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4. 10:11ㆍ인물
高宗을 중국으로 망명시키려던 할아버지의 계획은…[2014-08-23 03:00:00]
“소위 독립운동 집안이란건가” 면접관 말투에 분노가… [2014-08-30 03:00:00]
“누가 혹시 그 서류를 뺏으려고하면 권총으로 쏴도 되네” [2014-09-06 03:00:00]
中情에 울린 전화벨 “입안 혀처럼 놀던 자들이 반기를…” [2014-09-13 03:00:00]
“미국이 원조를 끊겠답니다”… “끊을 테면 끊어보라지” [2014-09-20 03:00:00]
“3선이 끝이라는 선언… 누가 각하 목에 방울을 달 건가” [2014-09-27 03:00:00]
“김우중이 보안사 연행됐어… 윤필용과 가까이 지냈나봐” [2014-10-04 03:00:00]
1971년 대통령 선거 직후, 나는 중앙정보부 보안차장보 강창성 장군에게 육군소령을 끝으로 예편하겠다고 신상건의를 했다. 강 장군은...
“中情 과장이상 전원 사표내라”… 전두환 지시에 모두 철렁[2014-10-18 03:00:00]
“내가 추천한 사람을 잘라?” 순간 전두환 표정이…[2014-10-25 03:00:00]
1980년 5월 7일 두 개의 중앙정보부 개편안을 갖고 김성진 기조실장과 함께 전두환 부장에게 보고차 보안사령부로 갔다. 1안은 애초에…
월남 형무소서 온 쪽지… “각하, 저희들을 구해주십시오”[2014-11-01 03:00:00]
“이대용 공사 구출, 각하가 눈물로 내린 명령이다”[2014-11-08 03:00:00]
베트남 찌하 형무소에 수감된 이대용 공사의 쪽지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고된 그날부터 비상이 걸렸다. “각하께서 눈물까지 보이시며…
“새역사 창조는 좀 약해”… “민주복지국가 건설, 어때?” [2014-11-15 03:00:00]
“직선제는 안됩니다” 뒷일을 못 내다본 노태우[2014-11-22 03:00:00]
헌법개정안에 관한 브리핑 내용은 상당히 깊이가 있었다. 일견, 오랜 기간 연구했던 듯했다. 우선 대통령의 임기는 토론과정에서…
“도와주십시오” 6년 수배생활 하던 조영래가 찾아왔다[2014-12-06 03:00:00]
“대통령 동생 체면 구겨”… 전경환, 예산안 삭감에 펄쩍[2014-12-13 03:00:00]
“정치1번지에 구시대 인물 안돼… 선배님이 맡으시죠”[2014-12-20 03:00:00]
“정의사회 좋아하네!”… 천문학적 어음사기에 민심 폭발[2014-12-27 03:00:00]
민정당 창당 이듬해인 1982년, 이철희·장영자 사건이 터졌다. 장영자라는 여인이 저지른 천문학적인 어음사기 사건이다. 그 배경에는 중앙…
“내 욕심에 노태우 서울 출마 막았다니… 말이 됩니까” [2015-01-10 03:00:00]
“학생 ‘정화탱크’ 준비작업 끝나… 입법만 해주시오”[2015-01-17 03:00:00]
전경환 “태우 형님이 대통령 됐으니 나도 총선 출마” [2015-01-24 03:00:00]
“소선거구제땐 지역분열” 경고… 노태우 측은 귀를 막았다[2015-01-31 03:00:00]
“왜 자꾸 나를 벼랑으로 모나”… 盧, 중간평가 건의에 벌컥[2015-02-07 03:00:00]
대사 치를 준비하라던 盧… 중간평가 유보 뒤 “환영 건배를”[2015-02-14 03:00:00]
“YS 대항마, 박태준은 안돼” 盧는 서류봉투를 탁탁 쳤다[2015-02-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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