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3. 23:42ㆍ주간농사 정보
-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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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 |
핵심기술 및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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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보 |
• (기상) 기온은 평년(12.2~13.8℃)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3.0~26.7㎜)과 비슷하겠음. • (가뭄) 전국 평균 저수율 83%(평년 85%의 98%/4. 2.기준)로 정상 유지, 주의단계지역은 없음. • (농약안전사용) 강화되는 농약 잔류허용기준(PLS 도입)을 숙지하여 작물보호제 지침서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고 희석농도·사용시기·사용횟수 등 안전사용기준 반드시 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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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
• (사전준비) 건전한 볍씨 및 육묘상자 준비, 종자 탈망작업 실시. • (소독․육묘) 소금물가리기, 볍씨소독, 싹틔우기, 못자리 설치 및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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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 |
• (맥류) 배수구 재정비, 붉은곰팡이병 발생 조건 및 방제 • (감자) 여름감자 심기, 퇴비 및 비료주기, 제초제 처리 • (고구마) 싹튼 후 물주기, 온도관리, 병해방제 및 추비시용 • (땅콩) 종자 준비, 품종특성, 최아방법 및 지역별 적기파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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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
• (노지고추) 본엽 11~13매 아주심기 적당, 멀칭 및 지온확보, 저온대비 • (마늘‧양파) 구비대기 관수, 흙덮기, 벌마늘 및 양파 추대 예방 등 • (봄배추) 본엽 6~7매 아주심기, 뿌리혹병 예방, 관수에 필요한 기반준비 • (시설채소) 저온피해 회복 및 착과 향상을 위한 인공수정, 호르몬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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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
• (저온피해) 인공수분 2~3회 실시, 측화 착과, 적과는 늦게 실시 • (인공수분)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가 인공수분 효과가 높음 • (결실관리) 뒤영벌과 머리뿔가위벌 등 방화곤충 이용 결실관리 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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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 (국화) 전조시간은 4~5시간(22:00~03:00), 광량은 80~100Lux가 적당 • (거베라) 생장점이 지면과 일치하도록 식재, 활착 전 건조하지 않게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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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작 |
• (인삼) 저온 피해 발생 포장에서는 줄기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등 2차 피해 방제, 강풍 및 집중호우 대비 지주목 시설 점검 등 사전 점검 • (약용작물) 결명자는 햇 종자를 25시간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한 후 파종하고, 율무는 종자전염병 피해가 심하므로 적용약제 소독 후 파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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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
• (가축관리) 심한 일교차에 따른 축종별 적정 보온 및 환기관리 • (축사관리) 축사 화재예방 등 정기적인 안전점검 • (사료작물) 웃거름 주기, 하계 사료작물 파종준비 • (AI 차단방역수칙) 야생조류 등 출입차단 및 소독철저 |
◈ 강화되는 농약잔류허용기준 PLS제도 안내
❍ 2019년 1월 이후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시행
- ’18년 생산(’19. 1월 이후 유통) 농산물도 PLS 대상에 적용
❍ PLS 적용 예외 : 식․약 공용농산물 110개 품목(건조제품)
- 가시연꽃 씨앗, 갈대뿌리(노근), 감초, 개다래나무 열매(목천료), 겐티아나, 겨우살이 (곡기생), 고량강, 고본,
구기자 뿌리(지골피), 구절초, 국화 (국), 귤나무 열매껍질(진피), 금불초(선복화), 금앵자, 인동(인동덩굴의 잎,
줄기), 금은화(인동덩굴의 꽃), 꿀풀(하고초), 녹각, 녹용, 단삼, 당귀, 대회향, 도라지(길경), 독활, 동과 씨
(동과자), 두충, 띠(모근), 만삼(당삼), 맥문동, 모시대(제니), 몰약, 무우 씨(내복자), 민들레(포공영), 박하, 배초향
(곽향), 백강잠, 백리향(사향초), 백수오, 백합, 복령, 복신, 비자, 비파엽, 뽕나무 열매(상심자), 뽕나무가지(상지),
뽕나무뿌리껍질 (상백피), 사상자, 사인, 사철쑥(인진호), 사프란, 산대추 씨(산조인), 산사, 산수유, 대마 씨(마인
), 삽주뿌리(백출), 생지황, 석창포, 쇠무릎(우슬), 숙지황, 알로에(노회), 어성초, 음나무껍질(해동피), 엉겅퀴,
연 씨(연자육), 연 잎, 오가피, 옥수수수염(옥촉서예), 왕느릅나무 껍질, 용안육, 원지, 육계 가지(계지), 육계
(계피), 육두구, 은행엽, 익모초, 익지, 작약, 사삼(잔대), 전칠삼(삼칠), 정향, 죽력, 쥐오줌풀(길초근), 지각, 지치(
자근), 지황, 찔레나무 열매(영실), 차즈기 열매(자소자), 차즈기 잎(자소엽), 창출, 천궁, 천마, 천문동, 청피, 측백
엽, 치자, 칡꽃(갈화), 칡뿌리(갈근), 침향, 택란, 토사자, 필발, 하수오, 한속단, 해당화(매괴화), 형개, 호로파, 황금,
황기, 회향, 회화나무 열매(괴각).
