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디아트 통신: 세월호는 폭발사건인가 ?

2014. 7. 13. 14:04진실

디아트 통신: 세월호는 폭발사건인가 ?

 

Peterkim 2014.05.26 10:52

http://blog.daum.net/petercskim/7868062

 

세월호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의구심이 증폭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1. 참사 전 날 갑작스레 개정된 선원법

2. 전날 혹은 당일 부임한 항해사들


2-1. 검경 합수부 조사에 따르면, 기관원과 조기수를 관리하는 조기장 전영준 (56)은

      15일 참사 당일이 입사당일 이었음

2-2. 1등 항해사 신정훈(34) 사고 발생 월인 4월 입사, 세월호 운향이 처음이었다고 밝혀짐.

2-3. 선원 총 15명 중 가장 중책을 맡은 상급자 4명이 대행근무를 한 것으로 드러남.

2-4. 특히 조기장 전영준 (56) 경우, 목포해양병원 입원 당시, 

자신은 회사측과 긴밀한 연락이 필요하다며 병원에 1인실을 요청함.


3. 여객선 선장 역시도 임시로 대행

4. 탑승자 명단에도 없는 자가 항해사 팀에 탑승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자)

5. 목포 VTS 측에 탈출이 불가하다는 선장의 보고를 해경측이 의도적으로 배제

6. 민간 구조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배제시키고 심지어 이 종인 대표에게 살인협박 마저 일삼았던 해경.

7. 생존자들의 공통적인 증언 - 배가 쾅 하는 소리와 함께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다.

8. 선미 스크루 부분의 내파에 의한 선체의 폭발 흔적은 무엇인가 ?


 


9. 최종적으로 배를 버리라고 명령을 내린 그룹은 누구 ? (미 CNBC 보도내용) 

10. 심지어 해경 측에서 구조작업을 총괄한 자가 전직 폭발물 전문가

11. 옷을 갈아 입고 탈출한 선장과 항해사들...특히 

12. 마스크를 착용했던 자는 탑승선원 명단에 없는 자.

13. 그들은 배를 버리라는 명령과 함께, 30분의 여유시간을 두고 그 사이에 민간인 복장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자신들만 먼저 나왔다.

14. 이어 해경의 고무 모터보트가 가장 먼저 침몰 중인 세월호에 근접한 위치가 항해실 바로 옆.   

15. 그 자리에서 옷을 갈아 입고 대기중이던 항해사들과 선장 및 마스크를 착용한 자 일단이 가장 먼저 구조됨.

16. 이후 일반 승객 및 학생들에 대한 구조작업은 계속 지연되기만 함.

17. 민간 구조대표단 현장 도착, 계속 구조활동을 제지 받음

18. 바지선을 끌어 오기도 하였으나, 명령계통 체계의 이상 지연으로 대기만 하다가 돌아감

19. 생존자 구조를 위해 다이빙 벨 사용을 일체 허용하지 않고 금지시킨 해경. 

19-1. 이종인 대표에 대한 살해 협박 폭언마저 시도하며 제지 시킴.


20. 민간 해양 및 선박 전문가들 및 대학교수들의 전국적인 인터뷰 사양 및 거절 현상.

21. 부실관리의 이름으로 뒤이어진 전 언론들의 구원파에 대한 집중 수사 보도.

21. 검찰의 의도적인 구원파 핵심대상자들에 대한 체포 지연

22. 오대양 사건 이후로 계속 정부와의 유착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해 온 구원파.

23. 구원파 신도들의 수장체포 저지를 위한 집단 시위현장에서 보인 현수막... (김기춘 비서실장 우리가 남이가..)

23-1. 구원파 측은 검찰이 김기춘 현수막을 내려 달라는 부탁을 해 왔다고 폭로.

24. 역대 정권들의 더러운 뒷거래에 대한 다양한 약점들을 쥐고 있다고 알려진 구원파.

25. 어찌 겨우 십 수년 만에 1천억 대의 부채에서 다시 1천억 대 이상의 부 축적이 가능했나..


