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대 대선 개표는 이렇게 진행된 것이다.

2015. 12. 12. 16:11진실

 

 

 

 

 

 

 

 

 

 

 

 

 

 

 

 

 

◆ 경악할 일입니다.각 지역의 도장이 똑 같습니다.

 

동제4투표구 개표상황표

 

  

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1시 39 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1시 54 분
투표 수: 2,994 매
수작업 시간: 15 분 ???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은 부정개표 자료이다!)
국회시연회 6,000매 2시간 15분
미분류: 59 매

전자개표기분류에서 문재인 1,556표,박근혜 1,371표 로 문재인이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미분류표에서 문재인 18표,박근혜 29표로 박근혜가 이겼습니다.

"니표도 내표고 내표도 내표다."입니다.

전자개표기 분류와는 다르게 닭대가리에게 유리하게 분류하는 것은 
바로 전산개표조작의 증거입니다.

아래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진짜 놀라운 마술이 펼쳐 집니다.
안산시 단원구를 분석하다가 발견한 사실입니다.

한 사람이 한 도장가계에 의뢰해서 한지역뿐만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도장을 팠습니다.

도장의 글씨패턴과 도장의 크기가 8개 도장모두 일치할 뿐만아니라
다른 지역도장까지 같은 패턴의 도장으로 모두 일치합니다.

안산시 단원구 선관위원 8개 도장의 크기와 글씨패턴이 일치합니다.
 

 
 
자.. 그럼 경기도를 살펴볼까요?
경기도 군포시 선관위도 안산시와 같은 도장으로 
도장의 크기와 글씨패턴이 모두 똑같습니다.
어떻게 안산시와 군표시의 도장 크기와 글씨패턴이 똑같을 까요?
 
이번에 인천도 살펴 볼까요?
인천 서구도 군포시와 안산시와 같은 똑같은 도장으로 
도장의 크기와 글씨패턴이 모두일치합니다.


인천다른 개표소인 부평구는 8개도장중에 7개 도장의 글씨패턴이 일치하고
8개도장크기가 일치합니다.

이번엔 서울로 왔습니다.
서울노원구로  경기군표시와 인천서구,안산시와 글씨패턴과 도장크기가 일치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는 8개 도장의 글씨패턴과 도장의 크기가 다른지역과 똑같습니다.


이번엔 부산으로 왔습니다.
부산진구도 다른지역과 같이 도장의 글씨패턴과 도장의 크기가 똑같습니다.
서로 전혀 다른지역인데도 도장의 패턴이 일치합니다.

다음은 위의 경우와 달리 도장의 크기는 틀리지만 글씨패턴이 똑같은 경우입니다.
인천시 남동구의 경우 도장의 크기만 틀릴뿐  
8개 도장 모두 다른 지역과 글씨패턴이 똑같습니다.


어떻게 다른지역인데도 도장 크기와 글씨패턴이 모두 일치할 수 있는 것이죠?
귀신도 울고갈 일 아닙니까?

몇개지역만을 찍어서 살펴보았는데 
이런 기적같은 황당한 일치는 무엇으로 설명이 될까요?
저도 너무 놀라서 경악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이 이모든 지역의 도장을 한 도장가계에서 팠다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PS,
로또는 45개 숫자중에 6개만 맞추면 되지만 
이건 각지역수 곱하기 8개 도장 곱하기 수백가지 글씨패턴 곱하기 수십가지 도장크기로
로또 10번은 당첨될 확률입니다.

더군다나 각위원들의 각자 도장으로 날인하는데 한지역 도장 8개가 일치할 확률은 
로또 1등 당첨확률보다 어려운 일치라는 것입니다.

도장 가계에서 컴퓨터에 글자를 입력해서 기계로 파더라도 도장의 크기가 수십가지이고
글자의 패턴이 수백가지입니다.
그리고 각 도장가계에서 사용하는 글씨패턴이 다 제각각이기 마련입니다.
각각 위원들이 따로 파고 따로찍는데 도장의 글씨패턴과 도장 크기가 일치한다???
위원장과 위원들인 부장판사와 지방판사가 싸구려 막도장을 사용한다???

과거 건설회사에서 인건비를 부풀리기위해
2천 5백원짜리 막도장을 파서 한사람이 도장을 찍더라도 
각각 도장의 글씨패턴과 도장의 크기가 다 다릅니다요..

추가자료 올립니다.
비정상적인 것만 올리니 위 경우가 정상적인것으로 착각하시는것 같아서..
위와 같은 경우가 비정상적인 사례이고 아래와 같은 경우가 정상적인 사례입니다.
8개 도장의 크기와 글씨패턴이 달라야 정상인거죠...

그리고 "印" 자가 같은게 아니라 "印"자 의 글씨체가 같다는 소리입니다.
"印" 자도 수십가지 글씨체가 존재합니다.
바로 위 그림처럼 위원장 도장의 "印" 자가 다르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