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8. 23:51ㆍ좋은글
수병 조회 87 09.10.22 10:25 http://cafe.daum.net/oldstorysong/AAY/528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 좋은술을 사랑하며 즐기면 보약인데~~너무 사랑이 깊어서 몸버리고 세상을 등진 애주가들이 많네요~~알맞게 마시는 지혜가 필요하지요~~~감사합니다^*^*^ 09.10.23 08:50 ┗ 왕백수 진여성님 술이란 싸나이의 용기를 붓돋아주며 용기를주는 아주유익한 음식입니다 너무오해하지 마세요 표현이 과장됐다면 이해바랍니다,,,,ㅎㅎㅎ 19:31 ![]() 진여성님...! 저는 젊어서는 두번째 가라하면 서럽게 술을 마셨는데요..술을 마시면 알딸~딸 하고 기분이 좋은게 때로는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으는것 같고. 천지가 내것같고 부자가 부럽지 않고 그 어떤 권세도 명예도 부럽지않고,기분이 한 마디로 뿅~~가는 거지요..ㅎㅎㅎㅎ 09.10.26 15:49 ┗ 진여성 ㅎㅎ 그렇군요!! 저도 함 뿅~~가도록 먹어봐야 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09.10.27 14:51 ![]() ㅎㅎㅎ 난 오늘 아주 큰 말병에 35%쐬주로 만수무강주를(야관문) 담간는데 이술이 푹익거들랑 한잔 아니 말병 꺄(ㅏ)러 오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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