26.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학생들이 남긴 카톡 문자에는 배가 이미 기울어진 이후, 객실에서 계란냄새가 난다고 했음

27. 계란 냄새는 유황냄새를 말한 것 아닌가 배에서 쾅 하는 소리가 두 차례 들렸다는 생존자들의 공통 증언에서 나오듯 

28. 이것은 혹시 배 내부에서 어떤 폭발물이 터지면서 확산된 유황 냄새가 아닐까.. 두 번의 쾅 충돌음 (폭발음?)은 과연 무엇인가..

28-1. 천안함 사고 원인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충돌이라고 주장했던 신상철 대표의 페북은 아래의 그림을 나타내고 있다.


  

29. 특히, 마스크를 착용한 자의 화면은 일반 메이저 언론의 화면에서는 아예 편집이 되어 나오지 않았고

30. 오직 배가 침몰한 상태의 장면만 내보내짐.

31. 심지어 이종인 대표의 인터뷰 장면 등등 조차도, 대안언론 및 이상호 기자의 인터뷰로만 가능.

32. 오직 이 개인적 촬영장면에만 마스크를 쓴 자가 포착이 됨.

33. 유황은 폭발물의 제작에 들어 가는 필수화학 재료.

34. 두 번의 쾅 소리는 폭발음이 아닌가..

35. 세월호가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은 이후 가장 먼저 구조된 선장 및 항해사 그룹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접근한

36. 해경의 보트는 정확한 위치에서 그들을 먼저 구조하였고, 구조한 팀 중에는 SSU 복장의 전문가도 탑승.

37. 마스크맨은 모터보트의 선두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마치 특수작전 수행경력이 풍부한 군사 전문가 같은 포즈로 

38. 도대체 물결이 치는 해상에서 마스크를 왜 착용하고 내려왔나..


  


      



 

39. 그는 해상 전문가인가 ?

40. 도대체 누구인가.. (현재 이 자는 트위터 상에서 수배된 자라고 표현되고 있음)

41. 무엇보다도, 참사 사고 전날, 이준석 선장 및 그의 항해사 동료들은 왜 갑자기 배가 바뀌었는지 등등으로

42. 항해가 어렵다는 견해가 상호간에 충돌하여 내일 항해하지 말자는 말 싸움에 가까운 분위기 였음이 드러남 (이상호 기자)

43. 참사 전날 선원법이 왜 긴급하게 개정되었는가.. 왜 ? 

 

 

 

세월호 폭발 순서도, 수중에서 1차 폭발시켜 급속하게 기울게 함

 

여신시바스리갈_빡

14.06.23 14:10

 

그 다음 배가 뒤집어지게 2차 폭발시킴(오렌지맨이 폭발물을 내부에 설치했을 가능성 큼)...

치솟는 물기둥. 1번 사진 멀리서 잡힌 것을 붉은색 계열이 검게 보이기도 함.

(선미 밑에 이상한 것 때문에 미리 캡쳐해 둔 것이 있었음. 현재 일부 동영상에서는

저 장면을 이상하게 편집하여 세월호 가로 장면과 합성시킴-노란색 네모안)

주위 흰색이 위로 치솟는 모양이니 물기둥일 것임. 이 장면을 보면 1차로 국산 어뢰에 맞았다는

설도 가능성이 있음. 이후 증거인멸 하려고 최종 폭발로 가닥을 잡은 것일 수도 있고.

그리하여 2번 장면은 1번 위치에 화염 자욱이 선명함.

3번 장면도 폭발적인 물기둥인데 실제 캡쳐해 놓은 색상은 좀 약하게 보임

ct5000님의 오늘 글에 첨부된 동영상은 화염 색깔이 선명함.

증거 인멸하려고 사람을 다수 죽이다니 독재자 정부 犬새끼들...

 

 

 

 

 

고발뉴스가 밝혀낸 세월호 의혹, 폭발이었다?

News 2014/05/24 21:00

 

고발뉴스 이종호 기자가 드디어 세월호 의혹을 하나씩 벗겨내고 있습니다. 주류 언론에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방송입니다. 모두 응원합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로 가면 됩니다.

 

http://cafe.daum.net/bulkot/CsXI/50688

출처 : 무궁화`s 블로그
글쓴이 : 무궁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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