◈ 밭 작 물
❍ 중․북부 고랭지에 아주 심는 시기는 4월 중순~5월 상순임.
❍ 감자싹을 튼튼하게 하여 발아 및 초기 생육촉진을 위해 아주심기 20~30일전에 감자싹이
❍ 퇴비와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살포하고 20㎝ 이상 깊이갈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함.
- 경사지에 심으면 비료 유실이 평지보다 많으므로 이랑을 만든 후 골에 시용함.
❍ 잡초의 발생을 막기 위해 아주심기 후 발아 적용약제를 살포함.
❍ 씨고구마를 묻은 다음 싹이 트기까지 묘상에서는 가급적 고온인 30∼33℃를 유지하고 싹이
- 상토의 온도가 38℃ 이상이면 고구마가 썩을 위험이 있고 상토위에 피복물을 덮은 경우 35℃가
❍ 싹이 늦게 트는 것은 온도가 낮거나 상토가 건조하기 때문이며 씨 고구마가 부패한 때에는
토 표면에 회색의 곰팡이가 보이므로 파서 버리고 다른 고구마를 다시 심음.
❍ 싹이 튼 후에 물주기, 적정 온도유지, 병해 방제 등 묘상관리를 실시함.
- 상토는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건조하면 잎이 작고 고구마의 형성이 불량한 묘가 되기 쉬우
- 싹이 5~10㎝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2~3시간 정도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
게 자라도록 하고, 싹이 20~25㎝ 정도 자라면 하우스 환기를 자주하여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 묘상에서 바이러스에 걸려 잎이 오그라드는 고구마, 썩은 고구마, 검은무늬병 등에 걸려서 밑
부분이 검게 변한 씨고구마는 뽑아 버리고 적용약제로 방제함.
- 웃거름은 묘 자르기 3~4일전과 묘를 자른 후에도 3.3㎡당 요소 1%액을 4~6L정도 엽면 살포
❍ 고구마 묘는 먼저 자란 것부터 3~4회에 걸쳐 잘라 심음.
- 묘 자르기 적기는 8~9마디 이상으로 자란 시기이며 묘를 자를 때에는 묘의 밑동 부분을 5~6㎝
❍ 종자용 땅콩은 탈각 후 상처가 없고 충실한 종자만을 골라 종자소독을 하고 최아하여 파종함
- 땅콩을 최아하여 파종하면 불량종자를 제거할 수 있고 발아가 촉진되며 기간을 단축시킴
- 최아방법은 충분히 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뺀 다음 따뜻한 곳
에서 2~3일간 젖은 채로 보관하면 5㎜ 정도 백색 유근이 나옴.
❍ 파종시기는 무피복 재배의 경우 남부지방은 4월 하순~ 5월 상순, 중부지방은 5월 상순이며
❍ 종자 소요량은 10a에 소립종은 6~8㎏, 대립종은 11~13㎏ 정도임.
.
* 자료제공 : 국립식량과학원 김기수 지도관(063-238-5351)
❍ (육묘후기) 아주심기 일주일 전부터는 정식 포장의 조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육묘상의 온도
※ 아주심기가 늦어질 경우 포트간격을 넓혀주고 물주기를 제한하여 생육조절.
