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 류영석 원장 .

2014. 3. 15. 08:48건강정보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 류영석 원장 .

 

 

 

Note:

상기 자료는 암의 현대의학적 치료인 항암 치료에 관한 내용이지만 이러한 내용이 전부가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 합니다.그리고 그 선택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이며 현대의학을 너무 맹신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것도 문제 입니다.그러기에 암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도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암이 제압이 되거나 완치만 될 수 있다면 그 것을 선택하고 4기 혹은 말기암의 경우나 더 이상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거나 암세포가 내성이 생긴 경우에는 재빨리 차선책을 찾아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수 많은 암환자중에서 처음부터 표준 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호전시키거나 완치가 된 사례도 있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시작하였다가 호전이 되거나 완치가 된 경우도 있지만 투병에 실패한 경우도 있기에 어느 방법이 정답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어느 특정한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면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치더라도 암이라는 것은 환자의 증례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작동되기 때문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존재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암 치료는 현대의학이던지 보완의학이던지 자연의학이던지 민간요법이던지 상관없이 유효율이 가장 높고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면서 치료 할 수 있다면 그 것은 최고의 암 치료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암 투병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많은 비용 부분도 고려하여 현존하는 다양한 암 치료법 중에서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율이 가장 높은 방법을 잘 선택하여 결정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러므로 환자나 보호자는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한정된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고 긍정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였으면 한다.간혹 환자의 지나친 고집과 편견으로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 없어야 하고 보호자와 잘 상의하여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여 투병하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필자는 주변의 수 많은 암환자와 보호자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는 분들의 공통점은 잘 못된 방법으로 투병을 하거나 환자와 보호자의 고집과 편견으로 아까운 삶을 접어야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일반인이 암에 관하여 알아봤자 얼마나 많이 알겠습니까. 보다 겸손한 자세와 긍정의 마음으로 가장 지혜로운 선택을 하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글쓴이 : 김동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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