는

법인을 설립해서 관리 운영을하게 되는 것입니다.

 

박정희의 5.16재단.육영수의 육영재단. 이 두 재단을 합친것이 정수장학회인데

박정희의 천문학적인 재산을 숨기고 있는 곳이 바로 정수장학재단 입니다.   

 

우리와 이해관계가 많지않은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의 숨겨진 목적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박정희 비자금 관련내용은 동영상 "8분정도" 부터 나옵니다.

 

2013년 1월 종편 채널A "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한 소설가 김진명씨가

밝힌 박정희 비자금 관련,

 

김진명 소설가가 "삼성 커퍼런스" 책을 발간하여 책소개를 하면서 중간에

박정희 비자금에 대해 밝힙니다..

 

소설 속 '박정희 비자금' 근거 있나?
"실제 박정희 비자금 있지만 행방 묘연해"
사라진 '박정희 비자금' 행방은?

 

결론은 박정희 비자금이 있었다.

여러곳에서 증언이 나왔다.

 

박정희가 집권할시

이후락 중앙 정보부장이 비자금을 관리했다.

 

이후락 처남명의로 스위스 은행에 계좌로 개설이 되어 있었다.

(참고로, 김진명씨가 방송에서 이후락 처남이라고 밝혔는데..이후락 아들 이동훈임)

 

그 이후 행방은?

 

더 민감한 부분을 유추해 볼수 으나 방송에선 얘기 하지 않겠다.

 

김진명 소설가는 방송에선 더 이상 민감한 부분은 폭로를 안했지만,

 

이런 내용일겁니다.

 

프레이저 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희 비자금은 이후락이 모은 뒤 스위스은행 계좌에 예치했다 나중에 인출해 박정희에 전달됐고, 박정희는 이 비자금을 청와대 내 대통령 집무실 책상 뒤의 캐비넷에 보관했다는 것이다.

 

“박정희의 스위스은행 60억 달러 계좌 명의, 10.26 이후 박근혜로 변경”
10.26 이후 박근혜가 은행전문가 등 5명과 함께 스위스로 건너가 박정희 명의의 계좌를 자신의 명의로 변경했고, 이들에게 수고비조로 5만 달러씩 주었다는 것이다. 이는 이들 중 한 명이 당시 <경향신문> 기자였던 문명자 씨에게 알리면서 세간에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7892

 

스위스 은행의 거액의 비자금 전부 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

그돈은 박정희가 통치자금으로 쓸려고 기업으로 부터 삥띁은 돈이니까..

 

출처: 재미교포 안치용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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