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흔한 독립운동가의 패기.swf

2014. 10. 27. 13:11진실

 

 

 

 

이완용을 찌른 이재명은

 

운집한 구경꾼들에게 담배를 얻어 피우면서

 

조금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었으며,

 

일본 경찰에 잡혀간 뒤에도 ..

 

서울지방재판소에서 방청석을 향하여 열렬한 언변으로

 

 “몸을 바쳐 나라를 구하라. “

 

 연설을 하는가 하면,

 

일본인재판장이 “피고와 같이 흉행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고 묻자

 

눈을 부릅뜨고

 

 “야만 섬나라의 불학무식한 놈아!

너는 흉자만 알았지 의자는 모르느냐.

 나는 흉행이 아니고 당당한 의행을 한 것이다.” 하고

 

 고함을 쳤다.

그뒤 재판이 계속되어 재판장이 “그러면 피고의 일에 찬성한 사람은 몇이나 되는가?” 하고

묻자 “2000만 민족이다. “  말한다,

 

그러자 

창밖에서 “옳다!” 하는 소리와 함께 흥분한 방청객들이 유리창을 부수었다.

또, 재판장을 호령하여

 

 “야만 왜종들은 퇴청시켜라. 그리고 창밖에 나열한 한국인을 모두 입장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의 심문에 대답하지 않겠다.” 하고

 노기를 띠었다.

그에게 사형이 선고되어서 공소하였으나 사형이 확정되자,

 재판장을 꾸짖어 “왜법이 불공평하여 나의 생명을 빼앗기는 하나 나의 충혼은 빼앗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그리고 그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

 

 

 그때 그의 나이 불과 20살이었다고 한다.

 

 



첨부파일 추노.swf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분당내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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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장교 출신 박정희의 실체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index.html 취재 결과

박정희가 상습적으로 권력형 성폭력을 가하고 김씨의 남편을 협박하여 강제이혼을 시키고, 성노예로 취급하다가

35세 연상의 미국인에게 강제로 결혼을 시켜 미국으로 추방당한 사람이 천재무용가이자 영화배우인 김삼화씨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