❍ (토양관리) 토양검사를 실시하여 석회와 유기물은 심기 2~3주전에 뿌린 후 갈아주고, 화학
❍ (아주심기) 육묘상에 심겨졌던 깊이만큼만 심도록 하고, 특히 역병 예방을 위해 고추 접목묘를
심을 때 접목부위가 땅에 묻히면 접목의 효과가 없으므로 접목부위가 땅 속에 묻히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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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엽이 11~13매 전개되고, 첫 번째 꽃이 피었거나 피기 직전인 모종. ○ 아주심기 5~7일전부터 외부온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경화처리 한 모종. ○ 심기 전날 모판에 물을 충분히 주면 모종을 모판에서 빼내기 쉬움. ○ 모종준비는 1열 재배 시 2,750주, 2열 재배 시 3,300주/10a. |
❍ (지온확보) 남부지방 터널재배 시 멀칭용 비닐은 아주심기 3~4일전에 미리 덮어 땅의 온도를
❍ (멀칭주의) 터널재배 시 멀칭비닐 종류에 따라 각별한 주의필요, 특히 흑색 비닐로 덮을 경
우에는 아주 심은 후 곧바로 환기구멍을 뚫어 주어 터널 내 기온상승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
❍ (저온대비)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야간온도가 15℃ 이하에서는 생육이 억제되고, 정상적인 수분
❍ (수분관리) 4~5월은 마늘․양파 구가 크는 시기로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관
※ 4월부터 10～15일 간격으로 오후 해질 무렵 물주기, 자연 강우량을 고려함.
- 품종특성 및 온도의 영향으로 추대가 발생한 포장은 발생 포기를 일찍 뽑아내어 주위
❍ (양파 웃거름) 중․만생종의 경우 생육이 좋아 질소질 위주의 웃거름을 줄 경우 병해 및
청립주 발생 우려 → 웃거름 주기 금지.
< 마늘 포장 흙덮기 실시 > < 마늘 벌마늘(2차 생장) > < 양파 추대(꽃대) >
❍ (주의사항) 석회결핍증 ‘꿀통배추’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 (육묘관리) 아주심기 2~3일 전부터 야간온도를 낮추어 활착 촉진.
❍ (정식적기) 봄 재배에 적합한 모의 크기는 본엽 6~7매.
- 봄 재배 정식 시기는 비교적 저온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맑은 날 오전 중에 정식하는
- 뿌리혹병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는 이랑 만들 때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 (터널재배) 정식 3~4일 전에 비닐을 미리 씌워 지온을 높여주고, 관수할 수 있도록 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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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우일 지도사(063-238-6423)
❍ 인공수분 적기는 개화 후 빠를수록 좋으나 사과의 경우 중심화가 70∼80% 개화한 직후가
적기이며, 배의 경우에는 꽃이 40∼80% 피었을 때가 적기임.
❍ 1일 중 수분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화분발아 및 화분관 신장은 20∼25℃가
적당하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가 화분발아 및 신장에 가장 효과적임.
- 개화기 온도 25℃이상, 상대습도 50% 이하일 때 지표면에 물을 뿌려주면 암술의 수정가능
- 물주기 방법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10a당 4∼6톤(1일)의 물을 2회 나누어 지표면에
❍ 개화기 기상조건이 불리할 경우 다른 방화곤충보다 결실관리가 유리.
* 온도가 낮을 경우, 흐리고 비오는 경우, 바람이 부는 경우.
❍ 우천 시 봉군 내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10∼100cm 높이의 받침대와 상부에 지붕용
❍ 1시간 이상 안정시킨 후 출입문을 열어 일벌들의 방화 유도.
❍ 뒤영벌 방사구의 착과율이 자연수분구 대비 19.0% 더 높았음.
< 뒤영벌 방사 > < 뒤영벌 >
*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나상수 지도사(063-238-0981)
❍ (정식시기) 정식은 토양온도가 18℃ 이상(3월 상순 이후) 될 때가 적기
- 고온기인 한여름이 생육기가 되어 왕성하게 자라고 9~10월 개화가 시작돼 가을부터 이듬해까지
❍ (정식방법) 생장점이 지면과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
- 어린 묘(조직배양 묘)는 본엽이 3~5매 정도인데 깊게 심으면 생장점이 땅속으로 들어가 생육이
부진하고 활착이 불량할 뿐만 아니라 역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음.
