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9대 국회의원들도 가짜다.모든 직무를 정지하라

2014. 9. 1. 17:34진실

우선 19대 국회의원 직무정지신청 소송을 하신 18대 무효소송인단 김필원님과 한영수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4.11국회의원 선거에 불법임대된 조작서버가 18대 대선에서도 불법단기임대되어 선거가 조작되었습니다.

현재 19대 의원들도 전산 개표조작의 결과로 가짜입니다.

야당의원들 뿐만 아니라,여당의원들이 모의를해서 국민을 천민,노예취급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습니다.

가짜들은 그만 궁민들을 우롱하고 모든 국회의원으로서 직무를 그만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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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년 3월에 무선랜과 3G지원되는 갤럭시 10.1 2000대 조달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대선 관련 입찰 정보도 조달청 홈페이지 www.g2b.go.kr. 에서 중앙선관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11비례대표와 국회의원선거,18대 대선에서 전자개표기에 무선랜과 3G가 탑재된 노트북이 연결되어 있었고

전자개표기와 중앙선관위 조작서버가 서로 무선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2.2011년 12월과 2012년 3월 사이에 중앙선관위 전산담당 인사이동과 이명박 대통령과의 관계를 조사하시면 어떤 인물이 무었을 했는 지 다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직 중앙선관위 전산담당 서기관으로 전산시스템을 총괄하는 박혁진서기관입니다.

박혁진서기관은 불법조작서버도입을 주도적으로 총괄한 인물입니다.

 

중앙선관위 전산담당자들이 4.11국회위원선거 한달시점을 앞두고 인사이동이 되어

친이명박 인물로 교체 되었습니다.

 

3.수상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4.11 총선전 IT시스템 관련 예산 처리 사례입니다.

 

갑자기 제 19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정보시스템 주전산기를 8core 짜리 21대나 외부에서 임차- 4.11 총선까지 개찰일부터 Working Day 17일 밖에 안남긴 상태에서 선거 종료일까지 급하게 처리- HW 임차임에도 입찰참가자격을 소프트웨어사업자로 한정 및 장비에 Java, C compiler 포함하고 있어서 장비에서 개발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임- 통상의 검수 과정이 생략된 것으로 평가됨.

 

 

자바기반 compiler 주전산기는 행정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사용되는 서버입니다.

행정 서비스단계에서는 컴파일러기능을 빼버리는데

왜냐하면 compiler가 탑재된 서버는 해킹과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4.11총선이 17일밖에 안남은 시점에 조달계획이나 검수절차없이

서버임대사업을 한달간 단기로 급하게 처리해 버린것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조급하게 만들었을 까요?

 

2012년 3월 13일 조달청(www.g2b.go.kr)에 공고된 - 입찰공고 20120315320-00 - 배정 예산 : 46,200,000원(부가가치세 포함)

 

 

4.6년간 전용회선 계약건은  비정상적인 거래로 관련 업체로 돈을 세탁한 정황입니다.

 

갑자기 160억원 가까운 금액을 제안서평가나 금액입찰 없이 단 9일만에 초고속처리하였습니다.
웃기는건 제안 규격서에 게시된 내용과는 상관없이 완전히 다른 사업으로 처리되었습니다.

 

2012년 3월29일 조달청(www.g2b.go.kr)에 공고된 – 입찰 공고 20120337486-01

- 총 사업예산 15,985,000,000원

1차년도(계약일~2012.12.31) : 1,332,000천원
2차년도(2013.1.1 ~ 2013.12.31) : 3,197,000천원
3차년도(2014.1.1 ~ 2014.12.31) : 3,197,000천원
4차년도(2015.1.1 ~ 2015.12.31) : 3,197,000천원
5차년도(2016.1.1 ~ 2016.12.31) : 3,197,000천원
6차년도(2017.1.1 ~ 2017.07.31) : 1,865,000천원

- 총 사업기간 : 계약일 ~ 2017.07.31.(장기계속 1차 납기 :계약일~2012.12.31)

6년간 전용선을 임대하는데 160억이라니요????

 


5.이번건은 2012년6월에 시행된 사업인데 대선을 앞두고 단기 서버임대사업을 감추기위해 

돈 세탁을 한 정황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시방서에는 전자개표기 감리사업인데

실제 시행된 사업은 전자개표기 제작사업입니다.

6월에 114억이었던게 8월에 갑자기 135억으로 늘었습니다.

서버임대사업자금 조달을 감추기위해 감리사업이라는 가면을 쓰고 승인받은 사례입니다.



 



6.2013년 1월 6일 일요일에 중앙선관위 전산실이 소재한 남부선관위에서 한시민의 제보에 의해

서버반출이 제보되었습니다.(위 그림참조)

1월 6일은 일요일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이 

증거보존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금요일(1월 4일)후

법원과 검찰의 직무가 정지된 시점에

급작스럽게 아무도 출근하지도 않은 휴일인 일요일 조작서버를 반출한 것입니다.

증거인멸을 위해 서버를 반출한 것이죠..

 

4.11총선에 사용한 불법 조작서버가 18대 대선에도 불법임대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번에는 전자개표기를 교체한다고 합니다.

정작 교체되어야 할 대상은 가짜정권과 중앙선관위인데 말입니다.

한번 도둑질하면 습관적으로 두세번 계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표 도둑질은 누군가는 반드시 멈추게 해야합니다.

누가  이 도둑질을 멈추게 해야 할 까요?



출처 : 경제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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