- 지면보다 위로 나오게 얕게 심으면 수확 시 포기 전체가 뽑히게 됨.
- 2줄의 경우, 지그재그 형태로 심어 광투과나 통기성이 좋게 해 수량증대를 유도하고 병해충발생이 없도록 함.
❍ (정식이랑) 토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로보다 높게 이랑을 만듦.
- 이랑이 높을수록 겨울철 토양온도 상승뿐만 아니라 뿌리의 신장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능한
- 재식거리는 2조식으로 할 때는 일반적으로 70~80cm 폭에 포기 사이 30cm, 줄 사이 40cm, 통로
❍ (관수) 정식직후는 충분히 관수해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활착이 촉진되며 활착 후에는 태양광
선을 충분히 받게 하고 관수량을 줄여 일반적인 관리를 함.
- 개화가 시작되면 물이 꽃이나 잎에 묻지 않도록 관수압력을 조절.
❍ (꽃봉오리 따기) 본포에 정식 후 활착기간 중이나 3개월 이전에 발생한 꽃눈(1번화, 2번화)은
손에 꽃봉오리가 잡힐 시기에 제거해 거베라 묘가 빨리, 그리고 충실히 생장하도록 함.
* 자료제공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윤성환 지도사(063-238-6451)
❍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저온, 강풍, 폭우 발생에 의해 인삼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기상예보에 관
심을 가지고 대응책을 마련하여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이 필요함.
- 종자 파종 후 복토 깊이를 일정하게 하고 부초를 잘 해야 함.
- 이식 후 부초를 하고 출아되기 전에 일복(해가림)을 끝냄.
- 고년생 포장에서는 동해를 받지 않게 월동 전 복토를 하고 울타리나 방풍망을 설치하여 찬바람
- 피해가 발생한 포장에서는 줄기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등 2차 감염이 우려되므로 전용약제
- 침수, 유실, 매몰, 해가림시설 파손 예방등을 위한 인삼포 주변 사전검검 필요.
- 저지대 침수가능 지역은 지주대를 설치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
- 유실 및 매몰이 예상되는 지역은 지주대를 설치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
- 강한 바람으로 인삼 해가림시설 파손 예방을 위해 지주목 시설 점검 등.
❍ 측후렴 대체용 개량 울타리를 설치하면 출아기 강풍에 의한 상처를 예방하여 점무늬병(줄기)을 감소시
킬 수 있으며, 해가림내 통풍을 증대시켜 고온장해를 예방하고, 태풍시 강풍 차단을 통해 피해를 감소시
묵은 종자는 발아가 잘 안되므로 잘 여문 햇 종자를 맑은 물에 24시간 이상 담갔다가 물기를
- 밑거름은 10a당 질소 4kg, 인산 10kg, 칼륨 7kg, 퇴비 1,000kg을 밭을 갈기 전에 고루 뿌려
주고, 산성토양에서는 밑거름을 주기 2주 전에 석회를 넣고 갈이 하였다가 파종함.
- 50cm간격으로 물이 잘 빠지도록 골을 타고 25cm 간격으로 2~3cm 깊이로 점파한 후 복토해 줌.
율무는 15℃이상에서 발아 할 수 있으므로 평균기온이 15℃이상인 때에는 가능한 일찍 파종해 줌.
- 율무는 종자 전염병인 잎마름병과 깜부기병 피해가 심하므로 10a당 종자 3~4kg을 플루디옥닐
종자처리 액상수화제 2,000배액에 3일간 침지소독한 후 맑은 물에 3일간 다시 침종하고 그늘에
- 비료는 10a당 질소 16kg, 인산 9kg, 가리 6kg을 밑거름으로 50~60%, 출수기 웃거름 40~50%를 줌.
- 줄 사이 60cm, 포기사이 30cm로 심으며 한포기에 종자 3립을 파종함.
* 자료제공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임은성 지도사(063-238-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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